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떱 연금술사
babarian11.bsky.social
비떱 연금술사
@babarian11.bsky.social
감성을 터치하는 섬세한 손길의 소유자입니다
무드를 만들고, 분위기를 주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쾌락과 열정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중입니다
밤의 예술을 탐구하는 연구자
경험담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섹스!

전희와 환상 그리고 케케묵은 분출을 도와주는 과정

섹스의 맛을 알기에 그 맛을 도달하게 해줄수 있음에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May 14, 2025 at 12:56 AM
헤어진후, 바로 다가온 흔히들 몸매가 좋은여자를 만났다. 좀 지나다 보니 오래가진 못했다. 체력에 나를 버거워했다.
그러다보니 내가 원하는걸 다해주었던 전 여친의 섹스가 자꾸 뇌리를 떨쳐 낼수 없었다. 그 여자와 만날때도 난 전 여친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 전 여친이 “밥먹자”라며 만남을 이야기 한 날 우린 농도가 깊은 섹스를 나누었다. 몇 달을 안봤을 뿐인데 우린 서로의 몸을 미친듯이 탐색 하고절정을 맛을 봤다. 그때는 전 여친을 더 사랑해서 몸이 기억해서 그런줄로만 알았다. 그때 우린서로 다른 사람이 있었지만, 서로만 찾아댔다.
May 9, 2025 at 9:26 AM
내 성향이 이쪽인줄 몰랐던 그때 내게 다가온 여인은 항상 원하는걸 다 해주었다.
그래서
결혼을 할거면 이 여성과 하고싶었다.
늘 펼쳐지는 전율과 뜨겁게 그녀의 음탕한 보지속 내 자지는 그녀안에서 뿜어 대고 우린 평생의 동반자라고 생각하며 사귀었지만, 현실은 우린 헤어졌다.
May 9, 2025 at 6:52 AM
여지껏 만났던 여자들의 공통점은 처음은 바닐라 하게 달달하게 섹스의 맛을 알려줘야한다는거다. 허리힘을 강하게 깊게 깊게 들어가면서 아파하거나 아님 좀 더 라고 이야기 해준다면 성향파악은 눈치껏 해야한다는 점이다.
처음부터 들이대면 내 성향은 극돔이야 하고 존나게 싸패 처럼 들이대면 그 여자는 악몽을 꾸는 섹스가 된다.
섹스는 맛으로 평가 한다면 땡기는 맛이 여운이 남는 맛이 있어야 한다.
#비떱#뚱녀#섹스의맛
May 8, 2025 at 10:37 AM
내가 눈뜬 계기는 25살 활활 불타는 체력이 온몸이 휘감을때
나에게 대쉬한 여성이 하얀피부와 귀여운 외모의 나른한 비떱이였다.

그날 저녁8시부터 아침 9시가 될때까지 허리를 붙잡고 놔주지 않았다

아침에
다리가 자꾸 날아갈거같다고 섹스를 그렇게 해본적 처음이라던

내 체력을 버티는 여자를 처음 만났다.
그날 이후 그 여자는 내여친이 되었고 3년동안 사귀게 되었다.

#비떱
March 15, 2025 at 6: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