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의 방
banner
bdgstudyroom.bsky.social
활자의 방
@bdgstudyroom.bsky.social
_로드 아스타리온이 후원하는 발더스 게이트 작가들의 아뜰리에.
_☆특정 음식만 먹이거나 채찍질 하지 않습니다.
_ 태그 #활자의_방

_ 익명 게시판 (감상문, 글감 제공) https://asked.kr/BDGstudyroom
Reposted by 활자의 방
위 단문 약 800자.
배경이 되는 집밥
태우는 빛: posty.pe/7b3ee5
posty.pe
August 4, 2025 at 3:58 PM
📃 38. 물론 이건 진짜가 아닐세. 환각? 상상? 혹은 망상...? 하지만 나의 오랜 친구여... 잠깐이라면 그랬을 수도 있다는 행복을 누리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나.
August 3, 2025 at 2:10 PM
📃🎁 37. 야영지가 버섯으로 온통 뒤덮였다.
August 2, 2025 at 6:46 AM
📃 36. 사람을 잡아먹는 늪이었다. 가라앉은 저 밑바닥 아래엔 보물이 쌓여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사람들은 너도나도 늪에 뛰어들었다.
August 2, 2025 at 2:54 AM
📃 35. 우울이 뺨을 적시고 턱에 고여 떨어진다. 허벅지가 그것을 받아먹어 축축해져갔다.
July 30, 2025 at 6:10 AM
📃 34. 유언장.
July 26, 2025 at 4:04 AM
📃 33. 네 혀 아래에 독이 들었다 해도 난 너와 마지막 키스를 할 거야.
July 23, 2025 at 2: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