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화장실 치우는 사람
catmanmad.bsky.social
고양이 화장실 치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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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그래 바닥이 더 따뜻하구나
November 22, 2024 at 12:26 AM
mail maily fucking war
November 13, 2024 at 3:09 PM
Reposted by 고양이 화장실 치우는 사람
매일 매일이 씨발 전쟁이다
November 7, 2024 at 11:02 AM
Reposted by 고양이 화장실 치우는 사람
블스 자물쇠 거는법 !!
말할 때 🔒 자물쇠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여기가 중요함)사람들이 못본척 해줘야됨
모두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November 13, 2024 at 3:25 AM
왜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고양이가 나오는 꿈들은 높은 확률로 악몽일까..
왜냐면ㄴ애초에 모든 꿈들ㅇㅣ 높은확률로 악몽이기때문에
November 5, 2024 at 6:57 AM
자매님들 지지마
November 4, 2024 at 7:43 AM
신체화증상이란말이 갑자기 생각안나서 육체..육체미증상? 이지롤
November 1, 2024 at 10:48 AM
흉통이 너무 심하다 뇌도 간지럽다
November 1, 2024 at 3:20 AM
이상근 스트레칭 영상이 유투브 추천피드에 뜰 때마다 초등학교 동창 이상근씨가 생각난다
November 1, 2024 at 3:19 AM
신경다양성이라는단어는..
왠지 곱창맛이날거같아
November 1, 2024 at 3:16 AM
엄마의 추저분하고 먼지냄새나는 옷방에서 치마교복이랑 최대한 비슷한 옷을 골라입고-근데 교복이 아니니까 당연히 이상하고 촌스럽고 어딘가 야시시하다- 등교를 해내야하는 악몽을 꿨다
November 1, 2024 at 3:15 AM
닝겐의 상상의 산물임이 분명한 끔찍항 괴물 그림을 보면
귀여움… 웃고있네.. 즐거워보임 소외당해서 힘들거같은데 그래도 웃고있음 삶이궁금함 네가궁금해 넌좋은녀석일지도몰라 높은확률로 아니겠지만

사람을보면..
징그럽다 도망가고싶다 벗어나고싶다 다 죽었으면좋겠다 너무 큰소리를내고 마구걸어다니고 아무데서나 오줌을싸고 인도한가운데서 자전거를쌩쌩달리고 동물을패고 아이를패고
November 1, 2024 at 3:13 AM
잠이 안와서 LIMI 유투브 정주행하다가 그래도 안와서 전쟁사 책 읽다가 그래도 안와서 까라마조프가의형제들 읽었는데 그래도 잠이안와
October 31, 2024 at 7:07 PM
생일달을 맞이해 존재통;을 격는듯
September 4, 2024 at 10:58 AM
블스의 용도를 고민하다 일기를 써보기로 했는데 아직 플텍이 안돼서 좀 불안하구만..
October 19, 2023 at 2:50 AM
살아내는게힘이가든다
October 16, 2023 at 9:34 AM
날이 추워지자마자 애인이 나를 인간핫팩으로 사용하고 있다 몇년전엔 그냥 손만 잡더니 날이 갈수록 그 악독함이 더해져 겨드랑이 뱃살 방뎅이를 노리는데…
October 16, 2023 at 9:28 AM
고양이 녀석들 털이 너무 날려서 완전범죄는 힘들겠군
September 22, 2023 at 8:40 PM
September 22, 2023 at 2: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