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했습니다. 부디 저의 작업이 사랑하는 작가에게 누가 되지 않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뭔가 감격하고 있음...ㅋ)

저도 불어판 제목도 맘에 들어요. 뭔가 더 겨울 난롯가 느낌이네요. ㅋ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남은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길요. ☺️🍊🍊

에밀리가 대표로 필기했지만 저 일기는 에밀리와 앤이 같이 쓰고, 끝에 나란히 서명해놓았다. 책은 <벨기에 에세이>
덧. 면지 색깔 넘 이쁜데? 그냥 파랑도 아니고, 청록도 아닌... 정확한 색 이름을 모르겠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계획하고 계신 일들도 순풍에 돛 단 듯이 잘 항해하길 기원해요! ☺️🥰🙏

아앗, 저도 오늘이 가기 전에 재빨리 답장을! 정말 감사해요. 지난한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개운한 가을날 맞이하시길요! ☺️

감사해요, 보리 님! 곧 가을이 오겠네요. 선선하고 여유로운 나날 보내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