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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ruechild.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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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ruechild.bsky.social
누구의 기억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호색
September 19, 2023 at 5:46 AM
8/1부터 코로나 걸려서 이틀을 죽은듯이 누워있다가 살아났다.. 4차까지 맞았지만 코로나로 아픈건 정말 너무 아프고 여러사람에게 피해다.
August 4, 2023 at 7:34 AM
목이 칼칼하다. 집에서 쉬고싶다
August 1, 2023 at 1:06 AM
더위안타 인간인데 오늘은 집근처 냉면집에 포장 가지러 가다가 길에서 계란 후라이 될뻔해써
July 30, 2023 at 8:12 AM
아직 트위터가 익숙하긴한데 그래도 어쩌겠어 이제 옮겨야지
July 29, 2023 at 1:05 AM
강아지발 콤콤
July 29, 2023 at 1:02 AM
아구찜 먹으러 왔다
July 27, 2023 at 10: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