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baba-left.bsky.social
바바
@baba-left.bsky.social
주인공왼 잡덕계 | 18↑ | 스포일러 주의
나는 시즈마가 사람 하나 충분히 담글 수 있고 아이는 물론 성인남자도 충분히 저지할 수 있는 피지컬이라는 게 좋음...
사키는 본인 피지컬이 강한 걸 알고 그걸로 자신이 폭력을 저지르게 될까봐 무서워하는데 즈마는 같은 피지컬로 그 폭력을 장난처럼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란 말임...(아진짜강자의여유같고우케력높다)
December 30, 2025 at 12:49 AM
내 안의 오오시즈 플리... (양심없이 노래에 비빈다고 하셔도 무관함)

천성의약함
youtu.be/2-zPY0vrpjQ?...
키퍼씨<-즘<-샄으로
2절 화자가 사키라고 생각하면 좀 더 좋음...

카멜레온
youtu.be/BOrdMrh4uKg?...
유리창
youtu.be/DAzN019hKhc?...
추리물 ost로 쓰인 곡이기도 해서...

모니터링베프리믹스
youtu.be/C-CYwNz3z8w?...
무서운 형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상냥한 형아였고 하지만 무자비하게 착x했고...

그냥십덕플리같습니다
ㄴ네맞아요
December 29, 2025 at 12:19 PM
공 : 친구없음
수 : 조직의 수장, 책임질 식구가 많음, 공도 먹여살림
이런 거 너무 좋아해서 큰일
December 29, 2025 at 11:06 AM
웬 모브놈팽이가 아타한테 수작 걸고 있길래 그 녀석 밀쳐내고 아타 손 잡아 끌고 나온 탑덪...
왜 그런 놈을 받아주고 있냐며 꿍시렁대는데 아타가 돈주머니 짤랑거리면서 오늘은 내가 쏜다ㅋㅋ할 거 같음...
탑덪 얌전히 아타가 사주는 밥 얻어먹음...
December 29, 2025 at 10:34 AM
뻥 안 치고 문엋하던 사람이 설자하고 설자하는 사람이 오싲잡음
December 29, 2025 at 10:31 AM
적어도 오오애 작중의 묘사로는 부처가되=성불=죽음으로 보니까...
시즈마는 죽음으로써 부처가 될 수 있었는데도 오오사키를 위해 아프고 괴롭고 번뇌투성이인 사바세계에 남기를 택했다는 게... 이미 사랑이 너무 무거워...
December 29, 2025 at 7:49 AM
내 른들 두쫀쿠 못 먹어서 왼의 쫀득한 볼살이나 깨물어야 됨...
December 29, 2025 at 3:38 AM
시즈마가 불쌍한 척 하면
오오사키는 약한 사람한테 약해서 봐 주고
오오사키가 불쌍한 척 하면
시즈마는 귀여운 동생이 애교 부린다고 봐 줌
December 29, 2025 at 3:31 AM
오오사키가 시즈마를 안겠다고 결심(?)했을 때 시즈마도 남자는 처음일 거라고 생각했겠지…?
결혼도 했었으니 여자 좋아하는 것 같고… 여자는 어쩔 수 없지만 남자는 처음일테니 잘해줘야겠다…라고 생각했겠지? ( 즈마 : 응아니야ㅋㅋ )
December 29, 2025 at 2:32 AM
어릴 때 '어른이 되면 널 데리러 올게' 약속해놓고 그걸 진짜 지켰다는 시점에서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기엔... 오히려 책임감이 과할 정도로 강한 편이라고 보고...
현재의 시즈마는 저 과도하게 느끼는 책임감을 무책임해 보이는 모습으로 덮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함. 실제로 책임감 같은 거 다 느끼고 있고 말이지...
December 28, 2025 at 8:34 AM
따끈한 붕어빵 품에 안고 기다리다가 오오사키 오면 건네주는 시즈마를 생각함... 자기는 먹지도 못하면서...
December 27, 2025 at 4:16 AM
이것도 했던 말 같은데
했던 말 또 하기 아티스트입니다
December 27, 2025 at 2:15 AM
알이B루트 오오사키는 시즈마 마주치면 차 부숴버린다고 했는데... 만약 사키가 시즈마를 다치거나 죽게 한다면 사키도 죽게 되겠지…하는 생각은 듦
자기 얼굴이랑 닮은 사람을 해칠 수 있다는 건 스스로를 해치는 데에도 거리낌이 없어지는 거라고 생각함…
December 27, 2025 at 2:04 AM
갑자기 든 생각인데 쇼도메A루트에서 시즈마 ○○○○ 스타일인 거...
이 형도 한 번 갔다 온 건가? ○○을? 진지한 거 아님 그냥 궁금해서 그럼 왜 저런 스타일에 도전을? https://fse.tw/rNYDQNpi
December 26, 2025 at 4:21 PM
비엘겜적인 허용으로 아케 타케가 그런 상황에서도 동정처남이라는 설정인 거라면
순전히 시즈마 당신만 대놓고 확실하게 백퍼센트 의심의 여지 없이 글레시라는 거네요.......(좋다는뜻임)
December 26, 2025 at 11:48 AM
아타 비승천하면 유독 칼랔이랑 민슼이 좋아하는 거 봐선 비승천아타도 혼돈선 뭐 그런 언저리겠거니 싶음
저 셋이 다니면 세상에 정의가 살아있다는 느낌은 들겠지만 물건은 다 부서지고 아스타리온만 기운 쮹 빨릴 것 같긴 해
December 26, 2025 at 2:32 AM
x가 뻘짓을 계속해서... 일단 이곳의 잡덕계도 어떻게든..
December 26, 2025 at 2:03 AM
본편 엔딩까지는 시즈마 외로워서 사람 온기 찾는 타입이구나 그런 사람들 있지... 정도였는데
부록의 정신력/성관심도 수치 보고 정신 나감
오오사키의 사랑으로 치료되면 다행이지만 정신과를 가야 해 당신은... (사실: 이 사람 정신과도 맘대로 끊었다)
December 26, 2025 at 2:03 AM
x에 올린 걸 블스에도 자동으로 올라가게끔하는 뭔가가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찾아보면 있을 것 같기도 한데...
December 25, 2025 at 10:12 AM
(생존신고입니다)
트잍터 팔로잉팔로워가 점점 사라져서 이제 놀랍지도 않음
그래두 발삼하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다 블스루 이주하신 듯한...
November 6, 2025 at 8:34 AM
더지아스 트윘) 나는 언데드니까 질병도 안 걸리고 아기도 못 낳는다며 더지한테서 ○돔 뺏어서 방구석에 던져버리는 아스따리롱 주세요
May 16, 2025 at 12:48 PM
치안판사 아타 개천에서 용 난 타입이었을 것 같고 그래서 '나는 했는데 왜 니들은 못 해?' 하면서 더 엄벌주의자였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함...
그래서 스폰리더 루트가 어쩌면? 생전 아타랑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May 13, 2025 at 3:13 PM
분명히 누워있는 더지 몸에 슬금슬금 올라타는 아타 뭐 이런 환상을 본 적 있는 거 같은데... 뺨에 뽀뽀도 했다가 심장 소리도 들었다가 목에 얼굴 묻은 채로 깨무는 건 참으면서 쪽쪽대지 않았던가...
May 10, 2025 at 7:45 AM
스폰아타는 몸으로 때워야 하기 때문에...
언더다크 개발한다고 짐나르고 돌나르고 하느라 사이즈 커진다고 봅니다 (갑자기또죄송
May 10, 2025 at 7:45 AM
승첝아타는 이름부터가 AA인데 당연히 납작하죠 (죄송)
May 10, 2025 at 7: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