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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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리
@backtoyouall.bsky.social
당신의 사이버 선인장.
신분증 갖고 사전투표하러 갔다 옴 투표소 나오자마자 눈물 나서 눈 벌개지고 코찔찔이 된 와중에 다꾸에 쓴다고 스탬프 찍은 건 야무지게 챙겨서 나왔고 이재명 홍보 중인 여성분하고 서로 엄지척 날리고 옴 ㅋㅋ

대한민국 여성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
May 28, 2025 at 10:35 PM
남탕 방송에 질린 내가 선호하는 방송 화면 속 성별 비율
January 28, 2025 at 11:59 PM
애들아(0명) 포도 머겅 씨없는 포도라서 먹기도 편해 맛도 상큼하니 괜찮네
January 28, 2025 at 11:56 PM
얼마 전에 자기 전에 미스터리 모아놓은 책을 좀 읽어봤거든 별 기대 없이 잠 안 오는 동안 읽다 자야지 하고 골랐는데

바토리 부인이라고 연쇄살인범으로 유명한 귀족이 있는데 왜 그 사람이 누명을 썼다 생각하는지 조목조목 적어놨더라고

사실 그 사람이 정말 범죄자였다 쳐도 어디 남자들이 지은 수많은 죄에 갖다대겠냐만은

바토리 부인에게 누명 씌운 작자들이 바토리 부인에게 빚이 있었다는 부분 읽고 어이 없어서 코웃음이 나오더라고

지들이 빚져놓고 빚 갚기 싫어서 살인마로 몰아서 골방에 쳐넣어 평생 못 나오게 한 거였나봐 얼척 없지...
January 27, 2025 at 2:48 PM
랫서팬더 발에 젤리가 없어?
January 27, 2025 at 9:22 AM
애들아(0명) 내가 옛날에 산 귀여운 입체스티커 구경하렴 💕 이거 또 사고 싶다 요즘도 팔고 있으려나
January 24, 2025 at 11:24 AM
왠지 실제보다 젊은 인물이 되어버렸네 2대8 가르마만 구현됐구먼
January 23, 2025 at 5:02 PM
탐라에 뜨는 만화 단발여캐 보고 대충 따라 그려봤는데 귀여워서 안 버리고 간직하기로 했음
January 23, 2025 at 4:52 PM
이면지 쓰고 버리려고 만년필로 낙서하는 중인데 나치경례하는 백남 그려 봄

이 인간이 소유한 플랫폼에 월세 내고 사는 생활 그만하고 싶음
January 23, 2025 at 4:36 PM
남초커뮤에서 이러고 있다
January 22, 2025 at 8:42 PM
실제로 그렇게 산 사람들도 여럿 봐서 공감댓 캡쳐해놨던 건데 서울 구치소에 있는 독재자 워너비 법꾸라지에게도 딱 해당되는 말

대부분 나르시시스트들이 이렇게 사는 듯
January 22, 2025 at 5:14 AM
평생 같이 산 혈육도 아무리 애써도 제 정신으로 돌려놓질 못했는데 이 지경인 타인들을 뭔 수로 바꿈 그냥 나까지 이상해지지 않으려면 거리 두는 수밖에 근묵자흑임

내가 굳이 좋아하지도 않고 생각하기도 싫은 사이비종교 트위터에서 꾸준히 언급하는 건 탈출한 사람들도 소수지만 있다고 하니까 탈출하라 소리 아직 빠지기 전인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두 가지 목적임 이미 푹 빠진 사람들은 솔까 그 상태로 계속 살 것 같음
January 20, 2025 at 6:37 PM
흑당 버블티 맛있긔윤 🧋
행복한 하루구먼
January 15, 2025 at 9:20 AM
한겨울에 태어난 해바라기 공주님 마치 한녀 같다
December 28, 2024 at 3:37 AM
이번에 산 풍농감자가 모양도 크기도 맛도 넘 맘에 들어서 검색해봤더니 강원도에서 개발한 감자라고 함 이 감자 키워보고 싶음
December 23, 2024 at 1:46 AM
12월 일상

버섯감자양파짜장 + 새송이버섯밥
December 23, 2024 at 1:42 AM
세상사에 속 답답한 칭구들아 이리와 사이다 나눠 마시자~ 냉장고에 넣어놨던거라 엄청 시원하다~
December 20, 2024 at 5:06 AM
어느 중년여성의 아침소꿉놀이
December 19, 2024 at 12:20 AM
어떤 애가 자기는 여성총리 메르켈 재임기간에 태어나 자랐다는 거임 그래서 우와...😲 했었음
December 18, 2024 at 6:43 PM
남미새 = 사회적정병임

본인들이 되게 착한 줄 아는데 남자들한테만 따뜻하느라 바빠서 여자들한테 너무나 매몰차고 잔인함

근데 본인들도 철저하게 그런 대우 받으며 성장해서 그렇게 된 것일까봐 좀 씁쓸함

그런 집 여자들은 남자들 앞길 막으면 안된다고 계집애들이 뭐 할 줄 아는 게 있냐며 주절대고 있다가 남자 호통 듣고 밥상 차리러 감 그리고 생선가시 발라드림 딸이 생선구이 먹으려고 하면 등짝 때림
December 6, 2024 at 4:24 PM
"역시 여대가 답이다"

"정치 얘기 싫어도 계속해야 빨리 끝내고 원래 씹덕으로 돌아갈 수 있다"
December 6, 2024 at 4:00 PM
"진보남이라고 믿지 말 것"

"총 든 아들들은 괜찮아 위로하고 촛불 든 딸들은 이제까지 뭐했냐며 혼나는 세상"
December 6, 2024 at 2:43 PM
윤석열 탄핵!
우리의 일상을 되찾자!
이번에는 안 미룬다!

- 전국할일미루기협회장
December 6, 2024 at 1:58 PM
윤석열 국정원에 한동훈 체포 지시... 안 따르자 경질
December 6, 2024 at 11:23 AM
30년만에 백두산 호랑이 발견됐다는데 문득 '그 애들도 고양이들이잖아 햇빛 쬐며 기지개도 켜고 식빵 자세도 하겠지?' 이런 생각함 젤리발은 사람 얼굴만하고
December 6, 2024 at 9: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