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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mdan.bsky.social
지속적배신자
November 11, 2025 at 2:43 AM
빵 도우를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담아서 발효시키고 그대로 불에 올려서 굽는 방법을 개발함 천재일지도
November 6, 2025 at 2:21 AM
..
November 5, 2025 at 10:58 AM
November 4, 2025 at 7:28 AM
너무 착해
November 4, 2025 at 7:25 AM
잉여
October 27, 2025 at 4:41 AM
그리고 구울 때 약간 태우면 팬케익에 나타난 무늬를 통해 운세를 점칠 수 있다
October 24, 2025 at 7:28 AM
사회적 성원권의 박탈에 대해 (코미디언 Eric Freedman)
October 23, 2025 at 1:09 AM
October 22, 2025 at 11:15 AM
곰팡이 펴서 망함 너무 슬픔 마치 인체연성을 하려다가 호문쿨루스를 만든 연금술사처럼
October 15, 2025 at 1:51 AM
점심. 하천 다리 밑에서 길빵함(토마토 포카챠)

그리고 영화를 봤는데 첫 장면이 하천 다리 밑이라서 깜짝 놀랐음 운명이었구나
October 11, 2025 at 1:09 PM
야생효모 강령술 재도전..
October 7, 2025 at 10:21 AM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을 다 읽음 너무 재밌다 ㅋㅋ 이걸 이제야 읽다니 지금껏 인생 헛살았다
October 7, 2025 at 9:56 AM
September 22, 2025 at 11:10 AM
오늘은 카페라는 장소에 가보았다
September 21, 2025 at 9:22 AM
“오야” 너무 오랜만에 들음 고향의 말
September 16, 2025 at 1:18 PM
중학교친구한테 카톡 옴
September 16, 2025 at 1:11 PM
오믈렛을 망침
September 16, 2025 at 10:03 AM
September 11, 2025 at 11:43 AM
hands
September 9, 2025 at 10:10 AM
오늘 아주 코곤하다
September 8, 2025 at 1:11 PM
버스에서..
September 7, 2025 at 1:04 PM
September 1, 2025 at 10:47 PM
August 31, 2025 at 9:56 AM
어떻게 마을 이름이 치즈마을ㅋㅋ ㅈㄴ귀엽다
August 25, 2025 at 11: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