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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에스프레소 (완결) / 잉걸불 태양 (←집필중)
<킬러 에스프레소> 런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December 19, 2024 at 12:43 AM
꺄하하하 꺄르륵 꺄르르륵~~~~
December 15, 2024 at 12:46 AM
드라마를 한 편 봤는데. 그거 본 사이 무슨일 생겼을 까봐 끝나자마자 두근두근 거리면서 뉴스를 틀어보는 삶이 삶이냐?
이 거지 방망이들아!!!!!!!!!
December 8, 2024 at 1:45 PM
덕질 이야기만 하면서 살고싶다고! 이 ~:,_/?~_^_/야!
December 6, 2024 at 7:34 AM
#이_해시를_본_순간_자신의_취향_3개_말하기

1. 정의롭기를 멈추지 않는 빌런
2. 자신이 지은 죄와 업보 그리고 정신적 나약함에 몸서리치는 영웅
3. 그런 둘을 지켜보며 조금씩 자극해 둘 모두를 이용해 먹는 흑막
December 1, 2024 at 12:03 PM
12월 19일 킬러 에스프레소 출간합니다.
두근두근!
December 1, 2024 at 11:07 AM
뜨개실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
목도리 하나에 뜨개실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구나.
December 1, 2024 at 7:02 AM
원고하면서 틈틈이 엄마 줄 목도리를 뜨고있는데

1. 나는 뜨개질을 못하는구나
2. 뜨개질 하면 시간이 잘 가는 구나
3. 글도 뜨개질처럼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쓰는 구나

를 느꼈다.
November 29, 2024 at 8:48 AM
"그대로 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에 얼마나 가슴이 떨리던지. 진짜요? 정말로 출간하나요? 몇번이나 물을 뻔 했지만, 프로인 척 꾹 참았지.

출간 할 때 마다 매번 믿기지가 않는다.
내 책이 세상에 나온다니.

모두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_<)}}}
November 27, 2024 at 9:15 AM
드디어 원고 하나가 끝나고 이제 다음 원고를 구상 할 수 있게 되었다.
November 27, 2024 at 1:52 AM
출판사와 메일을 주고 받을 때 마다 내가 뭔가 실수한 게 있을 까봐 불안이 엄습한다. 덜덜덜. 자기 자신을 향한 끝없는 불신!
November 26, 2024 at 3:25 AM
주말은 취미생활의 날.
November 24, 2024 at 12:50 PM
킨치님은 신이 아닐까? 갓킨치느님.... (표지보고 감격한 거 맞음
November 22, 2024 at 7:36 AM
마지막 교정 완료! 이제 정말 완결이구나. 뭔가 시원하면서도 기분이 묘하다. 묘~
November 22, 2024 at 2:28 AM
2교가 마지막이길.
November 20, 2024 at 2:26 PM
2교 관련 소식이 왔다. 수정된 내용이 너무 많아서 (흑흑)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그래도 어떻게 저떻게 일정 안에 맞출 수 있지 않을까?

타이포는 25일 쯤에 온다고 했으니까... 그 전에 어떻게든...(출판사 쪽으로 절을 하며
November 18, 2024 at 3:36 AM
카뮐은 늦가을부터 패딩입고 다닐텐데 태제는 한겨울에도 코트일 거 같은 게 나의 가슴을 뚜들겨 팬다.
November 18, 2024 at 3:12 AM
오늘은 원고를 좀 하고 내일 올 리뷰본을 기다리자.
November 18, 2024 at 1:28 AM
1교 완료! 2교를 기다리며...
November 15, 2024 at 9:16 AM
오늘은 남은 원고 교정 다 마쳐서 보내기.
November 14, 2024 at 4:26 AM
오늘은 쉬는날
November 9, 2024 at 5:10 AM
교정 너무 재미있다
November 8, 2024 at 8:41 AM
숨이 막혀도 일출은 아름다웠어.
November 3, 2024 at 3:03 PM
꽤 많은 자료를 수집해 왔다. 만족. 오랜만에 스토리 꿈도 꾸고.
November 2, 2024 at 6:29 AM
가장 완벽한 순간에도... 불행은 비집고 들어온다.
October 26, 2024 at 4: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