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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작은 턱수염줄넘기 (인장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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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턱줄~
クリスマス、冬に似合う映画として「ユンヒへ」もおすすめです。
日韓のアラフォー百合映画です。岩井俊二のラブレターをオマジュしてます。めちゃくちゃオススメ。
マイノリティ、国籍、女性への差別問題もほんのり、でも強く話してる作品です。
December 25, 2025 at 11:48 AM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어제도 일하고 오늘도 일해요 오늘이 5일 연속 근무일 내일은 휴일이라 스노우보드 타러감
December 25, 2025 at 11:19 PM
여기서 일하고 제일 많이 한 말
“노 차이니스!”
중국인들 그냥 냅다 중국어로 나한테 말걺 정말 뭔소리인디 1나도 모르겠어요
December 24, 2025 at 3:40 AM
아니저도피크민하고싶어요🥹 진짜 할 시간이 업흠... 블스도 자주 못들어오는걸
December 21, 2025 at 10:42 PM
아니 이거 포스터?? 에서 곽.아저씨 머리 위에 그냥 애 둘 낳음 이거 적혀있어서 난 아저씨가 인공수정해서 본인이 애 둘 낳은줄 알았음 ㄷㄷ
December 19, 2025 at 8:51 PM
Reposted by 🎗️턱줄~
올라왔길래 보는 중
youtu.be/u3rZ7b544Q8
엄마가 둘이라고? I 《가족의 탄생》이웃집 가족들 EP.1
YouTube video by 여의도 육퇴클럽
youtu.be
December 19, 2025 at 9:06 AM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노우 보드를 탐... 그리고 내 허벅지와 허리는 작살났다고 한다
December 18, 2025 at 4:07 AM
이 새키들은 도대체 머가 문제냐? ㅠㅠ😂😂
December 16, 2025 at 3:50 AM
Reposted by 🎗️턱줄~
<<맥볼단이라면 다들 주목>>
맥볼 눈사람 2025ver.

(타래로 계속)
December 13, 2025 at 3:26 PM
어제 잘라고 누워있는데 청년이 담배피고 들어오더니 어디서 ㅈㄴ 큰 고드름 주워옴... 진짜 ㅈㄴ 크다
December 11, 2025 at 12:15 AM
고속버스 탔는데 눈 ㅈㄴ 옴 도로에 갑자기 사슴 나타나면 그대로 요단강 건널듯
December 9, 2025 at 2:00 AM
지진 존내 크게 남
December 8, 2025 at 2:24 PM
간략히 말하자면 청년이 전에 알바하던 곳에서 사귄 여자 사람 친구랑 계속 라인하고 있었는데 내가 우연히 봐서(내용은 뭔지 모름) 몸도 안 좋은 와중에 ㅈㄴ 불안해져서 방방 울면서 니가 지금 나를 가지고 노는 거라면 제대로 말하라고 맞춰 줄 테니까 이러니까 청년도 벙벙 울면서 그런거 아니라고 하는 지럴이 있었음...
December 8, 2025 at 1:29 AM
그리고 내일은 특정비자 시험이 있는 날.
과연 난 2시간 30분 버스를 타고 아사히카와까지 가서 시험을 볼 체력이 있을 것인가. (자신은 없음)
December 8, 2025 at 1:13 AM
기질이 예민한 건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나도 편하게 살고 싶어...🥹
December 8, 2025 at 1:10 AM
몸이 이래저래 안 좋으니까 정신건강도 요즘 위태위태해서 안 좋은 생각도 많이 드는데 와중에 청년이 사고쳐서 걍 요즘은 맨날맨날 울었음... 애는 착한데 왜 멍청할까 ...................
December 8, 2025 at 12:59 AM
안녕 난 인플루엔자마저 걸린 사람 (쌰갈!)
December 7, 2025 at 10:51 PM
하 이거 엄마한테 말해야하나 괜히 걱정할 것 같아서 건초염은 얘기듀 안했음
December 3, 2025 at 7:29 AM
대상포진이랜다젠장.......... 나진짜너무힘들다
December 3, 2025 at 1:58 AM
아플 때마다 너무 화가 남 ... 나도 하고 싶은 마음이나 의욕이나 책임감이 다 있는데 조금만 무리하거나 한달에 한번은 꼭 몸이 아픈 상태가 되니까 나를 안 따라주는 이 거지같은 몸뚱이를 버리고 싶흠 ........................
December 2, 2025 at 11:28 PM
사실 어제 일 ㅈㄴ 빡세서 퇴근 버스에서 도시락통에 토함
December 2, 2025 at 11:22 PM
생리통이 심상치 않아서 오늘 일 쉬겠다 했는데 아휴아휴휴
December 2, 2025 at 11:16 PM
온세상 정신병이 몰려와
November 30, 2025 at 4:29 AM
아앗 턱줄 어째서 이런 세계관에 갇혀버린고얏~~
November 28, 2025 at 5:58 AM
지금 일하는 부서는 스키장에서 스키, 보드, 부츠, 웨어를 빌려주는 렌탈부서 입니다... 중국인 대만인 손님 비율이 많고 유럽이나 미국 쪼끔 하루에 한 팀 정도로 한국인 있는 정도... 일본어보다 영어를 더 많이 씀
November 28, 2025 at 5: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