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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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ngku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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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ngkun.bsky.social
먹을거, 노는거, 타는거, 보는거, 찍는거 좋아합니다 :)
돼지.. 언제 살빼지..
October 20, 2024 at 2:36 PM
여행 또 가고 싶어...
October 20, 2024 at 2:28 PM
운동 만능인 근육빵빵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오늘도 쳐묵...하고 안움직임
October 20, 2024 at 1:58 PM
블루스카이...
옛 트위터 감성이 많이 남아있는듯 해서 익숙하다고 느끼는 것 같다.
October 20, 2024 at 9:09 AM
예전엔 타인에게 보여지는 내가 너무나 궁금하던 때가 많았다.
그렇기에 매번 나의 이미지에 대해 질문을 자주했었다.
하지만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고서야 서로 얼굴을 보고 있을 때 개선점을 이야기 하기란 쉽지 않을거라는 걸 알고 나서부터는 그렇게까지 궁금해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냥 매력, 개성 이라는 키워드로 나에대해 정의하려 하지 않고 "나는 그냥 나"이면 된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된 지금은 시선과 평판에 신경쓰던 예전보다 조금은 살기 편해진 것 같다.

PS> 물론 사람은 쉽게 변하진 않는다. 조금은 신경 쓰고 있긴 하다.
October 20, 2024 at 9:07 AM
지금 내 마음
October 20, 2024 at 7: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