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낙서 자료도 안 보고 그린거라 느낌대로 쓱싹
사이퍼즈 릭톰슨

갑자기 떠올랐지만 이 가게와 연관없는 얘기인데... 예전에 배달어플 댓글에서 '본인이 맵찔이인데 중간맛 시켰더니 역시 좀 맵네요' 같은 내용의 글을 보고 억울했었음... 맵찔이는 중간맛을 시도하지 않아..., 순한 맛을 고르는 것도 이미 도전이라고....

사유. 순한맛에 신라면이라고 안 적혀있음. 중간맛이 신라면임...(두근..)

끝남!빵끗

나 지금 시끄러울까봐 창문 다 닫고 화장실 문도... 아무튼 전부 다 닫고있음... ㅠㅠ 아 저어어번에 윗층에서 들린 두두두 소리가 세탁기였냐고 ㅠㅠ 이거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