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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c2493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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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c24932.bsky.social
유목민
후훗.. 스킨쉽과 대사는 민망하고 어려워서..... 상상에 맡기는 편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좋은 밤 되시길...^~^
December 20, 2024 at 2:36 PM
솔음이 놔줘 이 개새키야 라는 마음이 드는 순간부터 괴담ㅊ근은 나의 일일연속극이 되어버린듯..... 힘내 솔음아..
December 18, 2024 at 11:01 AM
이런 나폴리탄 괴담류에서 느끼는 장벽은 적어서 좋았다..
(내가 느낀 괴담 장벽: 정석적으로 인과 관계를 쌓아서 타파하거나 현실에 존재하는 룰을 그대로 가져온 쪽이 좋은데(지금 생각나는건 ㅂㅎㄷ..) 그게 없으니까 규칙 다시 봐야하고 보고 나서 별 내용도 없는데 피곤함. )
장르적 특성 탓인지 이 소설의 타겟 연령대 안에 내가 없나 싶기도함. ㅋㅋ 솔음이도 팝업에 어린 애들 많다 했어..
December 17, 2024 at 1:30 PM
사철도록의 단점은 책등이 없어서 책장에서 빼내지 않으면 알수 없음. 본인 두번째 삶의 단점은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비밀이 생겼다는것. < 이런식으로 자신을 물건에 투영하다가 민재가 차변의 과거를 모두 짜맞춰 물건에 자신을 투영하는 조각 중 하나를 깨부셨기 때문에 자기가치를 쓸모로 재단하는걸 멈추는 흐름이 좋다.. 509 512
December 16, 2024 at 3:06 AM
Reposted by ###
초반부 조금 읽고 돌아옴..

이예진 차변보다 2기수 위(2살이상?)

75년생 차변
94 차변 대입
98-00 차변 사법연수원 (군법무관으로 복무했나?)
05년도 강민재 사법연수원 입학
06년도 강민재랑 만남(1년시보)
07년도 강민재 (연수원 수료 및) 태광 취업
08년도 차변 회귀
December 3, 2024 at 1:45 PM
이 회차가 무드 ㄹㅈㄷ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전후로 눈사람 만든 민재도 나오고 그러함 ... 허허
December 15, 2024 at 4: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