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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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ornoche.bsky.social
Enoch
@capricornoche.bsky.social
뭐여,, 대답 없길래 교환할 생각 없나 했더니,,; ㅈㄴ 거의 5일 지나서 답하는 건 뭔 심보임 걍 틧 미리 지워둘 걸
March 23, 2025 at 6:52 AM
텐션이 너무 높은 분 하고 트친 됐어,,
기 쪽 빨려
March 6, 2025 at 5:57 AM
분리수거 가고 싶은데 눈 넘 많
March 4, 2025 at 4:01 AM
나 스스로도 개웃기다 다른 장면 짤 땐 ㅈㄴ 느리다가 액션 쓸 땐 개빨라지는 타자,,
March 3, 2025 at 12:08 PM
나 진짜 최고의 오타쿠 아닌지
뭐 보고 싶어여 하면 다 갖고 있어서 있는 살림 내어주기만 하면 되
February 21, 2025 at 1:35 PM
덕질에 대한 열정,, 좀 식은 줄 알았는데 미친듯이 장작 넣어져서 타오르기
시작함 에바다; 하;;;
February 21, 2025 at 12:03 AM
아 존나 짜증나 이 벤더 진짜 짜중나 너무 시러 하
February 18, 2025 at 7:01 AM
하 나랑 잘 맞는 대리님 퇴사한대 ㅈㄴ 우울하다
February 10, 2025 at 12:01 AM
와 올해 다이어리 너무 늦게 사서 이제 옴 ㅎㅎ
February 5, 2025 at 1:35 PM
내 지갑 같이 한지 13년쯤 되어가니까 도깨비 된듯 새 지갑 생길 때마다 자꾸 다 없애버리네 이 자식
January 30, 2025 at 4:16 PM
이북 세팅해야 하는데 이렇게 귀찮을 수가
January 30, 2025 at 7:57 AM
코는 계속 나오는데 건조해서 코피도 좍좍 남 이러면 걍 촉촉하기라도 해야 하는 거 아녀?
January 26, 2025 at 3:15 PM
환장하겠네 버스 시간표가 하나도 안 맞자나 지금
January 22, 2025 at 12:41 PM
내가.. 글을 더 잘 썼어야 했는데.. 진짜 문학을 만들 만큼 잘 썼다면 당장 은퇴해서 작가 부업으로 이스탄불에서 비누와 수건을 팔며 분재하고 살았을텐데
January 22, 2025 at 7:14 AM
이번 덕질 왠지… 나 또 한 1년… 2년 할 것 같아…….. 나 혼자서만 남아서 또 공허하게 외치게 생겼어 너무 슬퍼
January 22, 2025 at 5:54 AM
간밤에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부대끼다 보니 막상 일 나와선 아련몽롱 상태로 졸고있음
January 21, 2025 at 2:20 AM
대강 버티자~ 이번 주 일하면 9일을 쉬어~
January 20, 2025 at 12:15 AM
피자 먹고 왔는데 지삼선 먹고 싶은 건 그건 내 문제인 거겠지
January 3, 2025 at 2:42 PM
👏👏 참 잘해써요
루이지생각하면서 해냈다 🪷
January 3, 2025 at 2:40 PM
와 어제 후진 꿈 꿔서 제대로 못 잤더니 몸 개꾸지다 일단 집 가자마자 쳐 자야 해 무조건 냅다 드르렁이야
January 3, 2025 at 3:46 AM
다들! 해피 뉴이어! 하자!!
December 31, 2024 at 3:51 PM
하 어쩐지 근처에서 토냄새 나더니… 옆에 서있던 여자가 만취했었던 거였나봐……. ㅈㄴ 문 내리려다가 문 앞에서 고꾸라지는 거 봄.. 문에 끼진 않아 다행인데..
December 31, 2024 at 1:41 PM
와 어캄 저녁에 먹은 비빔메밀 너무 밀도 높아서 영원히 위에 있을 것 같어
December 31, 2024 at 1:17 PM
이것 너무 나
December 30, 2024 at 9:42 AM
버거운 뉴스가 연신 이어지는 와중에 결국 친할머니께서 치매에 걸리셨다는 소식까지 받아 마음이 너무 안 좋다
December 30, 2024 at 6: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