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아기냥 4형제.
엄마냥이 정신없이 받아먹는 츄르에 호기심 발동!
엄마냥이 정신없이 받아먹는 츄르에 호기심 발동!
August 9, 2025 at 1:36 AM
처음 만난 아기냥 4형제.
엄마냥이 정신없이 받아먹는 츄르에 호기심 발동!
엄마냥이 정신없이 받아먹는 츄르에 호기심 발동!
한동안 안보여서 걱정했었는데.. 무사했구나 이쁜이들
May 18, 2025 at 4:55 AM
한동안 안보여서 걱정했었는데.. 무사했구나 이쁜이들
자.. 이제 기사 하나만 더 떠라.
맘 편히 울 애기들 밥 좀 먹이자!
맘 편히 울 애기들 밥 좀 먹이자!
January 15, 2025 at 11:20 AM
자.. 이제 기사 하나만 더 떠라.
맘 편히 울 애기들 밥 좀 먹이자!
맘 편히 울 애기들 밥 좀 먹이자!
계엄령이 웬말이냐
내란수괴 처단하라
내란동조 국민의짐
부역자도 처단하라
내란수괴 처단하라
내란동조 국민의짐
부역자도 처단하라
December 8, 2024 at 6:35 AM
계엄령이 웬말이냐
내란수괴 처단하라
내란동조 국민의짐
부역자도 처단하라
내란수괴 처단하라
내란동조 국민의짐
부역자도 처단하라
채식주의자는 예전에 읽었고, 작별하지 않는다는 한참전에 사놓고 아직도 읽지 못했고, 소년이 온다는 장바구니에만 담아놓고 여지껏…
이참에 이북대신 종이책으로 재구매해야겠구나
이참에 이북대신 종이책으로 재구매해야겠구나
October 10, 2024 at 1:09 PM
채식주의자는 예전에 읽었고, 작별하지 않는다는 한참전에 사놓고 아직도 읽지 못했고, 소년이 온다는 장바구니에만 담아놓고 여지껏…
이참에 이북대신 종이책으로 재구매해야겠구나
이참에 이북대신 종이책으로 재구매해야겠구나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6,555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7, 2024 at 12:14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6,555번째였습니다!
좀..!
아니아니 거기 말구!
그래 거기.. 아흐….
아니아니 거기 말구!
그래 거기.. 아흐….
September 8, 2024 at 2:14 AM
좀..!
아니아니 거기 말구!
그래 거기.. 아흐….
아니아니 거기 말구!
그래 거기.. 아흐….
오늘 처음 본 삼색냥. 이 구역에 살던 아이가 아닌데 수술 후 엉뚱한 곳에 잘못 방사된건지…
얼마전 떠난 블루냥을 능가하는 개냥이로 등극. 사료 좀 주고 엉덩이 한 번 토닥했더니 골골송에 부비부비 난리가 남
얼마전 떠난 블루냥을 능가하는 개냥이로 등극. 사료 좀 주고 엉덩이 한 번 토닥했더니 골골송에 부비부비 난리가 남
October 9, 2023 at 6:42 AM
오늘 처음 본 삼색냥. 이 구역에 살던 아이가 아닌데 수술 후 엉뚱한 곳에 잘못 방사된건지…
얼마전 떠난 블루냥을 능가하는 개냥이로 등극. 사료 좀 주고 엉덩이 한 번 토닥했더니 골골송에 부비부비 난리가 남
얼마전 떠난 블루냥을 능가하는 개냥이로 등극. 사료 좀 주고 엉덩이 한 번 토닥했더니 골골송에 부비부비 난리가 남
중성화 수술 후 무사 귀환한 두 녀석. 식사 후 허전한 아랫도리 자랑(?) 중;;
October 9, 2023 at 6:38 AM
중성화 수술 후 무사 귀환한 두 녀석. 식사 후 허전한 아랫도리 자랑(?) 중;;
찾아가면 제일 먼저 반겨주던 애교쟁이 회색냥 블루. 한동안 안보이길래 안부를 물었더니 지난 달 중순 즈음 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
사람을 너무나 잘 따라서 몇 번이나 입양을 고민했던 녀석. 혹시나 친구들하고 떨어지는게 안좋은건 아닐까해서 가끔 찾아가 만나는걸로 만족했었는데 결국 그렇게 떠나고말았다.
미안하다 아가. 그곳에선 맘껏 뛰놀기를…
사람을 너무나 잘 따라서 몇 번이나 입양을 고민했던 녀석. 혹시나 친구들하고 떨어지는게 안좋은건 아닐까해서 가끔 찾아가 만나는걸로 만족했었는데 결국 그렇게 떠나고말았다.
미안하다 아가. 그곳에선 맘껏 뛰놀기를…
October 3, 2023 at 12:17 PM
찾아가면 제일 먼저 반겨주던 애교쟁이 회색냥 블루. 한동안 안보이길래 안부를 물었더니 지난 달 중순 즈음 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
사람을 너무나 잘 따라서 몇 번이나 입양을 고민했던 녀석. 혹시나 친구들하고 떨어지는게 안좋은건 아닐까해서 가끔 찾아가 만나는걸로 만족했었는데 결국 그렇게 떠나고말았다.
미안하다 아가. 그곳에선 맘껏 뛰놀기를…
사람을 너무나 잘 따라서 몇 번이나 입양을 고민했던 녀석. 혹시나 친구들하고 떨어지는게 안좋은건 아닐까해서 가끔 찾아가 만나는걸로 만족했었는데 결국 그렇게 떠나고말았다.
미안하다 아가. 그곳에선 맘껏 뛰놀기를…
간만에 녀석들 만나러갔더니 친절하신 다른 길냥집사님 신고덕택에 아이들 중성화를 위한 포획틀이 때마침 도착.
개구쟁이 치즈냥 두 녀석은 한 시간여만에 포획 성공.
어미냥 삼색이는 포획틀 앞에서 무심한 듯 간식만 낼름 받아먹고, 형님되는 흰코 고등어냥이는 놀라서 도망간 후 사라짐 ㅠㅠ
수술 후 내일 오전이면 다시 방사된다하니 다들 가볍게 그리고 무사히 귀가하길..
개구쟁이 치즈냥 두 녀석은 한 시간여만에 포획 성공.
어미냥 삼색이는 포획틀 앞에서 무심한 듯 간식만 낼름 받아먹고, 형님되는 흰코 고등어냥이는 놀라서 도망간 후 사라짐 ㅠㅠ
수술 후 내일 오전이면 다시 방사된다하니 다들 가볍게 그리고 무사히 귀가하길..
October 3, 2023 at 11:57 AM
간만에 녀석들 만나러갔더니 친절하신 다른 길냥집사님 신고덕택에 아이들 중성화를 위한 포획틀이 때마침 도착.
개구쟁이 치즈냥 두 녀석은 한 시간여만에 포획 성공.
어미냥 삼색이는 포획틀 앞에서 무심한 듯 간식만 낼름 받아먹고, 형님되는 흰코 고등어냥이는 놀라서 도망간 후 사라짐 ㅠㅠ
수술 후 내일 오전이면 다시 방사된다하니 다들 가볍게 그리고 무사히 귀가하길..
개구쟁이 치즈냥 두 녀석은 한 시간여만에 포획 성공.
어미냥 삼색이는 포획틀 앞에서 무심한 듯 간식만 낼름 받아먹고, 형님되는 흰코 고등어냥이는 놀라서 도망간 후 사라짐 ㅠㅠ
수술 후 내일 오전이면 다시 방사된다하니 다들 가볍게 그리고 무사히 귀가하길..
그때나 지금이나 허리는 기막히게 접히는구만
August 28, 2023 at 11:24 AM
그때나 지금이나 허리는 기막히게 접히는구만
내일은 금요일같은 월요일이니까 기분좋게 굿나잇
August 13, 2023 at 1:41 PM
내일은 금요일같은 월요일이니까 기분좋게 굿나잇
유사 삼청교육대를 만들겠다라… 백골단, 막걸리법, 통금 부활도 소설은 아니겠네
August 6, 2023 at 10:24 AM
유사 삼청교육대를 만들겠다라… 백골단, 막걸리법, 통금 부활도 소설은 아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