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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의 강도가 머글과 오타쿠를 결정한다.
시골 하늘
June 30, 2025 at 10:40 AM
모비노기는 귀여움이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June 11, 2025 at 2:47 PM
모비노기 하다 본가 시절이 떠올라 추억을 정리했는데 놀랍게도 이런 것이 나왔다.
June 5, 2025 at 2:11 PM
간만에 먹는 롯데리아
June 4, 2025 at 3:01 AM
하나밖에 못 삼
February 25, 2024 at 7:45 AM
February 25, 2024 at 7:39 AM
입구부터 좋네
February 25, 2024 at 7:31 AM
쿠키와 초코
February 24, 2024 at 12:15 PM
다리를 건넌다
February 22, 2024 at 7:23 AM
판교에서 해주면 좋겠다.
February 14, 2024 at 4:32 AM
이거 좋다.
February 9, 2024 at 4:00 PM
요새는 졸업식에 이런 선물을 줘? 시대를 따라갈 수 없다.
February 9, 2024 at 9:25 AM
오늘의 밥
February 8, 2024 at 10:56 AM
이 부분은 업적같이 계속 남아 있는 건가?
February 8, 2024 at 4:24 AM
여전히 이 익스트랙션 장르는 잘 모르겠어.... 내가 이렇게나 대중의 취향과 다른걸까?
February 7, 2024 at 6:40 AM
이거 너무 록맨 아니야? 스테이지 구성이나 기믹 조차 비슷하네;
February 6, 2024 at 7:18 AM
홍콩식 솥밥이 궁금해서 와봤음
February 3, 2024 at 9:26 AM
120연.
January 31, 2024 at 4:22 AM
이 가격이 맞아? 딸기는 공짜로 먹어야한다고! 시골 출신이라 그런가 이 가격을 납득하지 못하겠어.
January 26, 2024 at 11:19 AM
코에이 테크모면 대기업이잖아. 스팀 자산 관리 이렇게 해도 되는거야?
January 17, 2024 at 11:30 AM
버섯 듬뿍 카레
January 16, 2024 at 5:03 AM
맛있겠다.
January 15, 2024 at 4:01 AM
실리콘 브론즈 실제로봐서 사진 찍음.
January 12, 2024 at 5:50 AM
어제 먹을 맛난 요리
January 7, 2024 at 2:22 AM
뽑았다.
January 3, 2024 at 10: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