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로 뭔가 더 말했던 것 같은데 그 계정은 터뜨려서 없네요 대충 기억은 나요
너무 힘들면 걱정하는 사람을 위해 힘을 낼 여유가 없다는 거 알아요 그래도 최악의 순간이 왔을 때 세상에 나 혼자 남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번 겨울에 친구를 위해 쓴 글이었는데 저를 위해 쓴 말이기도 해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위로받았다고 연락주셔서 진심으로 행복했답니다 바람이 슬슬 차가워지는데 전기장판 틀 때면 한번쯤 이런 말도 있었지 하고 기억해 주세요
타래로 뭔가 더 말했던 것 같은데 그 계정은 터뜨려서 없네요 대충 기억은 나요
너무 힘들면 걱정하는 사람을 위해 힘을 낼 여유가 없다는 거 알아요 그래도 최악의 순간이 왔을 때 세상에 나 혼자 남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번 겨울에 친구를 위해 쓴 글이었는데 저를 위해 쓴 말이기도 해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위로받았다고 연락주셔서 진심으로 행복했답니다 바람이 슬슬 차가워지는데 전기장판 틀 때면 한번쯤 이런 말도 있었지 하고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