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n_Littledeath
@cainlittledeath.bsky.social
Artist(music) / 20↑ / 🇰🇷
- Indie animation & movie & game music composer
Soundcloud (portfolio account)
https://soundcloud.com/cain_soundtrack
밴드캠프 (bandcamp)
https://cainlittledeath.bandcamp.com
커미션 페이지
https://garchomp600.wixsite.com/cain-commission
- Indie animation & movie & game music composer
Soundcloud (portfolio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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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캠프 (band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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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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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ㅇㅎ 공간의 문제랑 시대상의 문제도 있었군요 ㅋㅋㅋ 라디오 송신용 음역대는 전혀 몰랐는데! 오늘도 귀한 지식 1스택 적립
November 11, 2025 at 10:43 AM
ㅇㅎㅇㅎ 공간의 문제랑 시대상의 문제도 있었군요 ㅋㅋㅋ 라디오 송신용 음역대는 전혀 몰랐는데! 오늘도 귀한 지식 1스택 적립
저도 고음악 쪽은 관심이 없어서 찾아보니 켜무위키 피셜 바로크 시대에는 a음의 기준이 415hz였다고 나오네요.
November 11, 2025 at 4:56 AM
저도 고음악 쪽은 관심이 없어서 찾아보니 켜무위키 피셜 바로크 시대에는 a음의 기준이 415hz였다고 나오네요.
A음 기준 440hz가 현대에서는 보편적인 튜닝에 맞추는 음정인데, 아마 바로크 쪽 음원을 듣고 계신 것 같네요. 그쪽에서는 다운튜닝해서 연주를 하는 것이 왜인지는 몰라도 관습처럼 되어있어서 아마 저렇게 415로 다운튠이 되어있다고 적어둔 것 같습니다.
튜닝의 여부가 온도와 습도와 상관이 있다는 건 정말 관리 안되고 오래되면 악기가 맛탱이가 가서 그렇게 되긴 할 텐데, 아마 본무대에서는 크게 상관이 없게끔 환경 조성을 되도록이면 완벽하게 맞춰두는 걸로 알고 있어요.
튜닝의 여부가 온도와 습도와 상관이 있다는 건 정말 관리 안되고 오래되면 악기가 맛탱이가 가서 그렇게 되긴 할 텐데, 아마 본무대에서는 크게 상관이 없게끔 환경 조성을 되도록이면 완벽하게 맞춰두는 걸로 알고 있어요.
November 11, 2025 at 3:17 AM
A음 기준 440hz가 현대에서는 보편적인 튜닝에 맞추는 음정인데, 아마 바로크 쪽 음원을 듣고 계신 것 같네요. 그쪽에서는 다운튜닝해서 연주를 하는 것이 왜인지는 몰라도 관습처럼 되어있어서 아마 저렇게 415로 다운튠이 되어있다고 적어둔 것 같습니다.
튜닝의 여부가 온도와 습도와 상관이 있다는 건 정말 관리 안되고 오래되면 악기가 맛탱이가 가서 그렇게 되긴 할 텐데, 아마 본무대에서는 크게 상관이 없게끔 환경 조성을 되도록이면 완벽하게 맞춰두는 걸로 알고 있어요.
튜닝의 여부가 온도와 습도와 상관이 있다는 건 정말 관리 안되고 오래되면 악기가 맛탱이가 가서 그렇게 되긴 할 텐데, 아마 본무대에서는 크게 상관이 없게끔 환경 조성을 되도록이면 완벽하게 맞춰두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 전에 블로그에서 모 서이분이랑 댓글로 얘기 나눴던 그거군요ㅋㅋㅋ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부지런하게 실천하는 거 보기 매우 좋읍니다!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부지런하게 실천하는 거 보기 매우 좋읍니다!
November 10, 2025 at 5:12 AM
아 전에 블로그에서 모 서이분이랑 댓글로 얘기 나눴던 그거군요ㅋㅋㅋ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부지런하게 실천하는 거 보기 매우 좋읍니다!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부지런하게 실천하는 거 보기 매우 좋읍니다!
???도시락을 만드신다고라
겁나 열심히 사시네 ㄷㄷㄷ 그거 보통 일 아니지 않습니까...???
겁나 열심히 사시네 ㄷㄷㄷ 그거 보통 일 아니지 않습니까...???
November 9, 2025 at 6:33 PM
???도시락을 만드신다고라
겁나 열심히 사시네 ㄷㄷㄷ 그거 보통 일 아니지 않습니까...???
겁나 열심히 사시네 ㄷㄷㄷ 그거 보통 일 아니지 않습니까...???
선생님 자살권고가 뭔가 기묘한데요 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10:29 AM
선생님 자살권고가 뭔가 기묘한데요 ㅋㅋㅋㅋ
크아악 사나이의 음식을 파는 성소가 그렇게 또 하나 줄어들고 말았다니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그래도 든든하게 드십쇼 기왕 부거 드시는 거 음료도 짱짱하게
그래도 든든하게 드십쇼 기왕 부거 드시는 거 음료도 짱짱하게
November 9, 2025 at 9:29 AM
크아악 사나이의 음식을 파는 성소가 그렇게 또 하나 줄어들고 말았다니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그래도 든든하게 드십쇼 기왕 부거 드시는 거 음료도 짱짱하게
그래도 든든하게 드십쇼 기왕 부거 드시는 거 음료도 짱짱하게
참고로 나는 손톱에 뭐 붙이거나 기르는 거 절대 하면 안 됨
작업할 때 마스터키보드 두들겨야 해서
작업할 때 마스터키보드 두들겨야 해서
November 9, 2025 at 9:08 AM
참고로 나는 손톱에 뭐 붙이거나 기르는 거 절대 하면 안 됨
작업할 때 마스터키보드 두들겨야 해서
작업할 때 마스터키보드 두들겨야 해서
국룰 참치마요 샌드위치
스팸덮밥이나 제육볶음 아님 등깨쓰
스팸덮밥이나 제육볶음 아님 등깨쓰
November 9, 2025 at 8:59 AM
국룰 참치마요 샌드위치
스팸덮밥이나 제육볶음 아님 등깨쓰
스팸덮밥이나 제육볶음 아님 등깨쓰
??ㄷㄷ블루스카이의 망령 비스킷좌...
November 8, 2025 at 3:49 PM
??ㄷㄷ블루스카이의 망령 비스킷좌...
테슬라 차인가요? 진짜 무슨 싸이버메카닉웅치킨하게 생겼네...ㄷㄷ
November 7, 2025 at 4:38 PM
테슬라 차인가요? 진짜 무슨 싸이버메카닉웅치킨하게 생겼네...ㄷㄷ
앞으로의 인생에서의 방향성이나 계획이 궁금합니다.
November 7, 2025 at 12:14 PM
앞으로의 인생에서의 방향성이나 계획이 궁금합니다.
학생팀 음악감돌님들과 해외 프리랜싱으로 저와 1년 프리랜싱 계약을 맺은 싱가폴 사람이 저를 죽이려고 해요 살려주세요
November 7, 2025 at 12:10 PM
학생팀 음악감돌님들과 해외 프리랜싱으로 저와 1년 프리랜싱 계약을 맺은 싱가폴 사람이 저를 죽이려고 해요 살려주세요
편하게 하십쇼 ㅋㅋ 그렇게 자기반성 하면서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으로는요!
November 7, 2025 at 10:28 AM
편하게 하십쇼 ㅋㅋ 그렇게 자기반성 하면서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으로는요!
아 킴님이 보신 건 트위터셨구나 ㅋㅋㅋ 제가 언급드린 블 서이 분은 영국 쪽에서 과학철학 관련해서 진짜 피터지게 논문보고 공부하시던 걸로 기억하는데... 늘 학업에 쫓기고 계셨습니다.
제 기억대로라면, 블서이인 그 분은 오히려 성격도 되게 성숙하고,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도 재력이 아무리 좋다 할지언정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 건 참으로 공평한 거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ㅠㅠㅠ
제 기억대로라면, 블서이인 그 분은 오히려 성격도 되게 성숙하고,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도 재력이 아무리 좋다 할지언정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 건 참으로 공평한 거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ㅠㅠㅠ
November 7, 2025 at 10:05 AM
아 킴님이 보신 건 트위터셨구나 ㅋㅋㅋ 제가 언급드린 블 서이 분은 영국 쪽에서 과학철학 관련해서 진짜 피터지게 논문보고 공부하시던 걸로 기억하는데... 늘 학업에 쫓기고 계셨습니다.
제 기억대로라면, 블서이인 그 분은 오히려 성격도 되게 성숙하고,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도 재력이 아무리 좋다 할지언정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 건 참으로 공평한 거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ㅠㅠㅠ
제 기억대로라면, 블서이인 그 분은 오히려 성격도 되게 성숙하고,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도 재력이 아무리 좋다 할지언정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 건 참으로 공평한 거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ㅠㅠㅠ
일전에 철학하시는 블서이 분이나 학부시절 에타에서 봤던 글인데 다들 하나같이 그 소릴 하더라고요.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 것이 최선의 결과'라고. 지금 와서 그거 몇 번 곱씹어보니, 확실히 맞는 말이더라고요.
좆같은 새끼들한테는 엿이라 쳐먹으라 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30 됐을 때 길은 열리긴 할 겁니다. 삶 자체가 뒤지게 지난해서 괴롭다는 게 문제라면 또 문제겠지만 뭐 어떡하겠습니까... 기왕 산 거 아까워서라도 목숨 쓰레기통에 그냥 헌납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좆같은 새끼들한테는 엿이라 쳐먹으라 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30 됐을 때 길은 열리긴 할 겁니다. 삶 자체가 뒤지게 지난해서 괴롭다는 게 문제라면 또 문제겠지만 뭐 어떡하겠습니까... 기왕 산 거 아까워서라도 목숨 쓰레기통에 그냥 헌납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November 7, 2025 at 9:54 AM
일전에 철학하시는 블서이 분이나 학부시절 에타에서 봤던 글인데 다들 하나같이 그 소릴 하더라고요.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 것이 최선의 결과'라고. 지금 와서 그거 몇 번 곱씹어보니, 확실히 맞는 말이더라고요.
좆같은 새끼들한테는 엿이라 쳐먹으라 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30 됐을 때 길은 열리긴 할 겁니다. 삶 자체가 뒤지게 지난해서 괴롭다는 게 문제라면 또 문제겠지만 뭐 어떡하겠습니까... 기왕 산 거 아까워서라도 목숨 쓰레기통에 그냥 헌납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좆같은 새끼들한테는 엿이라 쳐먹으라 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30 됐을 때 길은 열리긴 할 겁니다. 삶 자체가 뒤지게 지난해서 괴롭다는 게 문제라면 또 문제겠지만 뭐 어떡하겠습니까... 기왕 산 거 아까워서라도 목숨 쓰레기통에 그냥 헌납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저도 당장 상황 살펴보면 암울하긴 합니다. 적금의 개념 자체가 없는데 가족은 나몰라라 하고 자기 좋을대로만 돈 펑펑 써서 당장 저한테 30만원 빌려달라고 했던 무식한 아빠나, HSP인데 자꾸 외부자극에 예민하게 굴고 가족들한테 히스테릭하게 구는 엄마나, 당장 자기 손으로 장학금 마련해야 할 수도 있는 제 동생 등등
한 사람의 삶을 뜯어놓고 보면 수도 없이 나오는 게 불행이고 인간사입니다. 근데 오히려 그래서, 스스로 가지지 못한 것을 계속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깎아내리면 그만큼 스트레스밖에 더 안 쌓여요.
한 사람의 삶을 뜯어놓고 보면 수도 없이 나오는 게 불행이고 인간사입니다. 근데 오히려 그래서, 스스로 가지지 못한 것을 계속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깎아내리면 그만큼 스트레스밖에 더 안 쌓여요.
November 7, 2025 at 9:50 AM
저도 당장 상황 살펴보면 암울하긴 합니다. 적금의 개념 자체가 없는데 가족은 나몰라라 하고 자기 좋을대로만 돈 펑펑 써서 당장 저한테 30만원 빌려달라고 했던 무식한 아빠나, HSP인데 자꾸 외부자극에 예민하게 굴고 가족들한테 히스테릭하게 구는 엄마나, 당장 자기 손으로 장학금 마련해야 할 수도 있는 제 동생 등등
한 사람의 삶을 뜯어놓고 보면 수도 없이 나오는 게 불행이고 인간사입니다. 근데 오히려 그래서, 스스로 가지지 못한 것을 계속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깎아내리면 그만큼 스트레스밖에 더 안 쌓여요.
한 사람의 삶을 뜯어놓고 보면 수도 없이 나오는 게 불행이고 인간사입니다. 근데 오히려 그래서, 스스로 가지지 못한 것을 계속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깎아내리면 그만큼 스트레스밖에 더 안 쌓여요.
혹시 저랑 같은 블로그 서이 두신 건 아닌지요 ㅋㅋㅋ
제가 아는 분이 약간 그랬던 것 같은데... 근데 나라별 소득격차나 물가 등을 따져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기회가 열려서 다닌다고 해도 꽤 골치 아파 보이긴 했거든요... 결국 기회가 있어도 그걸 온전히 자기 몫으로 잡고 해내는 것도 자신의 의지인 거고... 그런 면에서는 경제여건 상관없이 그 사람의 행동에서 삶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게다가 잘사는 쪽은 잘 사는 대로, 아닌 쪽은 아닌 대로 각자의 문제가 있어요.
제가 아는 분이 약간 그랬던 것 같은데... 근데 나라별 소득격차나 물가 등을 따져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기회가 열려서 다닌다고 해도 꽤 골치 아파 보이긴 했거든요... 결국 기회가 있어도 그걸 온전히 자기 몫으로 잡고 해내는 것도 자신의 의지인 거고... 그런 면에서는 경제여건 상관없이 그 사람의 행동에서 삶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게다가 잘사는 쪽은 잘 사는 대로, 아닌 쪽은 아닌 대로 각자의 문제가 있어요.
November 7, 2025 at 9:48 AM
혹시 저랑 같은 블로그 서이 두신 건 아닌지요 ㅋㅋㅋ
제가 아는 분이 약간 그랬던 것 같은데... 근데 나라별 소득격차나 물가 등을 따져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기회가 열려서 다닌다고 해도 꽤 골치 아파 보이긴 했거든요... 결국 기회가 있어도 그걸 온전히 자기 몫으로 잡고 해내는 것도 자신의 의지인 거고... 그런 면에서는 경제여건 상관없이 그 사람의 행동에서 삶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게다가 잘사는 쪽은 잘 사는 대로, 아닌 쪽은 아닌 대로 각자의 문제가 있어요.
제가 아는 분이 약간 그랬던 것 같은데... 근데 나라별 소득격차나 물가 등을 따져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기회가 열려서 다닌다고 해도 꽤 골치 아파 보이긴 했거든요... 결국 기회가 있어도 그걸 온전히 자기 몫으로 잡고 해내는 것도 자신의 의지인 거고... 그런 면에서는 경제여건 상관없이 그 사람의 행동에서 삶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게다가 잘사는 쪽은 잘 사는 대로, 아닌 쪽은 아닌 대로 각자의 문제가 있어요.
옙! 일단 하는 행동거지나 정신상태나 무의식적으로 하는 포즈 등등이 그냥 자연스럽게 남자처럼 튀어나오는 것도 있고, 이래저래 그 쪽이 더 저한테는 편해서 ㅋㅋㅋㅋ
성별로 나눠지는 호칭보다는 이름으로 불리는 쪽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고, 저도 그렇긴 합니다 ㅋㅋㅋ
이런 건 계속 생각하면 할 수록 골머리만 아프니 그냥 저처럼 '난 이거야. 됐어. 끝.' 이러고 편하게 넘기는 게 능사에요....
성별로 나눠지는 호칭보다는 이름으로 불리는 쪽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고, 저도 그렇긴 합니다 ㅋㅋㅋ
이런 건 계속 생각하면 할 수록 골머리만 아프니 그냥 저처럼 '난 이거야. 됐어. 끝.' 이러고 편하게 넘기는 게 능사에요....
November 7, 2025 at 9:32 AM
옙! 일단 하는 행동거지나 정신상태나 무의식적으로 하는 포즈 등등이 그냥 자연스럽게 남자처럼 튀어나오는 것도 있고, 이래저래 그 쪽이 더 저한테는 편해서 ㅋㅋㅋㅋ
성별로 나눠지는 호칭보다는 이름으로 불리는 쪽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고, 저도 그렇긴 합니다 ㅋㅋㅋ
이런 건 계속 생각하면 할 수록 골머리만 아프니 그냥 저처럼 '난 이거야. 됐어. 끝.' 이러고 편하게 넘기는 게 능사에요....
성별로 나눠지는 호칭보다는 이름으로 불리는 쪽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고, 저도 그렇긴 합니다 ㅋㅋㅋ
이런 건 계속 생각하면 할 수록 골머리만 아프니 그냥 저처럼 '난 이거야. 됐어. 끝.' 이러고 편하게 넘기는 게 능사에요....
저같은 경우에는 안드로진이면서 MTF 쪽으로 남성성이 조금 더 기울어져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일단 불리는 대명사는 he나 they를 선호하는 쪽이 맞는데, they/them을 쓰자니 킴님처럼 저도 헷갈려 죽겠습니다 ㅋㅋㅋ
또 별개로 he 포함해 형,오빠 같은 칭호보다는 언니, 누나 이런 쪽으로 하도 많이 들어서 오히려 불리고 싶은 인칭대명사에 오히려 안 익숙해지는 대참사가 ㅋㅋㅋ
그래도 she로 인식되는 게 어디에요 부럽다 제길 내 키가 증오스럽다
또 별개로 he 포함해 형,오빠 같은 칭호보다는 언니, 누나 이런 쪽으로 하도 많이 들어서 오히려 불리고 싶은 인칭대명사에 오히려 안 익숙해지는 대참사가 ㅋㅋㅋ
그래도 she로 인식되는 게 어디에요 부럽다 제길 내 키가 증오스럽다
November 6, 2025 at 3:01 PM
저같은 경우에는 안드로진이면서 MTF 쪽으로 남성성이 조금 더 기울어져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일단 불리는 대명사는 he나 they를 선호하는 쪽이 맞는데, they/them을 쓰자니 킴님처럼 저도 헷갈려 죽겠습니다 ㅋㅋㅋ
또 별개로 he 포함해 형,오빠 같은 칭호보다는 언니, 누나 이런 쪽으로 하도 많이 들어서 오히려 불리고 싶은 인칭대명사에 오히려 안 익숙해지는 대참사가 ㅋㅋㅋ
그래도 she로 인식되는 게 어디에요 부럽다 제길 내 키가 증오스럽다
또 별개로 he 포함해 형,오빠 같은 칭호보다는 언니, 누나 이런 쪽으로 하도 많이 들어서 오히려 불리고 싶은 인칭대명사에 오히려 안 익숙해지는 대참사가 ㅋㅋㅋ
그래도 she로 인식되는 게 어디에요 부럽다 제길 내 키가 증오스럽다
그건 저도 그럽니다...ㅋㅋㅋㅋㅋ 난무하는 신형 인칭대명사 속에서 살아남아야만 하는 현대 성소수자들의 운명이란.....
막 ze랑 xe 이런 것도 있다던데(자세히는 안 찾아봄) 역시나 익숙해지지다 않네요 그것도 ㅋㅋㅋㅋ
막 ze랑 xe 이런 것도 있다던데(자세히는 안 찾아봄) 역시나 익숙해지지다 않네요 그것도 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2:30 PM
그건 저도 그럽니다...ㅋㅋㅋㅋㅋ 난무하는 신형 인칭대명사 속에서 살아남아야만 하는 현대 성소수자들의 운명이란.....
막 ze랑 xe 이런 것도 있다던데(자세히는 안 찾아봄) 역시나 익숙해지지다 않네요 그것도 ㅋㅋㅋㅋ
막 ze랑 xe 이런 것도 있다던데(자세히는 안 찾아봄) 역시나 익숙해지지다 않네요 그것도 ㅋㅋㅋㅋ
욕조... 옥수수를... 내내.. 먹이며...???(동공지진)
동유럽은 어떤 곳일까...?
동유럽은 어떤 곳일까...?
November 6, 2025 at 12:05 PM
욕조... 옥수수를... 내내.. 먹이며...???(동공지진)
동유럽은 어떤 곳일까...?
동유럽은 어떤 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