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a
banner
bbobbobbo.bsky.social
bora
@bbobbobbo.bsky.social
기저귀를 찬 순간부터 보호자가 바뀐 걸 알아야지
아직도 군림하려고 ..
November 27, 2025 at 10:18 AM
Reposted by bora
공연이 아닌 반주자를 찍게된 사연: 너무 놀람
September 6, 2025 at 10:04 AM
어제부터 틈틈이 을고 있다
왜 눈물이 나는지는 모른다
시원하게 소리 내 우는것도 아니고
그냥 눈물이 난다 돌았나 보다
July 15, 2025 at 12:37 PM
아침부터 끊이지 않는 이벤트
어질어질 숨 막힌다
그래도 생각보다 멘탈이 강한 것 같다 나
July 14, 2025 at 1:49 AM
내가 전생에 죄가 많은가 보다
점쟁이들이 나는 어릴때 죽었다던데 ;;;;
짧은 시간 뭔 대역 죄를 지었니 ㅠ
July 5, 2025 at 1:26 PM
머리가 비워지질 않아 ㅠ
June 27, 2025 at 11:40 AM
쌍욕을 하거나 뛰어내릴 것 같아서 나왔다
June 27, 2025 at 10:58 AM
내일 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March 2, 2025 at 11:12 AM
매일매일이 이벤트
March 2, 2025 at 9:59 AM
내가 매일 바라잖아요
내일 깨지 않게 해주세요
3천 번도 더 말한 것 같은데
February 17, 2025 at 10:23 AM
최악 ..
마시기도 전에 눈물이 나네
February 17, 2025 at 9:26 AM
골이 갈아지는 것처럼 아프다
February 17, 2025 at 8:10 AM
나는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나
February 6, 2025 at 11:38 AM
기저귀는 금비가 좋군
February 6, 2025 at 11:00 AM
쌍욕이 나온다
January 17, 2025 at 11:58 AM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고 싶다
January 17, 2025 at 11:50 AM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
배신? 편애? ... 뭘까?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진실이네 웃프다
January 17, 2025 at 11:12 AM
뭐가 힘든지 모르겠어요
그냥 다 힘들어요
January 11, 2025 at 10:59 AM
서로 다른 말을 하는 세 사람이 같이 산다. 서로의 말을 제일 모르는 한 명이 통역을 한다
December 28, 2024 at 12:08 PM
속이 터질것 같다
December 28, 2024 at 12:04 PM
아 좀... 최악이다
이 상황도 참지 못하는 내 반응도
November 21, 2024 at 3:42 AM
아무리 먹어도 살로 안 간다
November 4, 2024 at 10:08 AM
아픈 손가락 감싸느라 멀쩡한 손가락을 왜 병신 만들어요
November 4, 2024 at 9:31 AM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왜 난 호구가 되어있는 건가
November 4, 2024 at 9:29 AM
나한테 왜 이래
둘 다 누우면 어떡하라고 ㅠ
November 4, 2024 at 12: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