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누가 우리 막내 혼내는겨!!!!!!!!!!!!”
크와아앙!
분노한 불닭이 울부짖었다.
-내가 없는 세계 만우절 외전-
posty.pe/hpxk69 (조아라)
www.joara.com/book/1806446 (포타)
크와아앙!
분노한 불닭이 울부짖었다.
-내가 없는 세계 만우절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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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ara.com/book/1806446 (포타)
April 4, 2025 at 4:36 AM
“시방, 누가 우리 막내 혼내는겨!!!!!!!!!!!!”
크와아앙!
분노한 불닭이 울부짖었다.
-내가 없는 세계 만우절 외전-
posty.pe/hpxk69 (조아라)
www.joara.com/book/1806446 (포타)
크와아앙!
분노한 불닭이 울부짖었다.
-내가 없는 세계 만우절 외전-
posty.pe/hpxk69 (조아라)
www.joara.com/book/1806446 (포타)
저도 드디어 했습니다 오타쿠 ppt
삿마르쵝오
삿마르쵝오
February 24, 2025 at 11:32 AM
저도 드디어 했습니다 오타쿠 ppt
삿마르쵝오
삿마르쵝오
뭔가.. 굉장히 상디같은 사복을 찾았음.
February 16, 2025 at 2:45 PM
뭔가.. 굉장히 상디같은 사복을 찾았음.
이만큼 썼는데 9화밖에 안 되었다는 것도 신기하고 용량이 점점 늘어나는 것도 신기하고.
원래는 2000자 안팎으로 용량 고정하려 했었는데...
원래는 2000자 안팎으로 용량 고정하려 했었는데...
December 31, 2024 at 1:11 AM
이만큼 썼는데 9화밖에 안 되었다는 것도 신기하고 용량이 점점 늘어나는 것도 신기하고.
원래는 2000자 안팎으로 용량 고정하려 했었는데...
원래는 2000자 안팎으로 용량 고정하려 했었는데...
지금 쓰고있는거 절대 50화 안에 안 끝날 것 같은데.... 모르겠다 우선 가보자고 외치며 마감중임.
December 27, 2024 at 6:08 AM
지금 쓰고있는거 절대 50화 안에 안 끝날 것 같은데.... 모르겠다 우선 가보자고 외치며 마감중임.
마르코는 물론 공식적으로는 사투리를 쓰지 않지만... 만일 쓴다면 여러가지 사투리가 섞인게 되려 자연스러울 것 같기도 함. 독립된 문화들을 가진 여러 바다를 돌아다니고 수없이 많은 섬을 돌아다니며 이쪽 저쪽 사람들, 형제들에게 사투리가 섞이지 않으려나.
December 26, 2024 at 8:18 AM
마르코는 물론 공식적으로는 사투리를 쓰지 않지만... 만일 쓴다면 여러가지 사투리가 섞인게 되려 자연스러울 것 같기도 함. 독립된 문화들을 가진 여러 바다를 돌아다니고 수없이 많은 섬을 돌아다니며 이쪽 저쪽 사람들, 형제들에게 사투리가 섞이지 않으려나.
그리고 드디어! 여유가 생겼다!!!!!
December 26, 2024 at 1:55 AM
그리고 드디어! 여유가 생겼다!!!!!
원피스 팬래터를 드디어 봤다.
처음엔 편지 전해지지 못한게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몇번 보다보니 나미가 모험을 계속하길 바라는. 그 마음이, 팬래터인 것 같아서.
그 마음이 전해진 것 같아서..
그냥 오타쿠의 심정으로 다시한번 돌려볼 수 밖에 없었음.
처음엔 편지 전해지지 못한게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몇번 보다보니 나미가 모험을 계속하길 바라는. 그 마음이, 팬래터인 것 같아서.
그 마음이 전해진 것 같아서..
그냥 오타쿠의 심정으로 다시한번 돌려볼 수 밖에 없었음.
December 26, 2024 at 1:48 AM
원피스 팬래터를 드디어 봤다.
처음엔 편지 전해지지 못한게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몇번 보다보니 나미가 모험을 계속하길 바라는. 그 마음이, 팬래터인 것 같아서.
그 마음이 전해진 것 같아서..
그냥 오타쿠의 심정으로 다시한번 돌려볼 수 밖에 없었음.
처음엔 편지 전해지지 못한게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몇번 보다보니 나미가 모험을 계속하길 바라는. 그 마음이, 팬래터인 것 같아서.
그 마음이 전해진 것 같아서..
그냥 오타쿠의 심정으로 다시한번 돌려볼 수 밖에 없었음.
천룡인은 어떻게 생기게 된 걸까.
오로성들은 그렇게 뛰어난 능력이 있는데 왜 천룡인을 위할까.
오로성들은 그렇게 뛰어난 능력이 있는데 왜 천룡인을 위할까.
December 12, 2024 at 9:04 AM
천룡인은 어떻게 생기게 된 걸까.
오로성들은 그렇게 뛰어난 능력이 있는데 왜 천룡인을 위할까.
오로성들은 그렇게 뛰어난 능력이 있는데 왜 천룡인을 위할까.
2달동안 글 쓰던거 날라가서 다시 쓰는 중.
December 2, 2024 at 5:35 AM
2달동안 글 쓰던거 날라가서 다시 쓰는 중.
으으응 꿈일꺼야. 내가 회지까지 생각하던 글이 통채로 날아갔을 리 없잖아?
November 23, 2024 at 5:19 PM
으으응 꿈일꺼야. 내가 회지까지 생각하던 글이 통채로 날아갔을 리 없잖아?
블친소 올려야겠다. 우선 미디어랑 타레좀 채우고..
November 23, 2024 at 2:57 PM
블친소 올려야겠다. 우선 미디어랑 타레좀 채우고..
커피 잘못 마셨나...?
속이..ㅠㅜ
속이..ㅠㅜ
November 23, 2024 at 1:46 PM
커피 잘못 마셨나...?
속이..ㅠㅜ
속이..ㅠㅜ
하.. 갈틱 너무 재미있었다ㅠㅜ..
November 23, 2024 at 1:33 PM
하.. 갈틱 너무 재미있었다ㅠㅜ..
※유혈 표현 있습니다.
⚔️로 인하여 🦅가 사망 직전까지 갑니다.
"아, 그런가."
이제 나의 시대도.
이렇게 끝을 맞는구나.
이미 몸은 한계였다.
끝까지 힘을 준 손은 겨우 검을 쥐고 있었지만, 떨리는 것만큼은 어찌할 수가 없었다.
미호크는 이번 승부가 저의 마지막 승부가 될 것임을 직감하였다.
그것은 '본능'이었다.
굳이 알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아는 현실.
이제 자신은 '구'시대의 사람이었다.
미래를 등지고 역사 속으로 사라질 이.
그리고,
"하아.... 하아.."
그리고, 너는-.
⚔️로 인하여 🦅가 사망 직전까지 갑니다.
"아, 그런가."
이제 나의 시대도.
이렇게 끝을 맞는구나.
이미 몸은 한계였다.
끝까지 힘을 준 손은 겨우 검을 쥐고 있었지만, 떨리는 것만큼은 어찌할 수가 없었다.
미호크는 이번 승부가 저의 마지막 승부가 될 것임을 직감하였다.
그것은 '본능'이었다.
굳이 알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아는 현실.
이제 자신은 '구'시대의 사람이었다.
미래를 등지고 역사 속으로 사라질 이.
그리고,
"하아.... 하아.."
그리고, 너는-.
November 22, 2024 at 10:24 PM
※유혈 표현 있습니다.
⚔️로 인하여 🦅가 사망 직전까지 갑니다.
"아, 그런가."
이제 나의 시대도.
이렇게 끝을 맞는구나.
이미 몸은 한계였다.
끝까지 힘을 준 손은 겨우 검을 쥐고 있었지만, 떨리는 것만큼은 어찌할 수가 없었다.
미호크는 이번 승부가 저의 마지막 승부가 될 것임을 직감하였다.
그것은 '본능'이었다.
굳이 알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아는 현실.
이제 자신은 '구'시대의 사람이었다.
미래를 등지고 역사 속으로 사라질 이.
그리고,
"하아.... 하아.."
그리고, 너는-.
⚔️로 인하여 🦅가 사망 직전까지 갑니다.
"아, 그런가."
이제 나의 시대도.
이렇게 끝을 맞는구나.
이미 몸은 한계였다.
끝까지 힘을 준 손은 겨우 검을 쥐고 있었지만, 떨리는 것만큼은 어찌할 수가 없었다.
미호크는 이번 승부가 저의 마지막 승부가 될 것임을 직감하였다.
그것은 '본능'이었다.
굳이 알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아는 현실.
이제 자신은 '구'시대의 사람이었다.
미래를 등지고 역사 속으로 사라질 이.
그리고,
"하아.... 하아.."
그리고, 너는-.
RT.사보도 생각할 것 같음..
이제 보러 간다고.........
이제 보러 간다고.........
November 16, 2024 at 3:30 PM
RT.사보도 생각할 것 같음..
이제 보러 간다고.........
이제 보러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