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까 스트레스 관리 차원으로 주말 아침에 숙소 빌 때마다 빨아주는 루틴 생겼는데 전후로 묘하게 형들 기분 좋아보임 하 시간 없다고 동시에 하자고 엎어놓고 빨면서야 둘 다 뭔가 잘못됐다는 걸 느낄 뻔했는데 걍 하기 바빠서 그대로 넘어감
November 10, 2025 at 2:39 AM
어쩌다 보니까 스트레스 관리 차원으로 주말 아침에 숙소 빌 때마다 빨아주는 루틴 생겼는데 전후로 묘하게 형들 기분 좋아보임 하 시간 없다고 동시에 하자고 엎어놓고 빨면서야 둘 다 뭔가 잘못됐다는 걸 느낄 뻔했는데 걍 하기 바빠서 그대로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