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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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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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인가 싶으면 맞을겁니다.
종종 보스라고 불립니다.
비슷할까?
June 29, 2025 at 9:33 AM
2025서울국제도서전 추천부스이자 엄청나게 핫했던 부스 미씽아카이브.
호러 SF 판타지 장르소설 좋아하시면 꼭 가보세요.
위치: U17-54
제가 이곳의 책을 좋아해요. 호러 좋아하시면 특히 빨간 표지의 책 추천.
June 20, 2025 at 3:33 AM
June 18, 2025 at 6:18 AM
청량이란 무엇인가
June 18, 2025 at 3:27 AM
어떤 의미를 담고 찍은건 브리티싀권이랑 국가인권위 사진 뿐이고 거의 찐만두 상태로 뭐라도 남기겠다고 찍은..
June 15, 2025 at 1:37 PM
이러다 얼어죽겠다 탄핵하라 하던 사람늘
이러다 쪄죽겠다 하는 와중에 거의 주마등처럼 아는 깃발을 보고 찍음
어떤 깃발인지는 다들 알듯....
June 15, 2025 at 1:35 PM
다 아는 깃발들이구만 그래 하니까 옆에 있던 모르는 분이 엄청 웃으셨다
June 15, 2025 at 1:33 PM
좌뺑이동지들
퀴뺑이친다
June 15, 2025 at 1:32 PM
2025퀴어퍼레이드 중에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붉은 불이 들어와 있다가 깃발이 펼쳐진 순간 녹색불이 나타났다.
June 15, 2025 at 1:27 PM
권영국 님의 정말 멋진 사진을 찍었는데, 공개할 곳이 여기밖에 없습니다. 블스는 좁으니까 잘 전해지지 않을까 싶어 올려봅니다.
June 15, 2025 at 1:22 PM
끼ㅑㅎ
June 14, 2025 at 5:16 AM
희망.
April 18, 2025 at 11:26 AM
"학부생 수준으로 이야기해줄게."
April 14, 2025 at 8:53 AM
일어날 일을 함.
March 19, 2025 at 3:28 PM
가원의 홍유만두.
갤럭시 카메라의 감성을 좋아하는 편.
March 13, 2025 at 3:57 PM
일단 바다를 가져와봄
March 12, 2025 at 6:26 AM
스타벅스는 정말 그래도 그래도 다시 한 번(딸기라떼)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슈크림라떼사건 이후 그나마 남아있던 정도 떨어짐....
슈크림이 라떼에 녹아들지 않고 둥둥 떠다니면
입에서도 존나 둥둥 떠다니겠죠?
March 12, 2025 at 1:22 AM
물감 때려박은 양감과 투명감과 꽃과 꽃과 꽃과 빨강들.
March 11, 2025 at 2:20 PM
선택하다 풀린 것 뿐이었다....
March 11, 2025 at 2:19 PM
오늘 친구랑 본 꽃 집착광공 할부지 전시
뭐뭐야 사진 몇개나 추가 가능한거야 ㅇㅅ;;;ㅇ)
March 11, 2025 at 2:18 PM
이야 여기는 내가 직접 밭을 갈아야하는구나
CGV 퇴마록 관람객 대상 토끼참 키링 증정 이벤트. 스크린엑스 대상으로 21, 22, 23에 진행한다고.
마침 내가 묵주가 있는 사람이라....
March 11, 2025 at 11:57 AM
자의적 유산소(시위가 아니라는 뜻)
March 11, 2025 at 5:07 AM
<최애. 손녀(처럼 이뻐함)>
March 10, 2025 at 4:20 PM
시위나가서 '일부러'잘 찍어보려 했던 사진들이야.
March 10, 2025 at 4:00 PM
열린 공간은 좀 수줍구만
March 10, 2025 at 3: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