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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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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병원 간 건 구치소에 알리지 않은 거고

빈 호송차 보내서 구치소/공수처 측을 교란했다는 소문도 있는데

이게 탈옥이 아니라고? 돌아왔으니 됐지 않냐고?

왜 내 세금으로 미결수를 서울 관광 시켜 주고 있는 건데?
January 22, 2025 at 1:53 AM
루머로 전대협 사람들과 만나면 "임종석" "대통령"이 건배사란다.
January 22, 2025 at 3: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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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과분한 마이크를... 아니 필요한 건 알지만 ㅅㅂ 조중동이 남태령 청년들에게 이런 마이크 쥐어준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냐 생각하면 새삼 속이 터짐.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라 그냥 절벽이 맞는 것임.
“윤 대통령이 싸울 대상 정확히 알려줬다”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난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동을 벌이다 현장에서 붙잡힌 20대 청년 ㄱ 등 46명 전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21일 청구됐다. 이들 중 ㄱ 같은
www.hani.co.kr
January 22, 2025 at 1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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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과 손해배상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이들이 이것을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실수했다고 생각할 가능성은 높다. 끼어들지 말거나 걸리지 말았어야 하는 건데)
"젊은이 문화 체험하러" "전과 남는다면"...법원 쳐들어갈 땐 언제고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60여 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2명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 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난동을 부리고 있다 (사진=뉴스1)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를 전후해 서울서부지방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현
v.daum.net
January 22, 2025 at 12: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