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or 주사장(주유소사장님) 편하게 불러주세요
역시 난 또라이캐를 좋아하는듯
김치찌개가게에서 김찌 또 끓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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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그럼 기억만 있으면 되는거야? 기억으로 죽음을 극복할 수 있다는거네? 의 결과물이 영원인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스토리 내내 기억한다는건 그런게 아니야 기억 자체를 말하는게 아니야 네 의지를 내가 이어받아 나아간다는걸 의미하는거야 의 스토리구나 느꼈음
아 그래? 그럼 기억만 있으면 되는거야? 기억으로 죽음을 극복할 수 있다는거네? 의 결과물이 영원인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스토리 내내 기억한다는건 그런게 아니야 기억 자체를 말하는게 아니야 네 의지를 내가 이어받아 나아간다는걸 의미하는거야 의 스토리구나 느꼈음
여기서 황금 후반부에서 변주를 넣었다고 생각한게
살아간다는건 알겠어 그럼 죽는다는건 뭐야? 라고 역질문을 한거지
그렇게 살아간다고 해도 죽음은 예고 없이 찾아와 너무 불공평해 그렇게 긍정하며 살다가 죽으면 다 무슨 의미가 있어? 라는 질문에 우리는 그동안 계속 우리는 '기억'이라는 주장을 했단 말이야
여기서 황금 후반부에서 변주를 넣었다고 생각한게
살아간다는건 알겠어 그럼 죽는다는건 뭐야? 라고 역질문을 한거지
그렇게 살아간다고 해도 죽음은 예고 없이 찾아와 너무 불공평해 그렇게 긍정하며 살다가 죽으면 다 무슨 의미가 있어? 라는 질문에 우리는 그동안 계속 우리는 '기억'이라는 주장을 했단 말이야
그게 삶이니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거야 라고 전반적인 삶을 긍정하는 스토리였던거지
그게 삶이니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거야 라고 전반적인 삶을 긍정하는 스토리였던거지
근데 그 과정에서 우리는 아프고 슬펐지만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추억하고 나아가면서 그 과정을 극복했단말임 그러면서 칠흑에서는 우리는 불완전하지만 그 과정에서 더 나아갈 수 있어! 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음
근데 그 과정에서 우리는 아프고 슬펐지만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추억하고 나아가면서 그 과정을 극복했단말임 그러면서 칠흑에서는 우리는 불완전하지만 그 과정에서 더 나아갈 수 있어! 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음
오버쿡드:
돈스타브:
검은사막: 한국풍 마을 나왔다해서 잠깐 해봤다가 접음
스듀: 이런류의 겜 좋아해서 생각날때 함
데바데:
할로우나이트:
엘든링:
다크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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