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오늘 재판 하고 더이상 안나온다길래 오늘 교보문고 온라인으로 조지다 실패해서 11시에 바로 집에서 애니메이트로 뛰처나가서 사옴 ㅋㅋ... 이북(not north korea)애호가 라서 책 앵간치하면 안사는데 이번에는 샀습니다........
November 21, 2025 at 5:09 AM
이거 오늘 재판 하고 더이상 안나온다길래 오늘 교보문고 온라인으로 조지다 실패해서 11시에 바로 집에서 애니메이트로 뛰처나가서 사옴 ㅋㅋ... 이북(not north korea)애호가 라서 책 앵간치하면 안사는데 이번에는 샀습니다........
다들 쭈쭈쭈 스트레칭을 합시다
왜 해야할까요?
귀여워지기 때문이죠
왜 해야할까요?
귀여워지기 때문이죠
November 5, 2025 at 3:42 PM
다들 쭈쭈쭈 스트레칭을 합시다
왜 해야할까요?
귀여워지기 때문이죠
왜 해야할까요?
귀여워지기 때문이죠
밥 언급에 상당히 들떴던 오늘 저녁의 아기 꼬순내
(찍자마자 바로 드렸습니다)
(찍자마자 바로 드렸습니다)
November 4, 2025 at 3:30 PM
밥 언급에 상당히 들떴던 오늘 저녁의 아기 꼬순내
(찍자마자 바로 드렸습니다)
(찍자마자 바로 드렸습니다)
아니 알고는 있었는데 별안간 통보하니까 존낸 어이가 없네 뭐 계속 불매해달라고 애원하는건가
November 2, 2025 at 9:22 AM
아니 알고는 있었는데 별안간 통보하니까 존낸 어이가 없네 뭐 계속 불매해달라고 애원하는건가
그래서 틀드 소식 떴을때 저는 속으로 .. 왜 엘지 아니고 엔씨? 했습죠 ㅋㅋㅋ 김도영 김택연이 야랄? 뭐 야구라도 잘하니까 일단 참죠 ... 근데 정치인하고 이름 헷갈리는 대주자가 야랄?
October 30, 2025 at 9:23 AM
그래서 틀드 소식 떴을때 저는 속으로 .. 왜 엘지 아니고 엔씨? 했습죠 ㅋㅋㅋ 김도영 김택연이 야랄? 뭐 야구라도 잘하니까 일단 참죠 ... 근데 정치인하고 이름 헷갈리는 대주자가 야랄?
이거 그냥 본즈 특 아님? ㅠㅠ;;; 특히 본즈 엔딩곡 잔잔하게 깔고 마무리 짓는거 너무 좋아서 미취겟슨..
October 30, 2025 at 9:18 AM
이거 그냥 본즈 특 아님? ㅠㅠ;;; 특히 본즈 엔딩곡 잔잔하게 깔고 마무리 짓는거 너무 좋아서 미취겟슨..
그 자식 틀드로 갔을때 진짜 좋아했었는데 ㅋㅋ... 그치만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놈 친구 박씨는 아직도 있으니까요 하.........
팀 상황 너무 잘 알다보니 매일이 이렇습니다......
팀 상황 너무 잘 알다보니 매일이 이렇습니다......
October 30, 2025 at 9:15 AM
그 자식 틀드로 갔을때 진짜 좋아했었는데 ㅋㅋ... 그치만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놈 친구 박씨는 아직도 있으니까요 하.........
팀 상황 너무 잘 알다보니 매일이 이렇습니다......
팀 상황 너무 잘 알다보니 매일이 이렇습니다......
이건 유명한 짤이긴 한데 이 짤들 처음 알기 전부터 딱 저런 심정이라 걸렀읍니다 .....
October 30, 2025 at 8:15 AM
이건 유명한 짤이긴 한데 이 짤들 처음 알기 전부터 딱 저런 심정이라 걸렀읍니다 .....
그냥 집 가서 아롱이를 북북 쓰다듬고싶어
October 30, 2025 at 2:53 AM
그냥 집 가서 아롱이를 북북 쓰다듬고싶어
오랜만에 아침에 맥모닝 ..... 다들 좋은 아침 되십시오. . .
October 29, 2025 at 11:36 PM
오랜만에 아침에 맥모닝 ..... 다들 좋은 아침 되십시오. . .
극장판 체인소 맨 잘봤습니다... 특히 덴지쿤의 명대사, 으아아아아악~~~!! 체인소~~~~맨!!! 은 다시봐도 눈물나는 대사였습니다
October 29, 2025 at 3:53 PM
극장판 체인소 맨 잘봤습니다... 특히 덴지쿤의 명대사, 으아아아아악~~~!! 체인소~~~~맨!!! 은 다시봐도 눈물나는 대사였습니다
세계 맛있게자는강아지 1위의 모습이다
October 29, 2025 at 6:50 AM
세계 맛있게자는강아지 1위의 모습이다
털이 정말 북실한 우리 아롱이를 껴안으러 집으로 갈거에요
October 29, 2025 at 6:46 AM
털이 정말 북실한 우리 아롱이를 껴안으러 집으로 갈거에요
집이 빨리 가고싶은 가나디 보며 진정 좀 해야지
October 24, 2024 at 5:56 AM
집이 빨리 가고싶은 가나디 보며 진정 좀 해야지
정말 맛있었던 쌀국수와의 추억
근데 토렴? 안하는지 요즘은 먹을때 개 팔팔 끼려진 느낌과 진한,,, 그런 느낌이 없어서 좀 아쉬움..
아무튼 맛있긴 합니다
근데 토렴? 안하는지 요즘은 먹을때 개 팔팔 끼려진 느낌과 진한,,, 그런 느낌이 없어서 좀 아쉬움..
아무튼 맛있긴 합니다
October 23, 2024 at 10:02 PM
정말 맛있었던 쌀국수와의 추억
근데 토렴? 안하는지 요즘은 먹을때 개 팔팔 끼려진 느낌과 진한,,, 그런 느낌이 없어서 좀 아쉬움..
아무튼 맛있긴 합니다
근데 토렴? 안하는지 요즘은 먹을때 개 팔팔 끼려진 느낌과 진한,,, 그런 느낌이 없어서 좀 아쉬움..
아무튼 맛있긴 합니다
드디어 비디오 업로드 가능한 김에 올리는 어제 아롱이 환영쇼
October 20, 2024 at 6:42 AM
드디어 비디오 업로드 가능한 김에 올리는 어제 아롱이 환영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