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Unit
@careunit.bsky.social
🧡 23.07.12 - NIHI / 여행하며 지인들과 나아가는 평범하고도 작은 존재 / 저랑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Hello! I’m CareUnit! Nice to Meet you! / 国家は関係ない！ みんな友達です! / #브로상사진첩
브챗을 내려놓고 지낸지도
시간이 꽤나 흘렀다.
내가 없는 동안 브챗판이나 트위터 판은
변한게 하나도 없었다.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라는 존재만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없어지고 있다는 것.
당연한 결과다.
뭐라도 하지 않는 사람은 도태되기 마련이다.
어쩌면
이대로 서서히 사라지는게 올바른 선택지가 아닐런지 라고 생각하는 새벽 6시 18분
시간이 꽤나 흘렀다.
내가 없는 동안 브챗판이나 트위터 판은
변한게 하나도 없었다.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라는 존재만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없어지고 있다는 것.
당연한 결과다.
뭐라도 하지 않는 사람은 도태되기 마련이다.
어쩌면
이대로 서서히 사라지는게 올바른 선택지가 아닐런지 라고 생각하는 새벽 6시 18분
October 6, 2025 at 9:18 PM
브챗을 내려놓고 지낸지도
시간이 꽤나 흘렀다.
내가 없는 동안 브챗판이나 트위터 판은
변한게 하나도 없었다.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라는 존재만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없어지고 있다는 것.
당연한 결과다.
뭐라도 하지 않는 사람은 도태되기 마련이다.
어쩌면
이대로 서서히 사라지는게 올바른 선택지가 아닐런지 라고 생각하는 새벽 6시 18분
시간이 꽤나 흘렀다.
내가 없는 동안 브챗판이나 트위터 판은
변한게 하나도 없었다.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라는 존재만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없어지고 있다는 것.
당연한 결과다.
뭐라도 하지 않는 사람은 도태되기 마련이다.
어쩌면
이대로 서서히 사라지는게 올바른 선택지가 아닐런지 라고 생각하는 새벽 6시 18분
남한테 내 마음을 준다고 해서
그게 100%돌아오지는 않는다는 것.
알고 있지만서도
가끔은 응석부리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게 100%돌아오지는 않는다는 것.
알고 있지만서도
가끔은 응석부리고 싶어질 때가 있다.
August 24, 2025 at 8:42 PM
남한테 내 마음을 준다고 해서
그게 100%돌아오지는 않는다는 것.
알고 있지만서도
가끔은 응석부리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게 100%돌아오지는 않는다는 것.
알고 있지만서도
가끔은 응석부리고 싶어질 때가 있다.
사람 일 이라는건 모르는 것 투성이다.
내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행복이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내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행복이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August 24, 2025 at 8:37 PM
사람 일 이라는건 모르는 것 투성이다.
내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행복이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내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행복이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생일에 갑자기 잡힌 번개정모! 다들 와줘서 고마워용!
November 24, 2024 at 2:27 PM
생일에 갑자기 잡힌 번개정모! 다들 와줘서 고마워용!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고 단순한 것 같다.
November 22, 2024 at 7:21 PM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고 단순한 것 같다.
으어!!!! 어제 마라라면 만들어서 먹고 잤더니 뱃속에서 불난다!!!!
살려줘!!!!!!!
살려줘!!!!!!!
November 20, 2024 at 6:34 AM
으어!!!! 어제 마라라면 만들어서 먹고 잤더니 뱃속에서 불난다!!!!
살려줘!!!!!!!
살려줘!!!!!!!
역시 블루스카이가 아직 까지는 클린 한 것 같다.
November 19, 2024 at 10:13 PM
역시 블루스카이가 아직 까지는 클린 한 것 같다.
음…일어나자마자 안경 박살이고 교환하러 왔더니 가게에 안경테가 없다니…아침 정말 환상적으로 맞이하는구만
November 17, 2024 at 2:18 AM
음…일어나자마자 안경 박살이고 교환하러 왔더니 가게에 안경테가 없다니…아침 정말 환상적으로 맞이하는구만
Reposted by CareUnit
November 13, 2024 at 9:41 AM
만약 자신이 그만 둔 일에 후회가 남았다면
그게 어떠한 형태가 되었던지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자신이 다시 시작 할 수 있을 때
그것에 대해 다시 도전해보는 것이
앞으로 있을 많은 후회들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열쇠가 되어주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
그게 어떠한 형태가 되었던지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자신이 다시 시작 할 수 있을 때
그것에 대해 다시 도전해보는 것이
앞으로 있을 많은 후회들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열쇠가 되어주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
November 7, 2024 at 8:05 PM
만약 자신이 그만 둔 일에 후회가 남았다면
그게 어떠한 형태가 되었던지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자신이 다시 시작 할 수 있을 때
그것에 대해 다시 도전해보는 것이
앞으로 있을 많은 후회들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열쇠가 되어주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
그게 어떠한 형태가 되었던지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자신이 다시 시작 할 수 있을 때
그것에 대해 다시 도전해보는 것이
앞으로 있을 많은 후회들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열쇠가 되어주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
1층에 있는 노래방이 팔렸다고 리모델링 하는데 망치소리가 3층까지 울려서 깨버렸다.
November 7, 2024 at 2:51 AM
1층에 있는 노래방이 팔렸다고 리모델링 하는데 망치소리가 3층까지 울려서 깨버렸다.
Monster Hunter Wilds
이세계 브로상
이세계 브로상
November 3, 2024 at 5:08 AM
Monster Hunter Wilds
이세계 브로상
이세계 브로상
Reposted by Care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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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월드 커미션 받는당...! ]
가볍고 귀여운 홈월드가 필요하시다구요?
그럼 저한테 맞겨보시는건 어떤가요?!
rounded-chiller-e68.notion.site/NIHI-127ece2...
아래 사진은 제가 제작한 월드의 사진입니다 :>
1) Blnk Room
2) Cafe'Hamohamo
3) Mini Room With kimsubin
가볍고 귀여운 홈월드가 필요하시다구요?
그럼 저한테 맞겨보시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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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제가 제작한 월드의 사진입니다 :>
1) Blnk Room
2) Cafe'Hamohamo
3) Mini Room With kimsubin
October 22, 2024 at 1:32 AM
[ 나 월드 커미션 받는당...! ]
가볍고 귀여운 홈월드가 필요하시다구요?
그럼 저한테 맞겨보시는건 어떤가요?!
rounded-chiller-e68.notion.site/NIHI-127ece2...
아래 사진은 제가 제작한 월드의 사진입니다 :>
1) Blnk Room
2) Cafe'Hamohamo
3) Mini Room With kimsubin
가볍고 귀여운 홈월드가 필요하시다구요?
그럼 저한테 맞겨보시는건 어떤가요?!
rounded-chiller-e68.notion.site/NIHI-127ece2...
아래 사진은 제가 제작한 월드의 사진입니다 :>
1) Blnk Room
2) Cafe'Hamohamo
3) Mini Room With kimsubin
11월 중순까지 일해줘야한다니!!!!
October 24, 2024 at 5:40 AM
11월 중순까지 일해줘야한다니!!!!
오늘 당신의 하루가 빛날 수 있기를!
October 19, 2024 at 1:13 AM
오늘 당신의 하루가 빛날 수 있기를!
잠든시간 4시 30분 언저리
깨어난 시간 5시 40분
오늘 머리도 자르러 가야하는데
뒤척이다보니 시간이 벌써 7시 30분
10시 쯤에 헤어샵 문이 열리는데
지금 자면 필시 못 일어날것이 분명하다.
어떻게 해야하지…
깨어난 시간 5시 40분
오늘 머리도 자르러 가야하는데
뒤척이다보니 시간이 벌써 7시 30분
10시 쯤에 헤어샵 문이 열리는데
지금 자면 필시 못 일어날것이 분명하다.
어떻게 해야하지…
October 18, 2024 at 10:24 PM
잠든시간 4시 30분 언저리
깨어난 시간 5시 40분
오늘 머리도 자르러 가야하는데
뒤척이다보니 시간이 벌써 7시 30분
10시 쯤에 헤어샵 문이 열리는데
지금 자면 필시 못 일어날것이 분명하다.
어떻게 해야하지…
깨어난 시간 5시 40분
오늘 머리도 자르러 가야하는데
뒤척이다보니 시간이 벌써 7시 30분
10시 쯤에 헤어샵 문이 열리는데
지금 자면 필시 못 일어날것이 분명하다.
어떻게 해야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