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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sarbc.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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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sarbc.bsky.social
냄새 패티시 있어요.
항상 웰케 깨끗해요. 자주 씻나요?
December 28, 2025 at 9:50 PM
기왕하는 말 더 쎄게. 손녀로 봄ㅎ
December 28, 2025 at 9:48 PM
당근입니다. 수북한 털 ㅂㅈ. 털 겨.
December 17, 2025 at 5:22 PM
저도 냄새 매니아인데 몰랐네요. 물뿌리면 몸냄새가 더 잘밴다는거ㅋㅋ
December 12, 2025 at 11:10 AM
엉덩이 👍👍
November 29, 2025 at 8:29 AM
아우, ㅂㅈ 보고싶었습니다. 접사는 안될까요? 신비로운 그곳. 👍👍
November 25, 2025 at 9:28 AM
킁 킁....
November 5, 2025 at 2:07 PM
히알루론산이 주성분, 부작용 많은 글리세린이 없는 약산성. 천연라텍스 콘돔과 궁합이 잘 맞아요. 1개씩 소포장 되어 있는 제품이 있어서 병타입(사용중 손으로 만져 갈수록 지저분해지는)보다는 사용이 편하다고 생각되요. 바람 필때 사용하려고 시알리스하고 같이 쟁여두었는데 한번도 쓰지못하고 세월만 보내고 있슴다ㅠ. 참 이 젤은 폴리우레탄/폴리이소프렌 재질의 콘돔에서는 사용하면 콘돔 녹아서 찢어진다고 해요. 장년분들 조차 콘돔과 젤, 궁합이 맞는 쌍으로 사야되는거 모르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November 2, 2025 at 6:42 AM
냄새 좀 맡게 해주세요. 하루 씻지 마시구요. 저에겐 그윽한 향수.
October 31, 2025 at 5:41 AM
턱선과 입술이 정말 예쁘시네요.
October 16, 2025 at 7:08 PM
털이 있어도 육감적이고, 털이 없어도 육감적입니다. 다음번엔 깍은 털 버리지 마시고 제게 주세요.
October 16, 2025 at 6:56 AM
프로 포토그래퍼의 사진을 보다 보면 피부의 온도까지 느껴져 죽을 지경(?)입니다. 늘 이런 사진을 보면 궁금한 궁금중. 촬영하다가 꼴리면 먹기도 하나요? 촌스러운 질문을 용서하세요^^
October 13, 2025 at 3:54 PM
꼴리네요.
April 18, 2025 at 11: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