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갈사유상
butcherscu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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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뭐 먹기
엄정화 - Poisson
February 5, 2025 at 2:48 PM
여의도 시위가기 전에 미국에서 점심 먹기
December 14, 2024 at 4:42 AM
가려던식당 휴무 이슈로 고든램지 어쩌구를 감
고추장을 재해석한 소스를 곁들인 치킨 맛이 넘 익숙했는데 일행의 말 “닭갈빈데요?” (이왜진;;;)
November 24, 2024 at 12:52 PM
나도 시메지(만가닥버섯) 반이네
November 24, 2024 at 12:48 PM
1 mol
November 24, 2024 at 12:24 PM
퇴근길
November 22, 2024 at 3:35 AM
예쁜 갑오징어조림 자랑하기
August 4, 2023 at 2:11 PM
제목이 어그로인줄 알았는데 내용은 더함🤦🏻‍♂️
July 21, 2023 at 9:37 AM
숫블친들 보고싶다
July 15, 2023 at 3:22 PM
그 뜻이 아닌거 아는데 대장발효유라는 말이 문득 이상해
July 15, 2023 at 2:25 PM
요새 사는 게 좀 힘들어
July 15, 2023 at 2:11 PM
쉑쉑 / 인앤아웃 / 파이브가이즈보다 더 내 취향저격임
July 8, 2023 at 9:10 AM
오늘도 칩거 중
July 6, 2023 at 7:07 AM
그러고보니 남들 못해봤을 경험이 생각남:
올 초 교토 여행에서 후시미이나리 신사 야간개장에 들어갔다가 멧돼지를 만남
July 6, 2023 at 3:57 AM
최고의 칩거 플레이스
July 5, 2023 at 1:10 PM
엔제리너스 반미가 미친 할인중인데..? 7400원 -> 2900원에 팔고있음 (내 주문이 전산오류가 아니라면)
July 5, 2023 at 8:55 AM
이 스샷을 보고 마음이 약간 돌이킬수 없이 죽음
July 4, 2023 at 3:27 PM
휴거로 자와자와하면 진 재킷이 이놈 한다
July 4, 2023 at 6:55 AM
그윽한 눈빛의 민트
July 4, 2023 at 3:28 AM
회복탄력성과 심신안정을 위해서는 이런 세션 말고 연가를 주세요
July 4, 2023 at 2:43 AM
육안으로는 저런 비주얼까진 아니지만 꽤 낭만적이었답니다
July 4, 2023 at 1:38 AM
저 상단 3종세트 모두 허용했는데 왜 아직 아무것도 안 보이죠

블친들에게 실망이 크다
July 3, 2023 at 8:19 AM
여긴 햄은 맛이 그닥이고 버터는 그나마 나아서 잠봉뵈르가 아니라 그냥 뵈르라고 부르고 싶음
July 3, 2023 at 8:17 AM
휴대용 에스프레소 머신 광고에 너무 놀라버림
July 3, 2023 at 6:49 AM
귀염둥이
July 3, 2023 at 6: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