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ok2000.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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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다니는 50초반 회사원입니다. 일상의 행복은? 초대도 좋고 식사나 커피 한잔도 좋습니다. 주중 퇴근후가 좋구요. 가끔 주말도 좋습니다.
네 한겹 벗겨서 빨고 싶어요
November 11, 2025 at 1:02 AM
그러게요. 브레지어는 여성의 건강을 헤치는 1호 물품
November 10, 2025 at 11:40 PM
레깅스 입은 모습 예쁘고 섹싱하네요♡♡
November 10, 2025 at 8:48 PM
과감하시네요. 그런데 엉덩이가 예쁘다.
November 10, 2025 at 8:32 PM
저손이 내손이였다면
November 10, 2025 at 12:56 PM
유니. 므찌다
November 10, 2025 at 4:08 AM
초대남 정해져 있다면서요 ㅠ.ㅠ 배가 아프네요. 사촌이 땅을 샀나? ㅋㅋ 초대남은 좋으시겠다
November 10, 2025 at 2:22 AM
내가 갖고 싶다. ㅠ.ㅠ
November 8, 2025 at 12:40 AM
나는 빨아보고 싶다
November 7, 2025 at 9:00 PM
게임 삼매경이네. ㅋㅋ
November 7, 2025 at 8:34 PM
너무 예쁜 뒤태네요. 같이 누워 살포시 뒤에서 안아보고 싶네요
November 7, 2025 at 8:27 PM
네 화사님두요
November 7, 2025 at 10:27 AM
네 맞아요 어떻게 냅둬요. 코박죽 하고 싶네요.
November 7, 2025 at 10:26 AM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뇨. 제가 섹시한 가슴과 ㅂㅈ봐서 너무 좋은데요. 감사하죠. 한번 빼야 할 것 같아요
November 7, 2025 at 6:48 AM
다리가 길고 뽀얗하니 이쁘시네요.
November 7, 2025 at 6:19 AM
가슴이 예쁘네요. 말랑할 것 같고 20대 초반 가슴같이 보여요. 그냥 빨고 싶단 생각만
November 7, 2025 at 2:36 AM
ㅎㅎ 아줌마의 상징 창모자까정 쓰셨네요. ㅋㅋ
November 7, 2025 at 1:57 AM
응 세콩님은 너무 이쁘지. 가을 여행을 가셨네요. 가을 풍경과 함께 새콩님의 야한 매력과 신이 내린 몸매 사진 많이 찍고 와요. 그리고 보여주길...
November 7, 2025 at 1:55 AM
와 다들 빠르네요. 들어갈수가 없네요
November 7, 2025 at 1:48 AM
상상만 해도 쌀 것 같은 느낌
November 7, 2025 at 1:27 AM
날씨도 좋은데 단풍 구경 가세요. 파주 레드브릿지(마장호수 출렁다리로 건너보고)도 좋고 경기도 일죽 화담숲도 좋아요. 가까운데는 상암 하늘공원도 있구요
November 7, 2025 at 1:26 AM
너무 가지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한번만이라도 안아볼 수 있다면....
November 7, 2025 at 1:16 AM
몸매는 하늘이 주신거네요
November 7, 2025 at 1:16 AM
혹 호텔리어? 유니폼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November 7, 2025 at 1: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