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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보고 듣고 걷는 사람의 일기장. 어설픈 🇹🇼러버 / rp,like≠동의

📍 Tokyo
💬 https://nowherebroadcast.tistory.com/
www.theguardian.com/commentisfre...
본문 자기 전에 읽어봤는데 명문임 너무나 직설적인 표현들에 공감되어 눈물을 흘리다
November 10, 2025 at 3:15 PM
씨네필 아니라서 씨네필 농도 너무 짙으면 뒷걸음 치게 됨........ .
November 10, 2025 at 2:28 PM
이거 쓰자마자 맥북 존나 버벅거려 미친놈의 머스크새끼야
아무튼 탓하고 봄
November 10, 2025 at 7:54 AM
개인적으로 여전히 미야케 쇼 최고작은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이라고 생각하지만 바로 전작인 새벽의 모든 보다는 이번 작품이 훨씬 내 취향이었다. 젊은 세대 일본 영화팬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인기 있는 몇 안 되는 감독인데 신작 나오자마자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이 영화관을 꽉 채운 걸 보니 인기가 실감 되는..
November 8, 2025 at 4: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