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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성
1차 위주 잡탕계
📌ff14 펜리르섭/인겜닉 다름
고인의 생전 끝내주는 대국 리스트에 넣어주세요
March 26, 2025 at 12:32 AM
재활 중...
January 6, 2025 at 1:41 PM
오늘의 남코테 한 장 찍고 굿나잇
December 28, 2024 at 3:20 PM
...네... 닉변을 시도했고요
원래 하려던 이름은 자캐 애칭이었지만 대차게 실패한 고로,,
앞으로 저는 미코테식고기산적이랍니다
친창에 웬 고기산적이 끼어있어도 놀라지 마세요...
December 26, 2024 at 1:51 PM
그림 재활ing
December 12, 2024 at 1:00 PM
민둥...
December 8, 2024 at 10:32 AM
켄이에요
사막지대 무저갱에서 정보상+수리공으로 굴리던 애인데
한 번 재탕해서 군인으로 신분 상승했어요
길쭉길쭉한 체형
예리한 성격이 꽤 마음에 드는 캐였는데 커뮤 둘 다 러닝을 잘 못해서 아쉽
November 15, 2024 at 9:50 AM
다음은 기브
유도복 입고 가슴팍 깐 게 전신인데 아무리 가리려고 해도 니플패치 같아서ㅠ 걍 라벨 추가함!

당시에 같이 간 선관 캐 이름이 테이크라 기브예요 상대캐 깁 줌ㅇㅇ
유도하는 애고 당시에 빼빼로 데이가 겹쳤는지 빼빼로 관련 이메레스를 쓴 흔적이 많네요
딱히 특별한 설정은 없고 유독 얘 가슴을 너무 많이 까서 동거하던 동생이 모니터 보고 옷 좀 여미라고 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November 15, 2024 at 9:37 AM
해인이... 성은 까먹음
흑여우 수인이고 양쪽 눈이 미묘하게 달라요 오른쪽 눈이 어두운 보라색
수인 커뮤 생기면 또 내고 싶다
November 15, 2024 at 9:20 AM
슬슬 캐가 바닥나서 최근 캐 데려오다
이름은 이광호예요
어렸을 땐(사진4) 순진하고 귀여웠는데 잘못 성장한 타입입니다
평범한 대학생이라 딱히 설정이랄 것도 없네요
November 15, 2024 at 8:24 AM
다시 개같이 최악음침다크로 넘어가기
미겔이라고 스페인 미국 혼혈인데 어쩌다 대기업 장손으로 태어나 부모 다 잃고 얼굴도 모르는 친척에게 호시탐탐 목숨을 노림 당해 음지에서 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리하는 거, 먹는 거 좋아해서 킬러 안 했으면 요리쪽 일 했을 친구
((바지 입힌 것보다 벌칙성 치마 입은 그림이 더 많음))
November 15, 2024 at 8:16 AM
남정네들 사이에 허위매물 바이올렛 하나 끼워넣기
허위매물로 내놓은 캐를 지금의 앤캐가 덥석 물어가서 예쁜 레즈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군인에 하사 계급이고 내가 평소에 절대 안 내는 다정햇살무해여캐로 냄
November 15, 2024 at 8:06 AM
4번째는 조상님... 고구려 백제 신라 판타지 대립커에서 신라의 화랑으로 낸 은 헌<외 자 이름
여기 지정의상이 각각 너무 예뻐서 진영 고르는 데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화랑 애들은 바람 쓴다는 설정이라 얘는 몸에 바람을 두르고 방어 위주로 쓴다는 컨셉을 줬습니다
성격은... >개예민아싸울보<
청각이 지나치게 예민해서 사람 피해 혼자 다녀요
November 15, 2024 at 7:56 AM
코너 쓴 김에 바로 이어서 삼남 아서 멕스웰
어렸을 땐 너무 말라서 형들의 사랑과 관리를 열심히 받은 후에 헬창으로 자랐다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어지간하게도 벗겨 놓은 그림이 많아서 좀 거르는 작업을...
취향은 연상의 미녀
November 15, 2024 at 7:49 AM
앤오와 냑자의 애정픽?을 받았던 멕스웰가 개노답 3형제 중에 차남... 코너 맥스웰
술 최고 좋아 집안에서 내놓은 부잣집 망나니
November 15, 2024 at 7:44 AM
그림이 별로 없는 관계로 첫 타자는 데릭
오로지 장갑이 그리고 싶어서 낸 캐였고...
아마 뛴 커뮤에서 비공식 부대 진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내 잃고 몸 안 아끼게 된... 중년을 앞둔 음침사별남
November 15, 2024 at 7:32 AM
#맘찍수만큼자캐소개타래
다들 재밌는 거 하셨네
나도 뭔가를 꺼내 볼게
November 15, 2024 at 7:21 AM
용돈벌이 스디컴션을 시작하다
November 12, 2024 at 5:33 AM
업보가... 쌓여간다......
이 여자들 때문에 내가 월급 들어오는 날만 아득바득 기다리고 있다고...
November 8, 2024 at 5:46 AM
광호? 광호란 이름을 어디서 들어봤지 했는데 내 자캐였어 멋슥...
친구야 잘 지내니.........
November 3, 2024 at 3:16 AM
완성된 4컷 만화......
November 2, 2024 at 5:39 PM
월급날 직전의 가난한 대학생과
극대노하는 그녀의 앤오
November 2, 2024 at 5:27 PM
냑자 데뷔시키기
October 30, 2024 at 7:19 AM
October 30, 2024 at 6:33 AM
사진 긁어모으다가 이상한 것도 찾았어요
October 30, 2024 at 6: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