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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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피난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ecember 31, 2025 at 3:30 PM
사실 옛날부터 써온 창작썰이 대강...15개정도 되는데(헤테로+비엘+백합 다 합쳐서) 이거 다 쓰면 나이 일흔 되어있을지도
December 31, 2025 at 2:18 PM
카카페 포인트 받아서 괴출만 잔뜩 사놓고 안읽었는데 오늘은 좀 읽어볼까..계속 재독만 하니까 프레쉬가 필요해
December 31, 2025 at 2:12 PM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정말 올 한해 너무너무x(무한) 힘들었는데 그래도 여러분 덕분에 365일을 극복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했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December 31, 2025 at 2:01 PM
즉석떡볶이(+쫄쫄호떡)/퓨전홍콩식음식점/백로식당/흥흥제과/양갈비구이/사색말차
December 31, 2025 at 12:14 PM
늘 세세한건 기억 못하고 덩어리로만 기억해서..
December 31, 2025 at 10:39 AM
열화요수도 지금 다시 읽으면 좀 다를까?싶고...이때 한참 글 잘 안읽힐때 읽은것들은 중간에서 꼬여서 이해를 잘 못했오
December 31, 2025 at 10:39 AM
요즘 빠져있는 과자는 초코칩쿠키
December 31, 2025 at 10:37 AM
오오에도 다시 하고싶어지네
December 31, 2025 at 10:36 AM
리디맠다지만 딱히 사고싶은게 없네
December 31, 2025 at 10:30 AM
세달급 털어서 잔차품 샀다 히히 플미충들 죽어라
December 31, 2025 at 10:24 AM
솔직히 말해서 왜 그 사람이 지금까지 이쪽 일을 안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던 3달이었음..이쪽은 인맥으로 돌아가는 곳인데 저 사람 성격보면 알만함
December 31, 2025 at 10:00 AM
그래그래 한바탕 욕하면 금방 잊어버리니까 조금만 더 씹고(?) 잊어버려야지
December 31, 2025 at 9:56 AM
사람에대해 이토록 살의를 느낀적이 처음이야...정말...된다면 죽이고싶었음...하지만 참아냄...마지막까지 죄를 안짓다니 장하다.........
December 31, 2025 at 9:53 AM
낼 엽떡 시켜먹을까 고민
December 28, 2025 at 3:26 PM
내년에 창작과 관련된 취미를 가지라고 해서 내년엔 정말 글을 써보려고
December 28, 2025 at 3:25 PM
오랜 꿈이 있는데 웹소 대박나서 지인분들을 일러레로 고용해서 일러 한장당 오백만원씩 드리기<<이런꿈을꿨습니다
December 28, 2025 at 3:19 PM
내 인생에서 성현제같은 최애는 다시 안나타나겠지 나타나서도 안되고
December 28, 2025 at 2:10 PM
흥! 성현제 재수없어..(라고중얼거림
December 28, 2025 at 2:09 PM
Reposted by 비연
백업)
내스급 팬아트 첫연성. 성현제는 지금도 최애중의 최애야..
October 19, 2024 at 12:59 AM
나의 여행메이트 동글이 파숀~ 마지막은 소라게 동글이(서일페에서샀움)
December 27, 2025 at 4:44 PM
무게빼고(무거워서손목나갈지도) 다 마음에 드는 머그컵~ 행사장 나가기 전까지 계속 생각나서 결국 샀다~~ 이 머그컵으로 마시멜로 올라간 핫초코 마시는 상상~
December 27, 2025 at 2:43 PM
이 인형 정말 한눈에 반해서 샀는데(가기 전 인형 안사겠다는 다짐이 무색하게도!) 낙네님이 내가 산 인형 보더니 내 오너캐랑 닮았다고 했는데 정말...닮았나..? 그래서 취향이었던걸까??
December 27, 2025 at 2:36 PM
서일페 결산~~ 사실 산것들 보단 자잘하게 받은게 더 많다><)S2
December 27, 2025 at 2:04 PM
그런분이 지금 저에대한 소유욕에 미쳐서 질투하는 모습을 보니...귀여우시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December 27, 2025 at 12: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