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폭에서 권총을 꺼내고 차에서 과하게 숙성된 차를 꺼내주시는 잉그리드 할모니랑 미신일거야! 하면서 기도문 외우고 토끼같은 처자식이 있는 아서랑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ㅋㅋㅋㅋㅋ
클라이막스가 너무 무섭고 재밌었어요.
돌려주신 낰님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치마폭에서 권총을 꺼내고 차에서 과하게 숙성된 차를 꺼내주시는 잉그리드 할모니랑 미신일거야! 하면서 기도문 외우고 토끼같은 처자식이 있는 아서랑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ㅋㅋㅋㅋㅋ
클라이막스가 너무 무섭고 재밌었어요.
돌려주신 낰님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물론 똑같지는 않지만. 약간 사회성 있고 유능한 너드 느낌? 가져가고 싶었던
물론 똑같지는 않지만. 약간 사회성 있고 유능한 너드 느낌? 가져가고 싶었던
다음 세션에도 고양이 롤플을 이어나가야 한다는게 어이없고 웃겨요 ㅋㅋㅋㅋㅋ
정작 본인은 기억 나도 재밌었던 경험으로 여길 것 같네요.
꼬리 붙잡히고 물릴뻔한 로빈, 등짝 스매싱 하던 티(티 어)머니, 이상한 짓 하지 말라고 손 붙잡던 카라까지 다 너무 웃겼네요 ㅋㅋㅋㅋ
그 무기도 어딘가 쓰라고 준 걸텐데 어떻게 쓰일 지 기대되구요 ㅋㅋㅋㅋ
스콘논쟁도 각자의 취향 보이구 넘 웃겼어요 ㅋㅋㅋㅋ 카라의 반반 합치자 발언과 청중의 반응도 웃겼구요 ㅋㅋㅋ
다음 세션에도 고양이 롤플을 이어나가야 한다는게 어이없고 웃겨요 ㅋㅋㅋㅋㅋ
정작 본인은 기억 나도 재밌었던 경험으로 여길 것 같네요.
꼬리 붙잡히고 물릴뻔한 로빈, 등짝 스매싱 하던 티(티 어)머니, 이상한 짓 하지 말라고 손 붙잡던 카라까지 다 너무 웃겼네요 ㅋㅋㅋㅋ
그 무기도 어딘가 쓰라고 준 걸텐데 어떻게 쓰일 지 기대되구요 ㅋㅋㅋㅋ
스콘논쟁도 각자의 취향 보이구 넘 웃겼어요 ㅋㅋㅋㅋ 카라의 반반 합치자 발언과 청중의 반응도 웃겼구요 ㅋㅋㅋ
총 플탐 6시간 반이었음
오랜만에 신규시날이라 괜찮을까 싶었는데 그냥저냥 괜찮았던듯~
총 플탐 6시간 반이었음
오랜만에 신규시날이라 괜찮을까 싶었는데 그냥저냥 괜찮았던듯~
그 이후 npc들과 뒷풀이를 하고 다른 지역으로 떠났는데 브금이랑 장면이 너무 잘 어울리고 좋았어요.
뭔가 감동적이었네요. 와 어떻게 맵을 그런식으로 쓰지 연출이 진짜 멋있었어요.
다음 지역에서는 또 무슨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요.
그 이후 npc들과 뒷풀이를 하고 다른 지역으로 떠났는데 브금이랑 장면이 너무 잘 어울리고 좋았어요.
뭔가 감동적이었네요. 와 어떻게 맵을 그런식으로 쓰지 연출이 진짜 멋있었어요.
다음 지역에서는 또 무슨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요.
오늘 카라 매직 한 머리 불화살 때문에 다 풀린 거랑 말머리 요정 티티랑 미쿠 머리 리프 너무 웃겼고 ㅋㅋㅋㅋㅋ 아기사슴 로빈 안타까웠어요. 평소라면 리프가 업어준다고 해도 피했을텐데?
그리고 오늘의 티머니 발언은 정말 잊지 못할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런 생각을 ㅋㅋㅋㅋ
오늘 카라 매직 한 머리 불화살 때문에 다 풀린 거랑 말머리 요정 티티랑 미쿠 머리 리프 너무 웃겼고 ㅋㅋㅋㅋㅋ 아기사슴 로빈 안타까웠어요. 평소라면 리프가 업어준다고 해도 피했을텐데?
그리고 오늘의 티머니 발언은 정말 잊지 못할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런 생각을 ㅋㅋㅋㅋ
카라의 쾅이나 티티의 마법화살이나 로빈의 암습공격 다 멋졌어용.
들어오는 대미지는 약한데 AC가 높아서 우리도 명중을 못시키니까 정말 숟가락 살인마같던 ㅋㅋㅋㅋ
끝나고 절벽으로 내보내는거 좀 웃겼어요 ㅋㅋㅋㅋㅋ
찾고 있던 npc도 찾았고 슬슬 해야 할 일들을 처리하면서 보스전에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ㅋㅋㅋ
어떻게 될지 다다음주가 기대되네요.
거기서 싸우는 거 정말 멋진 아이디어같아요.
거기다가 이 시나리오, 플레이어들이 움직이는 경우의 수를 잘 계산해서 써둔게 많은 것 같아서 신기해요 ㅋㅋㅋ
카라의 쾅이나 티티의 마법화살이나 로빈의 암습공격 다 멋졌어용.
들어오는 대미지는 약한데 AC가 높아서 우리도 명중을 못시키니까 정말 숟가락 살인마같던 ㅋㅋㅋㅋ
끝나고 절벽으로 내보내는거 좀 웃겼어요 ㅋㅋㅋㅋㅋ
찾고 있던 npc도 찾았고 슬슬 해야 할 일들을 처리하면서 보스전에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ㅋㅋㅋ
어떻게 될지 다다음주가 기대되네요.
거기서 싸우는 거 정말 멋진 아이디어같아요.
거기다가 이 시나리오, 플레이어들이 움직이는 경우의 수를 잘 계산해서 써둔게 많은 것 같아서 신기해요 ㅋㅋㅋ
공식 설정이겠죠 그거??
이야아...(존경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가고 있는데 역시 싸우면 다 해결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거긴 진짜 너무했음
설정이나 배경을 동화를 녹여내서 잘 짜놓은 점이 좋았네요
공식 설정이겠죠 그거??
이야아...(존경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가고 있는데 역시 싸우면 다 해결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거긴 진짜 너무했음
설정이나 배경을 동화를 녹여내서 잘 짜놓은 점이 좋았네요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냈지
정말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들이 있어서 웃겼고
다른 플레이어 분들도 정말 창의력 있게 재밌게 소화해주셔서 넘 웃겼어요. 오늘 좀 문과력이 있어야 했던 느낌 ㅋㅋㅋ 근데 진짜 웃겼네요.
어떻게 플레이어들한테 이런 걸 시킬 생각을 했지 ㅋㅋㅋ
다음주부터는 다시 여기저기 털고 다니겠네요.
다른 npc들이 반발할까봐 좀 걱정이에요.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냈지
정말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들이 있어서 웃겼고
다른 플레이어 분들도 정말 창의력 있게 재밌게 소화해주셔서 넘 웃겼어요. 오늘 좀 문과력이 있어야 했던 느낌 ㅋㅋㅋ 근데 진짜 웃겼네요.
어떻게 플레이어들한테 이런 걸 시킬 생각을 했지 ㅋㅋㅋ
다음주부터는 다시 여기저기 털고 다니겠네요.
다른 npc들이 반발할까봐 좀 걱정이에요.
탐사자로서는 괜찮은 설정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었습니다
탐사자로서는 괜찮은 설정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었습니다
러브스토리도 잘 봤어요 ㅋㅋㅋㅋ
아니 거기서 그렇게 될 줄 몰랐는데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
다음주... 다음주도 기대됩니다.
우리 분명 바드가 아닌데 그쪽 계통 능력을 개발 중인 것 같은 ㅋㅋㅋ
러브스토리도 잘 봤어요 ㅋㅋㅋㅋ
아니 거기서 그렇게 될 줄 몰랐는데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
다음주... 다음주도 기대됩니다.
우리 분명 바드가 아닌데 그쪽 계통 능력을 개발 중인 것 같은 ㅋㅋㅋ
티알생 잊지 못할 장면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짝짝짝
티알생 잊지 못할 장면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짝짝짝
npc들 귀여웠네요. 같이 춤추는 장면이 멋졌어요.
사담도 진짜 웃겼는데.. 뭘 말해도 스포네요 ㅋㅋㅋㅋ
다음주에 저희는 멋진 걸 할거에요.
어디 가서 못하는 악마성을 발휘할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정말 그분의 삶....부럽네요.
어디의 독자 하나가 빙의한 게 아닌가 싶은 삶이에요.
npc들 귀여웠네요. 같이 춤추는 장면이 멋졌어요.
사담도 진짜 웃겼는데.. 뭘 말해도 스포네요 ㅋㅋㅋㅋ
다음주에 저희는 멋진 걸 할거에요.
어디 가서 못하는 악마성을 발휘할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정말 그분의 삶....부럽네요.
어디의 독자 하나가 빙의한 게 아닌가 싶은 삶이에요.
엔딩 정말 예상치 못했는데 너무 웃겨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진짜 그 옛날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연출같은 걸로 상상이 되어서 ㅋㅋㅋㅋ
아 정말 다음주 어떻게 될지 너무 기대되요 ㅋㅋㅋㅋ
엔딩 정말 예상치 못했는데 너무 웃겨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진짜 그 옛날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연출같은 걸로 상상이 되어서 ㅋㅋㅋㅋ
아 정말 다음주 어떻게 될지 너무 기대되요 ㅋㅋㅋㅋ
또 다른 가이드를 만났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이전의 공연 경력을 뽐냈네요 ㅋㅋㅋㅋ 우당탕탕 노래부르고 공연하고 있는 상상 하면 웃겨요 ㅋㅋㅋ 카라는 자신이 무엇을 되찾았는지 언제쯤 깨달을지 ㅋㅋㅋ 티티한테 보스라고 놀리는 것도 재밌었고 로빈이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는(?) 것도 웃겼어요.
또 다른 가이드를 만났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이전의 공연 경력을 뽐냈네요 ㅋㅋㅋㅋ 우당탕탕 노래부르고 공연하고 있는 상상 하면 웃겨요 ㅋㅋㅋ 카라는 자신이 무엇을 되찾았는지 언제쯤 깨달을지 ㅋㅋㅋ 티티한테 보스라고 놀리는 것도 재밌었고 로빈이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는(?) 것도 웃겼어요.
소소하게 재밌는 설정이 많아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게 즐거워요. 새로운 안내인도 너무 귀엽고 다음 지역도 멋있을 것 같고 기대되네요.
보스들에게 찐 자매 모먼트가 있는 건 현실적이어서 좋았네요.
그리고 의외의 반전도 있어서 재밌었어요. 그게 그거였다니.
소소하게 재밌는 설정이 많아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게 즐거워요. 새로운 안내인도 너무 귀엽고 다음 지역도 멋있을 것 같고 기대되네요.
보스들에게 찐 자매 모먼트가 있는 건 현실적이어서 좋았네요.
그리고 의외의 반전도 있어서 재밌었어요. 그게 그거였다니.
생각보다 이쪽 지역의 보스를 빨리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보스의 집에 뭔가 많았군요.
정말 누구 하나 어찌 되는 건 아닌지 조마조마해요
이제 리프는 공격형 드루이드로 가야되고.
자잘한 설정들이 재밌는 게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뒤져보고 만져보고 다니는 게 너무 즐겁네요. 그만큼 소지품에 뭔가 늘어나고 있고 ㅋㅋㅋㅋ 정말 동화속에 나올 법한 ㅇㅇ의 집 그 자체라서 즐거워요.
생각보다 이쪽 지역의 보스를 빨리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보스의 집에 뭔가 많았군요.
정말 누구 하나 어찌 되는 건 아닌지 조마조마해요
이제 리프는 공격형 드루이드로 가야되고.
자잘한 설정들이 재밌는 게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뒤져보고 만져보고 다니는 게 너무 즐겁네요. 그만큼 소지품에 뭔가 늘어나고 있고 ㅋㅋㅋㅋ 정말 동화속에 나올 법한 ㅇㅇ의 집 그 자체라서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