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남들이 시키는대로 살면 안돼요?
난 주체적인 삶 싫어
내가 주체적이었을때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남들이 시키는대로 살면 안돼요?
난 주체적인 삶 싫어
내가 주체적이었을때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아니난 고어도 못봐서 전쟁영화도 못보고 뭣도 모르고 친구랑 보러간 명량 상영 내내 고개 처박고 귀 틀어막고 울어서 뭔 내용인지 아직도 모르는데..
자꾸 생각나서 내가 상상하면서도 싫고 무서움…….. 내가싫다
왜 내 생각인데 내가 컨트롤 못하는거임
이게맞나
아니난 고어도 못봐서 전쟁영화도 못보고 뭣도 모르고 친구랑 보러간 명량 상영 내내 고개 처박고 귀 틀어막고 울어서 뭔 내용인지 아직도 모르는데..
자꾸 생각나서 내가 상상하면서도 싫고 무서움…….. 내가싫다
왜 내 생각인데 내가 컨트롤 못하는거임
이게맞나
신생아 머리라고 구체적인 상상이 든적은 없었어서….
신생아 머리라고 구체적인 상상이 든적은 없었어서….
어릴땐 사람 관심이 고파서 애교도 많았고 스킨쉽도 많았음 근데 신체적으로 이상해도 아무말도 안하고 넘어가고 불쾌감이 들어도 말할줄 모르는 애 였음.. 내뱉어 봤자 바뀌는게 없어서 그런가
근데 이런 이상한 생각이나 상상, 감각은 진짜 거의 매일 매번 늘 있었음
어릴땐 길가다가 갑자기 관절 기준 수직으로 찌릿하더니 다리나 팔이 저려서 절뚝이거나
틱처럼 갑자기 다리나 팔 속? 뼈?가 간지러워서 가만두지 못하고 꺾거나 던지는? 모션을 취하는걸 반복한다던가 했었음
어릴땐 사람 관심이 고파서 애교도 많았고 스킨쉽도 많았음 근데 신체적으로 이상해도 아무말도 안하고 넘어가고 불쾌감이 들어도 말할줄 모르는 애 였음.. 내뱉어 봤자 바뀌는게 없어서 그런가
근데 이런 이상한 생각이나 상상, 감각은 진짜 거의 매일 매번 늘 있었음
어릴땐 길가다가 갑자기 관절 기준 수직으로 찌릿하더니 다리나 팔이 저려서 절뚝이거나
틱처럼 갑자기 다리나 팔 속? 뼈?가 간지러워서 가만두지 못하고 꺾거나 던지는? 모션을 취하는걸 반복한다던가 했었음
정말 정말로 평범하게 살아왔음…
남에게 티가 날만큼 밖으로 보이는건 하나도 없어서 너무 다행이긴함
걍 살아오긴 했는데
요즘은.. 왜지
정말 정말로 평범하게 살아왔음…
남에게 티가 날만큼 밖으로 보이는건 하나도 없어서 너무 다행이긴함
걍 살아오긴 했는데
요즘은.. 왜지
그거 말고도 부모님이나 친구들 제외한 사람들이 (특히 아빠를 제외한 혈육포함연령무관모든남자) 날 터치하거나 그런 상상만 들어도 토 나올것 같고 벌레가 기는것 같고 정말로 벌레나 똥같은게 뭍은 느낌임.. 사이가 나쁘지 않은 사이더라도 그런데 조금이라도 싫거나 모르는 사람이면 아무리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어도 그럼…….
그거 말고도 부모님이나 친구들 제외한 사람들이 (특히 아빠를 제외한 혈육포함연령무관모든남자) 날 터치하거나 그런 상상만 들어도 토 나올것 같고 벌레가 기는것 같고 정말로 벌레나 똥같은게 뭍은 느낌임.. 사이가 나쁘지 않은 사이더라도 그런데 조금이라도 싫거나 모르는 사람이면 아무리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어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