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동그랗게 커져서 우움..? 웅, 아저히..? 발음 질질 새는 준에 움찔한 정진만. 물어도 된다며 날카로운 송곳니랑 치아 꾹꾹 누르면 몸 베베 꼬면서 갸르릉- 울다가 아저씨 팔뚝 잡구 손등이랑 손가락 앙앙 무는 준냥이 어떠세요...
수인화 햇을 때는 아저씨 손 너무 크니까 손가락 하나만 잡구 앙앙 무는 아가ㅜㅠ
수인화 햇을 때는 아저씨 손 너무 크니까 손가락 하나만 잡구 앙앙 무는 아가ㅜㅠ
November 25, 2024 at 3:38 PM
눈 동그랗게 커져서 우움..? 웅, 아저히..? 발음 질질 새는 준에 움찔한 정진만. 물어도 된다며 날카로운 송곳니랑 치아 꾹꾹 누르면 몸 베베 꼬면서 갸르릉- 울다가 아저씨 팔뚝 잡구 손등이랑 손가락 앙앙 무는 준냥이 어떠세요...
수인화 햇을 때는 아저씨 손 너무 크니까 손가락 하나만 잡구 앙앙 무는 아가ㅜㅠ
수인화 햇을 때는 아저씨 손 너무 크니까 손가락 하나만 잡구 앙앙 무는 아가ㅜㅠ
정진만 깜고준이 첫만남
솜털 세우고 하악질하기 바쁜 김준냥이.
손 크기 만한 애가 경계하고 몸 바들바들 떨면서 긴장하는거 다 보이니까 냥이 육아 험난할거 같아서 한숨 쉬는 아저씨 보고시픔
솜털 세우고 하악질하기 바쁜 김준냥이.
손 크기 만한 애가 경계하고 몸 바들바들 떨면서 긴장하는거 다 보이니까 냥이 육아 험난할거 같아서 한숨 쉬는 아저씨 보고시픔
November 22, 2024 at 10:16 AM
정진만 깜고준이 첫만남
솜털 세우고 하악질하기 바쁜 김준냥이.
손 크기 만한 애가 경계하고 몸 바들바들 떨면서 긴장하는거 다 보이니까 냥이 육아 험난할거 같아서 한숨 쉬는 아저씨 보고시픔
솜털 세우고 하악질하기 바쁜 김준냥이.
손 크기 만한 애가 경계하고 몸 바들바들 떨면서 긴장하는거 다 보이니까 냥이 육아 험난할거 같아서 한숨 쉬는 아저씨 보고시픔
아 이때 이후로 아저씨랑 같이 자는거 꺼려하면 어캄ㅜㅠㅠ 애 재울 때 돼서 준아 같이 자자 이러는데 제게 뻗어지는 손 탁 쳐내고는 경계 가득한 눈으로 삐죽 노려봣으면 조켓다 졸귀
-아저씨랑 안 자.
-어, 어...? 미안 준아. 다신 안그럴게.
-안잘거야. 나 깔아뭉갤거자나 시러.
-아저씨랑 안 자.
-어, 어...? 미안 준아. 다신 안그럴게.
-안잘거야. 나 깔아뭉갤거자나 시러.
November 21, 2024 at 6:11 AM
아 이때 이후로 아저씨랑 같이 자는거 꺼려하면 어캄ㅜㅠㅠ 애 재울 때 돼서 준아 같이 자자 이러는데 제게 뻗어지는 손 탁 쳐내고는 경계 가득한 눈으로 삐죽 노려봣으면 조켓다 졸귀
-아저씨랑 안 자.
-어, 어...? 미안 준아. 다신 안그럴게.
-안잘거야. 나 깔아뭉갤거자나 시러.
-아저씨랑 안 자.
-어, 어...? 미안 준아. 다신 안그럴게.
-안잘거야. 나 깔아뭉갤거자나 시러.
자연스럽게 진만의 다리 사이를 파고들며 자리를 잡은 준이가 말갛게 아저씨를 올려다봤어. 무릎냥이였던 준이는 평소 고양이였을 때처럼 행동한 거였지만... 진만은 꽤 당황했지.
이렇게 예쁜 애가 고양이 귀랑 꼬리를 달고 거리감없이 훅 다가오는게...
이렇게 예쁜 애가 고양이 귀랑 꼬리를 달고 거리감없이 훅 다가오는게...
November 19, 2024 at 9:29 AM
자연스럽게 진만의 다리 사이를 파고들며 자리를 잡은 준이가 말갛게 아저씨를 올려다봤어. 무릎냥이였던 준이는 평소 고양이였을 때처럼 행동한 거였지만... 진만은 꽤 당황했지.
이렇게 예쁜 애가 고양이 귀랑 꼬리를 달고 거리감없이 훅 다가오는게...
이렇게 예쁜 애가 고양이 귀랑 꼬리를 달고 거리감없이 훅 다가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