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텁/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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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이트는 안 터지는 게 정상입니다
블스가 트위터보다 덜터지는건가? 언제나 열려있는거같아
January 17, 2026 at 3: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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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 멀리서는 거대한 고기압 덩어리가 밀고 내려오고 있습니다. 한파를 알리는 신호입니다. 그 전까지는 며칠간 기온이 풀립니다.

24시간 예상 일기도를 보면 크게 3가지가 보입니다.

1. 몽골 인근에 있는 1054hPa 고기압
2. 1호 태풍 노카옌의 애매한 위치
3. 한반도 중부지방을 지나는 1014hPa 저기압

인데요. 먼저 강수구역은 대략 18일 밤~19일 오전 사이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저기압의 이동이 대기에 길을 내게 됩니다. 그 길을 타고 고기압이 북극 한기를 쏟아 내리게 됩니다. 문제는 태풍인데요.
January 15, 2026 at 1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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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 해빙이 과도하게 녹아내리며 심화된 편서풍 사행이 한랭건조한 시베리아 고기압을 확장시켜 고비사막 인근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었습니다. 구조적으로 취약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미세먼지는 단순히 고등어 때문도 아닙니다. 한 나라만의 잘못도 아닙니다. 모두 협력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저기 어떤 나라에서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등에서 탈퇴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유엔 해비타트 등에서도 탈퇴했는데, 문제는 이들 지원 없이는 기후위기가 더 빨라진다는겁니다.
January 14, 2026 at 11: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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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열사가 바라봤던 같은 하늘을 시간을 건넌 오늘, 함께 바라보며 잠에서 덜 깬 아침을 열어봅니다. 간밤엔 평안하셨습니까.

저기압이 한반도를 지나가며 남서풍 계열의 바람이 유입, 기온이 극적으로 올랐습니다. 남서풍이 분다는 것은 황사가 밀려온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올해까지 고비사막 인근에 강수량이 매우 적은 상태라, 평소라면 눈으로 덮여 있거나 얼어 있어야 했던 사막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는데요. 이 위를 저기압이 지나갈때 상승기류를 타고 모래먼지가 쓸려 올라가 한반도에 때이른 황사를 불러오게 된 것입니다.
January 14, 2026 at 11:23 PM
아 너무 공감되,
January 16, 2026 at 6: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