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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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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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어바등(해량무현, 가끔 재희무현)/구독계
아무래도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만 바라야지.(로또를 사며
November 8, 2025 at 4:34 AM
힝입니다ㅜ
November 8, 2025 at 4:30 AM
힝, 냉정해
November 8, 2025 at 3:48 AM
오... 허리가 10억에 눈이 그 이상이구나...
October 26, 2025 at 6:21 AM
서운한 놈
October 26, 2025 at 6:08 AM
평화주의자 언급 취소.
아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1, 2025 at 11:08 AM
굉장히 실례되는 발상...이지만 저도 새삼 놀랍네요, 강 부팀장님 매우 평화주의자셔서.
October 21, 2025 at 10:17 AM
귀여워2222
October 21, 2025 at 10:10 AM
어울리는게 아니라 읽으면서 들을만한 노래네... 여전히 모르겠군. 엔야의 캐리비안 블루?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1, 2025 at 4:13 AM
귀여워.
October 21, 2025 at 4:08 AM
언제 읽어도 즐거운 부분
October 21, 2025 at 4:08 AM
오 와우... 그냥 지구가 끓어오르는군요. 저는 양극단으로 갈거라 생각했는데 겨울도 따뜻해져버리다뇨, 벌레들이 커지겠네요. 인간이 그때까지 살아있다고 가정한다면의 얘기지만 끔찍하네요😅
October 20, 2025 at 6:59 AM
역시 동물복지축산물은 있는 자의 것이군.
September 30, 2025 at 3:55 AM
외면하지 말고 참견하자.
September 30, 2025 at 3:18 AM
코로나 시절을 배운 무현쌤.
70년대는 모든 축산농장이 동물복지농장일까?
September 30, 2025 at 3: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