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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ca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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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 / INFP / 주로 야한글 내뱉는 사람
전화 강요X 안좋아합니다
구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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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팔로워분들중에
게이분들의 지분이 높으려나요??
August 4, 2025 at 3:13 AM
몇 센치 정도 돼야 저정도 빼도 안빠지는걸까
ㅈㄴ 야함...
깊게 넣을수록 점 점 젖어가는거 ㅈㄴ 야함 ....
May 3, 2025 at 2:27 PM
X에 애솔님이 진짜 개 야한거 같음 ...
말하는거나 하는행동이나 몸이
그냥 ㅈㄴ 괴롭히고 싶게 생기심
April 10, 2025 at 10:15 AM
이 구도가 ㅈㄴ 개 꼴림을 줌

엉덩이골까지 올라오는 자지
양손으로 다 잡히는 허리
곧 박힐꺼면서 세상 요염한 입술깨물기
매끈한 피부 어루만지는 힘줄가득한 손

이거 보고 안꼴리면 문제있는거임
March 8, 2025 at 5:32 AM
저분 물건 크기도 미친거 같은데
저걸 저 귀여운 얼굴로 물고 있다는게
존나 심한 개꼴림 이야...
몸통이 허벅지만해 미친...
March 7, 2025 at 2:24 AM
와 씨 미쳤다 진짜.....
March 6, 2025 at 4:07 AM
x.com/nanigvip?s=2...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분 여쭤보셔서....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
요즘 이분 보는데 진짜 댕야한거 같음 ...
뭔가 귀염뽀짝한 얼굴인데 밑은 귀엽지 않음
근데 저거 달고 박히시는 분이라
더 야함 ....
박기도 하시는데 대부분 깔리시는쪽

진짜 행동 하나하나가 다 존나꼴림....
February 18, 2025 at 2:32 AM
다른 사람이랑 키스할때도
다른 사람이랑 섹스할때도
내 생각하면서 해주라
February 2, 2025 at 11:04 AM
자고있을때 몰래 정조대 채워놓고 싶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당황하면서
놀라는거 보고싶음
February 2, 2025 at 8:42 AM
워딩들이 좀 세도 괜찮으려나...
매번 최대한 순화시키고 대체단어 찾아서 쓰여 하기 하는데
트라우마나 이런게 있을 워딩 표현들이 들어가도 될지 모르겠네...
February 2, 2025 at 5:33 AM
ㅁㅊ 존꼴이다
폭스테일의 꼴림과
레빗테일의 꼴림은 다르다....
레빗은 진짜 아기자기수 같음
그냥 ㅈㄴ 귀여움 귀여움이 꼴림이 된거 같은 느낌이야
스팽해서 엉덩이까지 붉게만들면 하얀꼬리가 더 돋보여질거같음
February 2, 2025 at 3:51 AM
와 천팔이다
제가 뭐라구 ....
February 1, 2025 at 6:33 AM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자지 좀 보여주라
January 31, 2025 at 3:03 PM
아다떼준다고 데려와서
뒷구멍만 따먹고 싶다
January 31, 2025 at 2:45 PM
입 작은애한테 XL딜도 딥스롯 시키고 싶음
입안에 넣기도 버거워보이는데 그걸 목 끝까지 쑤셔넣으려고 안간힘 쓰는거 보고싶다
앞부분 부터 충분히 침으로 적셔놓으려고
깔짝거리면서 혀로 이리저리 굴리고 입안으로 넣으려할때 생각보다 더 큰 사이즈에 놀라서 당황하는것도 보고싶음
January 31, 2025 at 3:36 AM
물이랑 이온음료 많이 먹여놓고
의자에 묶어놓고 시오만 계속 터트리고 싶다
마신거 다 내뱉을때까지만 하자 우리
그러 몇리터를 뽑아야 하려나...
January 30, 2025 at 5:09 PM
16cm 이상 사이즈로 딥스롯 하는거 보면
신기함 .... 어케 저걸 다 집어넣지
ㅈㄴ 야하면서 신기해
근데 또 그게 개 꼴림 ...
January 30, 2025 at 8:43 AM
사정딜도가 있는걸 아시나요?
딜도에연결된 튜브에 페이크정액을 담은
주사기를 꽂고 밀어넣으면 딜도 앞부분에서
페이크정액이 푸슛 하고 나오는 ...
딜도랑 정액 온도를 따뜻하게 만들어서 사용하면
진짜 정액같은 느낌도 난다 하더라구요?

이걸로 섭 애널에 잔뜩 싸버리고 싶다...
섭 뒷구멍에서 정액이 주르륵 흐르는걸
내가 직접 만들어 줄 수 있다니...
January 30, 2025 at 4:44 AM
그 조그맣게 오므려진 애널에
작은 손가락부터 한개 두개 늘려가고
점차 커지는 딜도들로 쑤시다보면
언제 좁았냐는듯이 벌어져서 뻐끔거리는게
그렇게나 야하고 좋다
January 29, 2025 at 5:11 PM
보추 꼬시고싶음
이쁜옷 귀여운옷 잔뜩 입히고 괴롭히고 싶음
말라서 홀쭉한 배 보고싶고
새하얀 피부에 귀여운 자지 보고싶다
January 28, 2025 at 7:48 AM
펠라 해준다하고 혀로 귀두 끝부분만
문지르고 싶다
다른데 다 멀쩡한데 귀두 부분만 반들거리는거
개야한거 같음
나오는 쿠퍼액으로 질척이기까지 하면서
안달나기도하고 감질맛나게 하고싶다
입안에 가득 넣으려다가도 입 앞에 멈춰서
혀만 날름거리면서 미치게하고싶음
계속 반복하다가 쌀거같다고 할때
입안으로 넣고 빨아서 정액 입안에 받은다음
예민해진 자지 정액이랑 같이 굴리면서 먹고싶다
사정 직후라서 발 동동 구르면서도 입안에서 자지 다시 커지는거 느끼고 싶음
January 28, 2025 at 6:04 AM
생일날 케이크 사가지고 와서
촛불 켜놓고 자위해서 정액으로 촛불끄라 하는
그런 상상 하면 안되겠지?

첫발로 못끄면 시오까지 해서 완전히 끄게 하기
정액 시오 범벅된 케이크 먹이기

같은 상상 해버릴뻔했네~
January 28, 2025 at 5:13 AM
가슴보여줄까?
하면 보여달라는 사람이 많으려나?
January 27, 2025 at 4:17 PM
비상계단에서 바지 무릎까지 내리게하고
벽 짚게 해둔다음 딜도로 뒤 쑤시고 싶다
앙앙거리는 소리 계단에 울려퍼지면
들키고 싶은거 아니면 입 제대로 막으라고 하고
한손으로 입 안에 손가락 넣어두고 계속 쑤시기

아 혹시 들키고 싶어서 그러는거야?
그런 취향인줄 몰랐는데... 그런거면 안참아도 되지 ~
하고 입 막은 손 떼려고하면 고개 절레절레 하면서 열심히 소리참고 숨 참겠지

계속 쑤시다가 입 막던 손으로 앞섬 만져주면
못참고 바로 싸버리는거 보고싶음
본인 서있던 자리에 액으로 흥건해져서
어쩌지 하면서 민망해 하는거 보고싶다
January 27, 2025 at 7:58 AM
라인으로 딱 한명 연락 중인데
사진 보여주면 이쁘다고 칭찬해주는데
이게 왤케 기분 좋냐...
더 보여주고 싶어짐 ㅋㅋ
January 27, 2025 at 5: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