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쉬니콥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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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yshni.bsky.social
발이쉬니콥흐
@baryshni.bsky.social
May the force be with U
처음 만난 아기냥 4형제.
엄마냥이 정신없이 받아먹는 츄르에 호기심 발동!
August 9, 2025 at 1:36 AM
더피?
June 28, 2025 at 6:15 AM
오늘도 안냥스
May 24, 2025 at 8:55 AM
한동안 안보여서 걱정했었는데.. 무사했구나 이쁜이들
May 18, 2025 at 4:55 AM
봄이 왔다
April 6, 2025 at 1:08 AM
친하게 지내자. 새 친구들
February 9, 2025 at 1:48 AM
자.. 이제 기사 하나만 더 떠라.
맘 편히 울 애기들 밥 좀 먹이자!
January 15, 2025 at 11:20 AM
계엄령이 웬말이냐
내란수괴 처단하라

내란동조 국민의짐
부역자도 처단하라
December 8, 2024 at 6:35 AM
채식주의자는 예전에 읽었고, 작별하지 않는다는 한참전에 사놓고 아직도 읽지 못했고, 소년이 온다는 장바구니에만 담아놓고 여지껏…
이참에 이북대신 종이책으로 재구매해야겠구나
October 10, 2024 at 1:09 P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6,555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7, 2024 at 12:14 AM
외로울 땐
고양이
September 8, 2024 at 2:20 AM
좀..!
아니아니 거기 말구!
그래 거기.. 아흐….
September 8, 2024 at 2:14 AM
오늘 처음 본 삼색냥. 이 구역에 살던 아이가 아닌데 수술 후 엉뚱한 곳에 잘못 방사된건지…
얼마전 떠난 블루냥을 능가하는 개냥이로 등극. 사료 좀 주고 엉덩이 한 번 토닥했더니 골골송에 부비부비 난리가 남
October 9, 2023 at 6:42 AM
중성화 수술 후 무사 귀환한 두 녀석. 식사 후 허전한 아랫도리 자랑(?) 중;;
October 9, 2023 at 6:38 AM
찾아가면 제일 먼저 반겨주던 애교쟁이 회색냥 블루. 한동안 안보이길래 안부를 물었더니 지난 달 중순 즈음 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
사람을 너무나 잘 따라서 몇 번이나 입양을 고민했던 녀석. 혹시나 친구들하고 떨어지는게 안좋은건 아닐까해서 가끔 찾아가 만나는걸로 만족했었는데 결국 그렇게 떠나고말았다.
미안하다 아가. 그곳에선 맘껏 뛰놀기를…
October 3, 2023 at 12:17 PM
간만에 녀석들 만나러갔더니 친절하신 다른 길냥집사님 신고덕택에 아이들 중성화를 위한 포획틀이 때마침 도착.
개구쟁이 치즈냥 두 녀석은 한 시간여만에 포획 성공.
어미냥 삼색이는 포획틀 앞에서 무심한 듯 간식만 낼름 받아먹고, 형님되는 흰코 고등어냥이는 놀라서 도망간 후 사라짐 ㅠㅠ
수술 후 내일 오전이면 다시 방사된다하니 다들 가볍게 그리고 무사히 귀가하길..
October 3, 2023 at 11:57 AM
대한 독립 만세!
September 14, 2023 at 11:53 AM
그때나 지금이나 허리는 기막히게 접히는구만
August 28, 2023 at 11:24 AM
내일은 금요일같은 월요일이니까 기분좋게 굿나잇
August 13, 2023 at 1:41 PM
유사 삼청교육대를 만들겠다라… 백골단, 막걸리법, 통금 부활도 소설은 아니겠네
August 6, 2023 at 10:24 AM
오야스미
July 23, 2023 at 1:44 PM
목. 목. 목. 코!
July 22, 2023 at 4:43 AM
까. 꿍!
July 22, 2023 at 4:41 AM
그렇게나 반가운 고양?
July 22, 2023 at 4:40 AM
왜 이리 간만에 온고양?
July 22, 2023 at 4: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