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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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그 누구에게도 약속되어 있지 않고
✨️ 쓰고 그립니다. 1차 창작 위주
🍽 페스코 오보 베지테리안 지향
오늘도 했어요 식빵홈트 (요가매트에서 사진찍는 걸 잊어버림)
December 18, 2025 at 8:07 AM
그리고 어제 임시보관함에서 발굴한... 어워큰즈 이전 시점의 왕자와 까마귀
posty.pe/b9nuq8

"둘의 기억 속에는 공통점이 있다. 크레이브가 울드렌을 항상 깍듯하게 대했다는 것. 소속감 따위에 크게 정을 붙이지 않으면서도 크레이브의 팔은 어느 정도 각성자에게 굽어있는 면이 있었다. 그는 가장 먼저 깨어난 여왕을 존중했고, 대공에게 예의를 차렸다."
Prince and Crow: Rainstorm
* 임시저장함에 있길래 꺼내서 올리는 쓰던 것. 울드렌 그리고 크레이브 이야기인데, 지금 보니 이 앞쪽에 쓰던 문단은 까먹지 않고 The Awokens에 썼더군요...ㅋㅋㅋ 아무튼 시간적으로 따지자면 그 이전의 대화인 듯함. "아, 형제." 크레이브 러브레이스는 늘 그러하듯 까마귀의 어깨에 팔을 둘렀다. 노란 눈이 그를 쳐다봤다. "대공일 적엔 이렇게 굴진...
posty.pe
December 18, 2025 at 6:38 AM
Reposted by 🌹배다솜🌹
이렇게 생각하면 역시 탐구욕이 있는 지성체들은 무지를 견디지 못하는 경우도 꽤 있군 싶기도 하고... 근데 크레이브는 좀 억울할 법도 한 게 걔는 불타는 식민선에서 승객들을 대피시키다가 연소했단 말이지... 생전에는 연구원이었답니다
워록이었으면 지식모임 이런 거에 좀 들었을지도 모르는데 헌터 돼가지고 ㅋ 자기가 그런 게 필요한 줄도 모르고 내내 사냥만 나감 ㅜㅋㅋㅋㅋ ㅠ
웃고 있는데 속 곪은 남자 언제 그만 좋아하냐
August 22, 2025 at 7:20 AM
식빵홈트
December 17, 2025 at 5:33 AM
헐...
이제 곧 스물 네 살 됨
December 16, 2025 at 6:00 AM
씨발 흑흑 아이비 트리오는 트리오여야 한다고요 제기랄 한 명이 없잖아요 흑흑흑흑
December 16, 2025 at 5:33 AM
Ssibal......
December 16, 2025 at 5:11 AM
영화 중반부터 그냥...
최애실시간다잉중계임 하...
영화관에서 봤을 때도 울었는데 ㅋㅋ.. 하...........
December 16, 2025 at 5:08 AM
흑... 흑............ 흑......................
December 16, 2025 at 4:54 AM
아 괴로워. . . .
December 16, 2025 at 4:10 AM
뉴트.... /엉
December 16, 2025 at 4:01 AM
꼬질꼬질 영국미남...
December 16, 2025 at 3: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