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레트
banner
brushsnake.bsky.social
배레트
@brushsnake.bsky.social
스샷 둘러볼때마다 여기서 스플뎀 입음
Xx
October 30, 2025 at 2:27 PM
ㅍㅍㅁㄹ을 거의 이런 마인드로 덕질함
October 28, 2025 at 1:32 PM
커스터마이징 신나게 해놓고 본계 디엘씨 전에 부계정부터 밀 생각을 하고있음
October 23, 2025 at 10:49 AM
손가락 ㅈㄴ아파
마지막날에 한번에 미는건 ㅁㅊ짓이다
October 8, 2025 at 12:12 PM
ㅈㄴ 단순해서 황당해짐
September 27, 2025 at 9:33 AM
좋은 이야기였슨
진짜루
August 19, 2025 at 2:41 PM
ㅁㅋ의 애증이랑 ㄴㅈㄴ의 죄책감때문에 맘 안 좋아졌는데 여기서 ㄴㄱ 생각나서 더 안 좋아짐
August 12, 2025 at 5:03 PM
H같은 말 하지마(화.브)
August 12, 2025 at 9:08 AM


넥도 생각났음
August 12, 2025 at 8:57 AM
옷색깔은 완전 딴판인데 웃는 모습이 비슷해서 자연스러워진게 웃김
August 9, 2025 at 12:27 PM
혼자 있는걸 못 내버려두는걸까

자기가 그 파트너가 될 생각은 안 하면서~
같은 말 하면 안되겟죠(
근데 다른 한쪽도 만만치않네... 쉽지 않네...
August 5, 2025 at 12:20 AM
1년차 당시 이에스 상황이잖냐(밥그릇 싸움은 원래 언제 어디서나 생기세요)
August 4, 2025 at 3:31 AM
이래서 둘이 5성이었니
August 4, 2025 at 3:31 AM
개화전이 극호인 카드
July 31, 2025 at 3:37 AM
2번째 스샷까지는 그럴때 있지있지 싶은데 3번째 4번째가 좀 인상에 남았음
가족이랑 싸운 후에는 (자기가 집주인인게 아니라면)언제든지 머물 곳을 잃어버리니까 방황하게 되는게 당연하지만 표현을 깊게 해줘서 그른가
July 29, 2025 at 12:32 AM
스카우트 티켓도 쓸 겸 들어갔는데 얘는 고향 사람들한테도 별난 편인건가
July 28, 2025 at 10:53 PM
난 귀족영애 화법 못 알아들었는데ww
July 27, 2025 at 1:33 AM
쌍둥이탓도 있다 이건
July 9, 2025 at 12:58 PM
진짜 좀
뭔가 그래
보고 있지 말고 몰래 나가야 할 것 같음(...)
June 26, 2025 at 4:56 PM
한편 이분은 잘못 들른 기분은 모르겠고 정신차려라 펀치를 먹임
June 26, 2025 at 2:55 PM
그런데 그때
더한 찬물을 끼얹을 녀석이 나타났다
June 26, 2025 at 8:31 AM
아니 포피스 회상부분 다시 봐도 좀 이런 느낌임
뭔가 잘못 들른 느낌이라 나가야할 것 같아서 머쓱해짐
June 26, 2025 at 8:18 AM
에엥 신경쓰인대요 걱정된대요 에베벱(ㅈㅅ
June 26, 2025 at 8:07 AM
이때 이미 문서 뺏겼구나
역시 미움털 꽂은 애가 젤 신경 많이씀(?
June 26, 2025 at 8:04 AM
돌아버리것네진짜
June 21, 2025 at 8: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