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 me, hurt me, fuck me, rape me, you won't have me!
December 26, 2025 at 2:36 PM
Kill me, hurt me, fuck me, rape me, you won't have me!
거의 우울계 비스무리히게 쓰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December 26, 2025 at 1:30 PM
거의 우울계 비스무리히게 쓰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Reposted by 부힠대피소
December 25, 2025 at 12:17 PM
웃기지만 22년의 악몽이 되풀이될까봐 불안한 매일을 보내는 중인데 엄살에 호들갑임을 알아도 이미 내가 원하는게 무슨 거창한 유토피아 이전에 그것들의 멱을 따서 광장에 높이 올리는 꼴을 보는 것임을 체감한 뒤로 더 심해지는 거 같네
May 24, 2025 at 1:58 PM
웃기지만 22년의 악몽이 되풀이될까봐 불안한 매일을 보내는 중인데 엄살에 호들갑임을 알아도 이미 내가 원하는게 무슨 거창한 유토피아 이전에 그것들의 멱을 따서 광장에 높이 올리는 꼴을 보는 것임을 체감한 뒤로 더 심해지는 거 같네
I'll kill myself,
I'll blow my brains onto the wall.
See you in Hell,
I will not take this anymore.
Now this is where it ends,
this is where I will draw the line,
so excuse me while I end my life.
I'll blow my brains onto the wall.
See you in Hell,
I will not take this anymore.
Now this is where it ends,
this is where I will draw the line,
so excuse me while I end my life.
October 22, 2023 at 1:43 PM
I'll kill myself,
I'll blow my brains onto the wall.
See you in Hell,
I will not take this anymore.
Now this is where it ends,
this is where I will draw the line,
so excuse me while I end my life.
I'll blow my brains onto the wall.
See you in Hell,
I will not take this anymore.
Now this is where it ends,
this is where I will draw the line,
so excuse me while I end my life.
내 장례식에선 예의 차린다고 검은옷 입지말고 파티가듯이 아끼던 옷 입고 와서 가벼운 담소나 느긋이 즐기다 가시길
가끔 나 떠올리며 그런녀석 있었지 라며 헛웃음 지으며 약간의 아쉬움과 쓸쓸함을 느낀다면 그것아 내게 딱 맞는 대접 아닐까
가끔 나 떠올리며 그런녀석 있었지 라며 헛웃음 지으며 약간의 아쉬움과 쓸쓸함을 느낀다면 그것아 내게 딱 맞는 대접 아닐까
September 17, 2023 at 1:34 PM
내 장례식에선 예의 차린다고 검은옷 입지말고 파티가듯이 아끼던 옷 입고 와서 가벼운 담소나 느긋이 즐기다 가시길
가끔 나 떠올리며 그런녀석 있었지 라며 헛웃음 지으며 약간의 아쉬움과 쓸쓸함을 느낀다면 그것아 내게 딱 맞는 대접 아닐까
가끔 나 떠올리며 그런녀석 있었지 라며 헛웃음 지으며 약간의 아쉬움과 쓸쓸함을 느낀다면 그것아 내게 딱 맞는 대접 아닐까
실패작으로서 누군가를 돋보이게 받쳐주는 정도의 가치만으로 내가 살아갈 이유를 찾기엔 내가 주제넘게 욕심이 너무 많으니 난 이 사회에서 역시 존재하선 안될 모난 돌임에 틀림없다
언젠간 정 맞거나 스스로 주제를 알고 풍화되거나 그리 마침표를 찍겠지
언젠간 정 맞거나 스스로 주제를 알고 풍화되거나 그리 마침표를 찍겠지
September 17, 2023 at 1:25 PM
실패작으로서 누군가를 돋보이게 받쳐주는 정도의 가치만으로 내가 살아갈 이유를 찾기엔 내가 주제넘게 욕심이 너무 많으니 난 이 사회에서 역시 존재하선 안될 모난 돌임에 틀림없다
언젠간 정 맞거나 스스로 주제를 알고 풍화되거나 그리 마침표를 찍겠지
언젠간 정 맞거나 스스로 주제를 알고 풍화되거나 그리 마침표를 찍겠지
사실 죽기싫지 미치지 않고선
근데 니미 개좆씨발 살아갈 용기도 희미하다고
근데 니미 개좆씨발 살아갈 용기도 희미하다고
September 17, 2023 at 1:21 PM
사실 죽기싫지 미치지 않고선
근데 니미 개좆씨발 살아갈 용기도 희미하다고
근데 니미 개좆씨발 살아갈 용기도 희미하다고
사실 생각해보면 16년에 우울증 제대로 터지고 너서부터 술이고 담배고 빨아재낀거부터 난 느린 자살을 택한걸지도 모른다
September 17, 2023 at 1:18 PM
사실 생각해보면 16년에 우울증 제대로 터지고 너서부터 술이고 담배고 빨아재낀거부터 난 느린 자살을 택한걸지도 모른다
KsE의 I am broken too 뮤비처럼 내 목을 조를때 생각보다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걸 보면 나도 어지간히 내가 싫었나보다
September 17, 2023 at 1:15 PM
KsE의 I am broken too 뮤비처럼 내 목을 조를때 생각보다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걸 보면 나도 어지간히 내가 싫었나보다
August 5, 2023 at 2:49 AM
여기를 도대체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탐라가 휘발성인걸 떠올려보니 우울계 감정배설계로 쓰는게 낫지 않나 싶은 어느 주옥같은 날의 점심
August 5, 2023 at 2:44 AM
여기를 도대체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탐라가 휘발성인걸 떠올려보니 우울계 감정배설계로 쓰는게 낫지 않나 싶은 어느 주옥같은 날의 점심
블루스카이 들어와서 탐라관찰 다음으로 제일 많이 한 짓
: 트짹에서 꼴보기 싫었던 양반들 블락
: 트짹에서 꼴보기 싫었던 양반들 블락
July 4, 2023 at 11:01 PM
블루스카이 들어와서 탐라관찰 다음으로 제일 많이 한 짓
: 트짹에서 꼴보기 싫었던 양반들 블락
: 트짹에서 꼴보기 싫었던 양반들 블락
Reposted by 부힠대피소
블락한 트친들 블루스카이에서 다시 맞팔하는거 이거같음
July 3, 2023 at 2:20 PM
블락한 트친들 블루스카이에서 다시 맞팔하는거 이거같음
Reposted by 부힠대피소
Reposted by 부힠대피소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 곳에서 블루스카이 계정 개설 후 첫 블친소를 합니다.
셀프 세차와 디테일링, 워 썬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취미이자 주 장르입니다.
트위터에서는 '@WitchesTMP'라는 아이디로 황동했습니다. #블친소
셀프 세차와 디테일링, 워 썬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취미이자 주 장르입니다.
트위터에서는 '@WitchesTMP'라는 아이디로 황동했습니다. #블친소
July 3, 2023 at 3:05 PM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 곳에서 블루스카이 계정 개설 후 첫 블친소를 합니다.
셀프 세차와 디테일링, 워 썬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취미이자 주 장르입니다.
트위터에서는 '@WitchesTMP'라는 아이디로 황동했습니다. #블친소
셀프 세차와 디테일링, 워 썬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취미이자 주 장르입니다.
트위터에서는 '@WitchesTMP'라는 아이디로 황동했습니다. #블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