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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세카 빛밤 럽딥
for you 봤다가 공계친들 비계?를 봄
December 27, 2025 at 6:38 AM
Reposted by [211 인턴직] 채소
갑자기 든 생각

빛밤 남주들을 위해서 여주는

소휘를 위해서 -> 자기 손으로 직접 살인까지 생각하고
제신율을 위해서 -> 자기 목숨까지 내놓을, 죽어줄 생각도 하고
하민성을 위해서 -> 압도적인 힘을 가진 적 앞에 나무 몽둥이 하나로 싸워서 지키고
차이수를 위해서 -> 자기가 저지르지 않은 죄를 공범자로 함께 덮어쓸 생각까지 하고

육시헌을 위해서 -> 모든 행동을 다 파악당하고 속았고 집도 내쫓겼지만 다시 협력자로 손 잡아주고..

...시헌아 너 잘해라.....
December 26, 2025 at 8:42 AM
그래서 비밀글을 어떻게 쓰라고?
December 25, 2025 at 5:05 AM
블스 블블 안 되는 거 좀 불편하네
December 25, 2025 at 4:42 AM
한 번 놓쳐서 울지 않아
두 번 놓칠테야
이런 것도 아니고
December 24, 2025 at 6:11 AM
저 실제로 대표님 1기 룰렛과 디렉터님 2기 룰렛을 놓쳐서 다음은 찰리랑 민성이 한번씩 놓치는 거 아닌가 사서 걱정 중이에요 어째 순서대로 하나씩 놓치니ㅠ
December 24, 2025 at 6:08 AM
저 잼얘하러 왔어요 미루는 습관 때문에 제신율 룰렛 정가교환 하나 남기고 자서 조화병 하나가 덩그러니 남았어요
December 24, 2025 at 5:59 AM
치매예방게임 재밌어서 계속 하다가 이벤트 새로 열리는 거 마냥 기다리게 생김
December 24, 2025 at 5:55 AM
비하인드의 일주일이 그 이후의 일주일이라는 게... 너무너무 힘들어...
그래서 빛 밤 중 어디랑 이어지는 거지
April 24, 2025 at 12:04 PM
그 일주일이 이 일주일이라는 사실을 방금 알았어요 어떡해
비 하 인 드
ㅠㅠㅠㅠㅠㅠ
April 24, 2025 at 12: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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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조핀 흰머리 뽑고 싶다
애는 혈족도 아닌데 왜 정신머리 나가있는거임
April 24, 2025 at 1:32 AM
제신율이 너무 웃겨서 사무실에서 웃음 참으면서 보는 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너무 웃겨 장군 할아버지 전장 나오면 그냥 할아버지
April 24, 2025 at 1:05 AM
18챕 앞부분 보고 마뱀님만 생각함
그냥 마뱀님이 좋아하시겠다 아 이걸 마뱀님이 보셔야 하는데... 이러고만 있어서 도파민 과다분출 당했어요
April 24, 2025 at 12:50 AM
아기깜장고양이만 봐도 건강해지는 게 211 직원들입니다👍 포상 고마워요 아기깜고야
만능통치약 깜고
April 23, 2025 at 1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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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통치약 깜고
April 23, 2025 at 3:14 PM
Reposted by [211 인턴직] 채소
진짜 이 경우에 IF 너무 많지 않나

서우가 어떠한 상태이든 제 옆에 둘 수 있다는 것에 그저 기뻐할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저가 하는 말에 싫다는 말밖에 하지 않더라고 대화를 나누고 집에 사람이 있다는 온기를 얻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같은거라던가

서우가 더 이상을 입을 열지 않게 되고 자신을 없는 사람마냥인것 처럼 대할 때 어떻게 할까 궁금함
소휘 이야기를 해서 입을 어떻게든 열게 만들까, 아니면 차라리 화라도 내줬으면 해서 싫어하는 짓을 더 하게 될까 같은 것도 생각남

그저 어떻게든 어떤 것이든 받고 싶어만 하는거라면
April 23, 2025 at 1:34 PM
그래요 우리 트위터에서 당당하게 요구해요
April 20, 2025 at 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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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들이 더 강하겠죠....

그렇다면 당당하 요구한다

하오플은 룰렛을 내놔라
April 20, 2025 at 1:56 PM
성우란 뭘까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직업
April 20, 2025 at 1:57 PM
네가 원하면 나를 죽여 죽어줄게/기회를 줄게
(그 남자를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한번 해봐)

죽이면 죽이는대로 너는 그 남자를 위해 이런 것까지 할 수 있구나 하고 안 죽이면 멘스처럼 날 동정한다며 동정은 사랑이 아니야?

이러니 미쳐
April 20, 2025 at 1:31 PM
Reposted by [211 인턴직] 채소
네가 날 죽여서 내가 네 기억에 남을 수 있다면?<-이 지점인 것일지
근데 그때 진짜 한발만 더 나아가서 찌르더라도 가만히 찔려줄 것 같아요ㅠㅠㅠㅠ
또 제 생각엔 신력이 있으니까 찔리더라도 다시 살아날 것 같아서ㅋㅋㅋㅋㅋ그래서 이 오만한(네가 날 찔러도 기꺼이 죽어줄게->어차피 살아날 거니까)생각도 품은 거 아닌가 싶어요
April 20, 2025 at 1:28 PM
Reposted by [211 인턴직] 채소
ㄹㅇ루요.....
진짜 너무 그거함

소휘를 위해서 살인까지도 할 뻔 서우
서우가 자신을 죽이는건 괜찮은 선휘

에바임 미치겟음 절대 마주보지 않음
April 20, 2025 at 1:25 PM
네가 날 죽인다면 기꺼이 죽어줄게
(죽이면 죽을게/왜 안 죽여? 날 동정하는구나 그럼 동정은 사랑이 아니야?)
April 20, 2025 at 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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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신력이 있는데 내가 못할 게 뭐가 있어? 약간의 오만함?도 있을 것 같은데 내가 다해줄 수 있다고 하는데도 끝끝내 거부하는 여주를 보면서 어느 정도 자존심도 상햇을 것 같고 그래서 더 열등감도 느꼈을 거고 쩜쩜
April 20, 2025 at 1:22 PM
솧 : 네가 가고싶은 곳으로 날아가면 내가 따라갈게(적극적인 지지, 따라가고자 하는 의지)
섢 : 내 곁에 있어줘(독점, 속박)
April 20, 2025 at 1: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