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자몽 좋아하는데 빵집에서 마히게따... 하고 있길래 에이잇 기분이다!!하고 자몽타르트 사줬긔
참고로 나는 빵집 가기 전에 소고기 얻어먹었듬

병원 갈때마다 좋아하는 거 삼
어릴때부터 조아했는데..
쎄쎄! (벌써 두개 먹었듬.

케데헌 LP 온다
두구두구

오늘 럭키한 날이라서 슈붕 얻었지롱
길가다 만난 포장마차

일하다 2만보 찍고 귀가했듬
바빠서 요기 보고 못했다
워치가 더 많게 나오네

15일 저스트댄스 시작
7곡!

부담이 크고 무겁다...
물론 어케든 꾸역꾸역 잘하겠지... 하기야 하겠는데ㅠㅜㅠㅜㅠ
근데 내가 잘해내는거랑 괜찮은거랑은 별개라고!!ㅠㅜㅜㅜㅠ 일정 너무 빡세고 준비 기간 넘 짧고 거기다 인력 풀도 부족해서 너무너무 힘드러요...

길 지나가다가 완전 귀여운 아기 석류나무 봐서 사진 찍어왔어
동글동글 귀여븐거 보고 힘내 친구들아!!
앞으로도 좋은 거 있으면 많이 공유할게.
사랑햐~

안 비리고(중요) 고소하고 맛있는 게장 드뎌 먹고왔어
좋았따

어제 뮤랑켄 보고왔어

예뿌다
화병에 꽂아뒀음

오늘 환영회 해서 꽃 받았어
주황빛은 친구건데 나 쥼
핑크색은 내가 받은거~~

나 지금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중

즐겁게 부스 구경했구... 이번에는 와인 담으려고 폴딩카트 끌고 갔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애.
평소처럼 한두개 빼면 다 중저가 위주로 살랑가... 했는데 이번엔 입맛에 맞는 맛있는 것들이 다 5만원 대부터 시작했음...ㅜㅜ
큰맘먹고 비싼것두 세네병 질렀다!! 고민 많이 하고 진짜 맛난 것만 고른것같음. 신중히 잘 사온 것 같아서 기뻤어. 와인들은 기쁜 날 하나씩 까먹어야지...

사진은 병.꾸 부스가 있길래 쉬면서 슥삭슥삭 적은거... 일부러 어두운 색인 레드와인 병에 그렸는데 귀엽다. (근데 라벨 찢어짐...)

어제 이거 해냈음!!
넘 우울해지길래 일부러 걷는 길에 피크민 마카롱도 사러가고...
잘 안넘어가서 가족들이랑 나눠먹었으
귀여웠다

~헬스장 오픈~
기념 갠 운동 기록 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