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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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bananya.bsky.social
바나냐
@chocobananya.bsky.social
MTL (Pod) + DL RDA Vapor
COD(Bananya), Assassin Creed, minesweeper,
Fallout 76(ChocoBananya)
아니 어떻게 되고 있길래 칵욤 공식계정이 정말 제목대로 갈 수 있는 거냐고 코멘트를.. 본편 완결난 걸 보면 가능했나본데 음 이상하게 생략되거나 어설픈 마무리가 됐을 것 같다
November 10, 2025 at 8:09 PM
갑자기 너무 슬퍼
1. 갑자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2. 음식을 주문하고 먹는다
3. 먹다가 갑자기 식욕이 전보다 더 떨어진다
4. 그후부터 다시 식욕이 생길 때까지 대충 아무거나 먹는다
무한반복 그만하고 싶어 진짜로
나는 위고비를 맞은 기억이 없는데 시발
난 이제 칭따오 한 잔에 양꼬치 2개면 끝날 것 같아
November 8, 2025 at 12:19 PM
아니 언니가 알고보니 싸움꾼(물리X 말O)이라는 사실을 알아버렸다... 유명할 줄은 몰랐음 진짜로 아니... 생각도 못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3:39 PM
오늘 오랜만에 실신을 했다
아파트 내에서 실신해서 다행이었지
아니었으면 ㅅㅂ 또 응급실 갔다
근데 나 분명 POTS 진단받았는데
왜 또 누웠을 때는 서맥으로 극단적이야 미친 맥박새끼야
November 6, 2025 at 12:33 PM
아니 asmr 틀고 자려고 유튜브를 들어갔는데 쇼츠가 뜨고 ㅈㄴ 잘 아는 얼굴이...
채널 들어가서 다른 영상 보니 목소리까지... 진짜로??? 뭐야 아니 혹시 설마 나 빼고 다..
November 2, 2025 at 9:46 PM
너무 큰 취약점 아닌가?
저장을 한 사람한테 전화가 왔다고 생각하면 알고보니 그사람이 아닌 거니까.
November 2, 2025 at 9:02 AM
중국에서 엄마폰에 아빠이름으로 전화가 왔는데 말이 없었고 엄마는 계속 말을 걸어 목소리를 내주는 실수를 저지름. 상대가 끊음. 바로 엄마가 다시 거는 실수를 또 해버렸고 그 결과는 없는 전화번호. 내가 내 폰으로 아빠한테 전화를 거니 바로 받아서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 답답하네 진짜로. 아빠는 내일 중국에서 돌아온다고 하니까 일시적으로 하루동안만 엄마폰을 뺏어둬야하나? 또 실수하는 건 난 용납 못해. 알아서 빌드업 쌓아주고 미래 가능성이 생기는 것? 피가 식어. 그딴 건 눈 뜨고 못 봄.
November 2, 2025 at 8:58 AM
조카군.. 어째서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콩글리시인지 설명해주겠니 한국어랑 러시아어는 잘하면서 어째서...?
November 1, 2025 at 2:19 PM
아니ㅋㅋㅋㅋㅋㅋㅋ 배달기사분 카드리더기 고장났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돈은 어떻게 받으려고 하셨던 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계좌이체 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 웃겼다
November 1, 2025 at 1:49 PM
아니 일본 웹소설로만 봤던 자마미로+ 내 부모님은 시어머니,시아버지임 ㅅㄱ로 끝난 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고 하면 다냐고
와중에 할아버지 할머니만 행복빌어줌
형도 빌어주긴 했다만 형이라는 새끼가 지금까지 해온 걸 생각하면 흠ㅋㅋ
할머니 죽이려고 계단에서 밀치고 자해해놓고 주인공이 해친 거라고 하고 할머니 회복되어가니까 배게로 죽이려고 하는 별 기괴한 일이 다 생겼는데 끝까지 눈치 못채고 주인공만 괴롭힌 병신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수 없겠지 남편가족이 훨씬 따뜻하지 ㄹㅇ
November 1, 2025 at 12:13 PM
와 미친 저년은 유전자 검사 결과 간호사를 매수해서 바꿔치기 했고 친딸이 주인공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살아계셔서 다행입니다....
November 1, 2025 at 12:01 PM
아 개재밌네 문제아인 척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캐릭터들 중에 제일 멀쩡한 재벌집 아들과 결혼했으니 이제 일이 좀 풀릴까? 미친 게임 광고 보상 얻으려다가 스토리가 ㅈㄴ 막장인데 흥미진진해서 앱깔고 일주일 결제한 내가 어이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 2025 at 11:33 AM
에라이 시바 clo 키트에 넣자마자 색이 변한 건 ㅈㄴ 많은데다 활발하다는 거면 내 위가 그냥 걔네가 완전히 점령한 거 아니냐 다시 돌려받을 수 있긴 함? 매일 한끼만 먹어서 항생제도 못 먹는데 어디까지 많아지고 활발해질 수 있는지 연구하게 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상을 걱정할 게 아니었네 난 이미 발암물질과 함께하고 있었네
October 31, 2025 at 11:52 AM
아니 이거 천둥소리야 아니면 전쟁이라도 난거야 근처에서 불꽃축제 같은 건 안하는 걸로 아는데
October 31, 2025 at 10:47 AM
아니 퍼리 k-pop 그룹이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즐거운 인생을 사는구나 부럽네
October 30, 2025 at 1:58 AM
잠만 나 지금까지 AAC로 듣고 있는 줄 알았는데 ALAC 뭔데 누구세요?
October 28, 2025 at 6:59 PM
너무 압도적 플레이야
+4를 2,3번 연속으로 먹이고 끝내기
미친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도파민 하.. 클로버핏도 좋지만 이것도 좋다 이 맛에 하는 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7, 2025 at 1:10 AM
오하아사 2위 기간한정 우노의 신
그게 바로 나
October 27, 2025 at 1:05 AM
스콜라메이트로 끝냈을 때 웃음이 어떻게 안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놀릴 생각하니 즐겁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6, 2025 at 11:35 PM
뭐임 폴아웃76 퍼스트 혜택이 점점 좋아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혹시 내가 안한 사이에 유저 다 떠난 건 아니지?
October 26, 2025 at 8:06 PM
아니 매일밤 모기새끼가 날 괴롭혀
전기로 구워드려도 계속 나오네
날도 추워졌는데 거실 임대해줄테니까 거기서 자다가 썩 꺼져
October 26, 2025 at 7:20 PM
파파고... 웹사이트 번역 병신이 됐는데 뭘 건드렸을까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었던 걸까 꼭 하나를 포기해야만 했을까
October 25, 2025 at 5:18 PM
아니 아직 어이가 없긴 해
약과 물만 3리터 마셨더니 체중이 2kg가 늘어난 현실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리가 없잖아
October 25, 2025 at 4:56 PM
난 후회하고 있다
오늘 피자빵을 먹지 않았더라면
아침 굴라쉬로 끝냈더라면
지금 이렇게까지 고통을 받지 않았을텐데
October 24, 2025 at 4:29 PM
대장내시경 하겠다고 약 먹었다가
지금 시발 아주 고통스러운 밤을 보내고 있다 6시에 또 약 먹어야하는데 잘 수 있을까? 살려줘 이건 아니야
October 24, 2025 at 4: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