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밤 남주들을 위해서 여주는
소휘를 위해서 -> 자기 손으로 직접 살인까지 생각하고
제신율을 위해서 -> 자기 목숨까지 내놓을, 죽어줄 생각도 하고
하민성을 위해서 -> 압도적인 힘을 가진 적 앞에 나무 몽둥이 하나로 싸워서 지키고
차이수를 위해서 -> 자기가 저지르지 않은 죄를 공범자로 함께 덮어쓸 생각까지 하고
육시헌을 위해서 -> 모든 행동을 다 파악당하고 속았고 집도 내쫓겼지만 다시 협력자로 손 잡아주고..
...시헌아 너 잘해라.....
빛밤 남주들을 위해서 여주는
소휘를 위해서 -> 자기 손으로 직접 살인까지 생각하고
제신율을 위해서 -> 자기 목숨까지 내놓을, 죽어줄 생각도 하고
하민성을 위해서 -> 압도적인 힘을 가진 적 앞에 나무 몽둥이 하나로 싸워서 지키고
차이수를 위해서 -> 자기가 저지르지 않은 죄를 공범자로 함께 덮어쓸 생각까지 하고
육시헌을 위해서 -> 모든 행동을 다 파악당하고 속았고 집도 내쫓겼지만 다시 협력자로 손 잡아주고..
...시헌아 너 잘해라.....
두 번 놓칠테야
이런 것도 아니고
두 번 놓칠테야
이런 것도 아니고
그래서 빛 밤 중 어디랑 이어지는 거지
그래서 빛 밤 중 어디랑 이어지는 거지
ㅠㅠㅠㅠㅠㅠ
애는 혈족도 아닌데 왜 정신머리 나가있는거임
애는 혈족도 아닌데 왜 정신머리 나가있는거임
그냥 마뱀님이 좋아하시겠다 아 이걸 마뱀님이 보셔야 하는데... 이러고만 있어서 도파민 과다분출 당했어요
그냥 마뱀님이 좋아하시겠다 아 이걸 마뱀님이 보셔야 하는데... 이러고만 있어서 도파민 과다분출 당했어요
서우가 어떠한 상태이든 제 옆에 둘 수 있다는 것에 그저 기뻐할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저가 하는 말에 싫다는 말밖에 하지 않더라고 대화를 나누고 집에 사람이 있다는 온기를 얻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같은거라던가
서우가 더 이상을 입을 열지 않게 되고 자신을 없는 사람마냥인것 처럼 대할 때 어떻게 할까 궁금함
소휘 이야기를 해서 입을 어떻게든 열게 만들까, 아니면 차라리 화라도 내줬으면 해서 싫어하는 짓을 더 하게 될까 같은 것도 생각남
그저 어떻게든 어떤 것이든 받고 싶어만 하는거라면
서우가 어떠한 상태이든 제 옆에 둘 수 있다는 것에 그저 기뻐할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저가 하는 말에 싫다는 말밖에 하지 않더라고 대화를 나누고 집에 사람이 있다는 온기를 얻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같은거라던가
서우가 더 이상을 입을 열지 않게 되고 자신을 없는 사람마냥인것 처럼 대할 때 어떻게 할까 궁금함
소휘 이야기를 해서 입을 어떻게든 열게 만들까, 아니면 차라리 화라도 내줬으면 해서 싫어하는 짓을 더 하게 될까 같은 것도 생각남
그저 어떻게든 어떤 것이든 받고 싶어만 하는거라면
그렇다면 당당하 요구한다
하오플은 룰렛을 내놔라
그렇다면 당당하 요구한다
하오플은 룰렛을 내놔라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직업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직업
(그 남자를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한번 해봐)
죽이면 죽이는대로 너는 그 남자를 위해 이런 것까지 할 수 있구나 하고 안 죽이면 멘스처럼 날 동정한다며 동정은 사랑이 아니야?
이러니 미쳐
(그 남자를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한번 해봐)
죽이면 죽이는대로 너는 그 남자를 위해 이런 것까지 할 수 있구나 하고 안 죽이면 멘스처럼 날 동정한다며 동정은 사랑이 아니야?
이러니 미쳐
근데 그때 진짜 한발만 더 나아가서 찌르더라도 가만히 찔려줄 것 같아요ㅠㅠㅠㅠ
또 제 생각엔 신력이 있으니까 찔리더라도 다시 살아날 것 같아서ㅋㅋㅋㅋㅋ그래서 이 오만한(네가 날 찔러도 기꺼이 죽어줄게->어차피 살아날 거니까)생각도 품은 거 아닌가 싶어요
근데 그때 진짜 한발만 더 나아가서 찌르더라도 가만히 찔려줄 것 같아요ㅠㅠㅠㅠ
또 제 생각엔 신력이 있으니까 찔리더라도 다시 살아날 것 같아서ㅋㅋㅋㅋㅋ그래서 이 오만한(네가 날 찔러도 기꺼이 죽어줄게->어차피 살아날 거니까)생각도 품은 거 아닌가 싶어요
진짜 너무 그거함
소휘를 위해서 살인까지도 할 뻔 서우
서우가 자신을 죽이는건 괜찮은 선휘
에바임 미치겟음 절대 마주보지 않음
진짜 너무 그거함
소휘를 위해서 살인까지도 할 뻔 서우
서우가 자신을 죽이는건 괜찮은 선휘
에바임 미치겟음 절대 마주보지 않음
(죽이면 죽을게/왜 안 죽여? 날 동정하는구나 그럼 동정은 사랑이 아니야?)
(죽이면 죽을게/왜 안 죽여? 날 동정하는구나 그럼 동정은 사랑이 아니야?)
섢 : 내 곁에 있어줘(독점, 속박)
섢 : 내 곁에 있어줘(독점, 속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