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지배자엔 도태된 새끼들은
하나같이 비슷한 점이 있는데
그게 바로 스스로 멈출줄을 모른다는점
존나 한심하게도 도태년놈들은
스스로 이런 뇌녹는 능욕글을 봤다가
타인에 의해 더 깊히 빠지거나
빠져나올수 있는게
너희같은 도태년놈들 이겠지?
이런 무시당하는 글일 봐도 어쩔수없이
흥분되고 발정나는게 너희가 가진
본성이겠지?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다간
더 깊이 더욱 꽈악 하고 붙잡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로 심연으로 빠져들겠지 그래도 괜찮아
왜냐고? 그런 삶이 너에겐 어울리니깐
#노예 #도태 #마조 #능욕 #성향
#멜돔 #상납 #펨섭

본인보다 능력좋고 우월한 사람에게
몸과 돈 마음까지 상납하고
그 밑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게
당연하지만 그 모습이 관심받고 싶어서
아둥바둥 되는 꼴 이니깐 보기 좋지
도태되는 도파민에 뇌까지 망가져서
본인도 거부하지만 결국 실행 해버리고
뇌까지 녹아버리는게 더 좋잖아?
너의 그 도태되버린 유전자가
우월한 사람의 지배를 받는다는건
너에겐 행복이자 기회겠지?
#마조 #능욕 #도태 #노예 #상납 #지배
#펨섭 #멜섭 #멜돔

나는 다른것도 좋은데 상납플레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비슷하겠지만
뇌가 도태되버려서 발정도 쉽게나고 망가지기도 쉬운 상태에서 받는
상납이라는게 정말
스스로도 멈추지 못해서 어쩔줄 모르는
그런 상태거든 ㅋㅋㅋ
그 꼴이야 말로 너 스스로 원하는
비참하고 수치스러운 꼴이겠지?
걱정마 나는 니들의 그런 꼴을 보면서
니가 내 발밑에서 깔려있는 노예라는걸
항상 각인시켜줄께
너는 날 위해 개처럼 노예처럼 짖고 날 모시는거 뿐이야 노예야
#마조 #능욕 #노예 #펨섭 #멜섭 #도태
#상납 #구닝 #뇌녹이기 #멜돔

사람을 수치스럽게 만든다는건
정말 좋은거같아 한사람의 인격과 생각까지도 무너뜨려버릴수 있는점이
매력적인거 같아
멜섭이든 펨섭이든 스스로가 바닥까지 떨어지고 그 바닥에서 지내는게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알게되는 순간
그 섭이 의지할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버리거든 단순하게 도태되버린
그 존재들을 수거해서 모든걸 상납시켜버리고 소유권을 뺏어온다는것
그런거지 스스로도 주체하지못해 무너져 내리는꼴은 한편의 시트콤이니까
그러니깐 어디 한번 날 웃겨봐 병신 마조새끼야
#마조 #능욕 #노예 #도태 #상납 #멜돔 #펨섭 #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