augustdodo.bsky.social
@augustdodo.bsky.social
칼퇴하고 엔진오일 교체 및 루틴체크하러왔다…
진짜 딜러쉽 오는거 너무 귀찮어 .
November 11, 2025 at 12:17 AM
떼잉.. 소중하고 소중한 주말이 휘리릭 지나가버렸네. 어떤 일이 생겨 금요일에 제 때 잠을 못 자고 새벽 2-3시에 잤더니 패턴이 무너져서 주말 컨디션이 좀 그랬다. 그래두 나름 나쁘지 않게 보낸 주말이라서 오케이 ~ 🙃 그래도 롱위켄드가 가까워지고있어 ~~
November 10, 2025 at 4:44 AM
원래 오늘 계획은..
인나서 파머스 마켓도 가고 (이제 곧 시즌이 끝남 🥲) 근처 베이커리 가서 빵이랑 커피도 먹으려고 했는데
아우…
침대가 너무 좋으네…
심히 내적 고민중 ㅠㅠ ㅋㅋ
November 8, 2025 at 7:09 PM
아까 아빠랑 오빠랑 언니랑 조카 데리고 점심 먹는다고 셀카 보냈더라구. 근데 자세히 보니 오빠랑 아빠한테 재작년 땡스 맞이 보낸 폴로 옷을 입고 있는거 🤣🤣 근데 새언니도 보니까 내가 또 작년 땡스 때 베가스 Vince가서 쇼핑 신나게 하면서 산 옷 입고있음 🤣🤣 다들 잘 입고 맘에 들어해서 뿌듯혀 이러면 또 사서 보내고싶어지자녀 ~~~~
November 8, 2025 at 8:17 AM
🤣🤣 내가 보내준 옷중에 하나 입고 과자 구경하는 조카 넘 귀여워 🤣🤣
November 8, 2025 at 7:54 AM
친한 언니랑 카톡하다가 급 ! 만남 이뤄져서 동네 탭하우스에서 만나서 맥주 마시고 들어왔따. ㅋㅋㅋㅋㅋ 기분 좋네 ~~
November 8, 2025 at 6:16 AM
친하게 지낸 동료 관둠…
ㅠㅠ
쫌 슬프다 다 떠나가니 ? ㅠㅠ
November 7, 2025 at 11:12 PM
여태 미국에 살면서 파이에 관심도 없었고 (왜냐면 디저트 빵들을 너무 좋아해서) 없다보니 맛있고 제대로 된 파이도 안 접해봤었다. 근데 최근에 꽤 괜찮은 펌킨 파이를 먹고나서 마음이 좀 바뀜.
그래서 좋아하는 베이커리들이 땡스기빙 맞이 파이 주문 받는다고 하는데 해볼까싶기도 하고. 근데 나는 싱글이라 홀파이까지는 무리면서도 또 슬라이스로는 안 팔아서. 슬라이스로 파는데를 찾아가야하나 싶당. 갑자기 또 먹을거 생각하니까 😋 배고파.. 아침부터 뱃속에서 지진 천둥 울리는중 ;; 오늘은 급하게 나오느라 브리랑 빵도 안 가져왔는데! 🥲
November 7, 2025 at 4:02 PM
오늘도 재료 있는거 다 털어넣고 파스타
느타리 아루굴라 베이컨 ~
매콤하니 좋다 😋
November 7, 2025 at 1:25 AM
았싸 목요일.
조금만 더 힘내자 내일은 금요일이다…
November 6, 2025 at 5:41 PM
음음음 ~ 🎶🍝
November 6, 2025 at 1:33 AM

머거.
오늘은 빵을 더 바삭하게 구웠더니 더 맛있어 😋
November 5, 2025 at 7:05 PM
아니 나 러브 이즈 블라인드 팬인데 최근 시즌 올라왔길래 시작했음.
너무 당황스럽네 볼수록…
이상한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나옴 😅
November 5, 2025 at 2:10 AM
트위터에서 봤던 두유원팬파스타…
두유는 없고 우유로 해봤다.
최대한 페퍼도 갈아 넣었지만 ! 역시 나는 토마토소스가 더 좋아…
맛은 있다 !
크리미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너무너무너무 맛있게 먹을듯.
그래도 느타리 표고 아루굴라 등 잘 안 먹는 야채들도 넣어서 굿굿
November 5, 2025 at 1:14 AM
요기 조기서 블친 트친님들이 호박죽 해드시는거 보니까 나두 먹고싶다 .
한 번 해무거보까 … 🤔🤔🤔
November 4, 2025 at 10:29 PM
회사에 간식으로 가져왔다.
에어프라이기에 돌림. ㅎㅎ 아우 맛있어~
November 4, 2025 at 5:02 PM
흑흑
집 사고싶다
매 달 꼬박 꼬박 월급 반 이상씩 나가는 월세 너무 아까워 ,,,,,,,,,, 🥲
November 4, 2025 at 3:46 PM
와중에 금요일에 출고된 내 택배 월요일에 한국 도착했단다. 진짜 빠르다 😳 엄마 아빠가 좋아하네. ㅋㅋㅋㅋ 보낸다고 할 땐 시큰둥 돈 들게 왜 보내냐하더니 보낸 간식 맛있다고~ 좋아한다! 이번 주말에 오빠네 간다니까 애기 옷도 입혀보면 좋겠고 오빠네도 좋아하면 좋겠다. 당연히 좋아하겠지 ㅋㅋㅋ
November 4, 2025 at 2:09 AM
저녁으로 트위터에서 본 두유 버섯 파스타 하려고 장도 봐왔는데 냉동실에 있는 피자를 해치우고 싶어져서 피자 두 쪽 먹고 조금 부족해서 또 코스트코 빵에 브리 얹고 구워 먹는중…
내일은 진짜 버섯 파스타 해볼거야 !
느타리 표고 사왔어 🍄‍🟫
November 4, 2025 at 2:07 AM
나 요즘 왜케 신발에 집착하지 ?
비 올 때 신을만한 첼시부츠 (이미 샀고 오기만을 기다리는중)
그냥 트레일/하이킹 용으로 신을만한 슈즈 (주말에 매장 가서 신어봤는데 생각보다 투박해서 일단 스킵. 다른 브랜드 알아봐야함)
그리고 또 플랫한 플랫슈즈도 사고싶음. ㅡㅡ Rothy’s 걸로 봐놨다. 블프 때 세일하면 좋겠음… 🥹🥹
November 3, 2025 at 4:24 PM
오늘 파머스 마켓도 갔다가 살까 말까 고민중인 신발 매장에 가서 신발도 신어보고 카페 가서 펌킨 타르트랑 모카도 마시고 좋아하는 수목원 가서 가볍게 트레일도 걷고 버섯도 왕창 보고 좋은 공기도 듬뿍 마시고 참 행복하고 살아있음에 감사한 하루였다…
나 이 도시가 너무 좋다… 🥲😍
November 2, 2025 at 1:23 AM
하아 오늘 저녁 너무 맛있구 너무 좋았어 .. ㅠㅠ 실내가 좀 시끄러워서 목소리 크게 말하느라 목이 좀 아프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기분 좋게 먹고 같이 먹은 언니에게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나도 기분 좋게 한 턱 쏘구 ,,,, 간만에 바깥 음식이 맘에 드네
November 1, 2025 at 4:37 AM
어머 동네에 trick or treat 다니는데 케데헌 루미로 꾸민 아이들 참 많다 웬일이야 🤣🤣
October 31, 2025 at 11:15 PM
드디어 금요일
이따금씩 가볼까 생각했던 파스타 집에 가서 아는 언니랑 저녁 먹기로 했음 !!
얏호
과연 소문대로 맛있을지 그냥 인플루언서들 입소문만 탄건지 확인해볼게 😋
October 31, 2025 at 4:30 PM
엄마가 밥 주는 야옹이들 순서대로 와서 먹고간다. 마지막 애기 야옹이는 첫번째 노랑이랑 두번째 까망이 사이에서 나온 것 같다고 엄마가 추정중. ㅋㅋㅋ 새끼 야옹이는 노랑이랑 같이 자주 왔었고, 또 노랑이랑 까망이랑 자주 같이 있는걸로 보아…
October 31, 2025 at 4: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