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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다 무슨 소용이겠니
갑자기 걔가 너무 보고싶어
September 14, 2025 at 12:30 PM
작두콩차가 비염에 좋대서 동생 먹으라고 시켰다
August 31, 2025 at 2:02 PM
회사랑 집 둘 다 맥북 프로 14 쓰는데 집에서 쓰는 허브가 연결이 시원찮아서 회사에 있는 거랑 같은 것으로 하나 삼.. 웰컴키트로 받은건데 덜걱거리지도 않고 튼튼하길래
August 31, 2025 at 1:58 PM
올해가 4개월 남았다고
August 31, 2025 at 1:43 PM
내일부터 9월
August 31, 2025 at 1:40 PM
어떤 일을 겪거나 겪지 않았을 버전의 내가 가끔씩 궁금한데 이것도 자기연민인가?
August 29, 2025 at 12:23 PM
그래도 나는 어쩔 수 없이 왓이프의 세계의 내가 궁금할 때가 있다
August 29, 2025 at 12:23 PM
여튼간 뭔갈 견디면서까지 SNS라는걸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August 28, 2025 at 12:48 PM
요새 트위터 너무 속시끄럽고 쓰레기장 같아서 오래 못하겠음.. 어디는 안 그렇겠냐만.. 아니면 내가 견디는 힘이 좀 떨어진 것 같기도 하고
August 28, 2025 at 12:47 PM
무력감이 이런 거대한 힘으로 사람을 압도할 수 있나? 모순 같아
August 24, 2025 at 4:52 PM
갈수록 알게 되는 슬픔만 늘어난다는 점에서 정말 앞으로의 어떤 것도 기대가 안 된다면
August 24, 2025 at 4:45 PM
작년의 나는 지금의 나와는 또 너무 다른 사람이네
August 24, 2025 at 4:40 PM
심장이 등뒤에 붙어서 뛰는 것 같음 짓눌린 기분
March 14, 2024 at 1:35 PM
너무 힘들어 허허
February 20, 2024 at 2:17 PM
일찍 자야겠다
January 29, 2024 at 12:50 PM
모든 게 문젠데 사람을 부품처럼 생각하는게 정말 짜증이 나는 듯..
January 29, 2024 at 12:35 PM
그치만 또 한때이겠거니
January 19, 2024 at 5:22 PM
불쑥 사람 걱정이 든다니 신기하다 이런 적이 정말 까마득한데
January 19, 2024 at 5:21 PM
피곤하다 2
January 19, 2024 at 1:59 PM
피곤하다
January 16, 2024 at 2:28 PM
그런 날은 속이 안좋아서 침대에서 못 자고 바닥에서 자야하고
January 14, 2024 at 3:47 PM
숨이 턱턱 막히고 나면 앉은 자리에서 한 5년 지난 것 같은 탈력감을 느낌
January 14, 2024 at 3:46 PM
가끔 미칠 것 같음 이런 순간이.. 나는 이런 걸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
January 14, 2024 at 3:41 PM
일상에 별 탈이 없는데도 간헐적으로 밀려오는 ㅋㅋ 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공포가 뭔지 알고 싶다가도 알기 싫고
January 14, 2024 at 3:38 PM
일이 너무 많아서 과부하 옴.. 그냥 많은 게 아니라 위협적으로 많아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싶다
January 4, 2024 at 4: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