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루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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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루베가 된다
@clsrnskdmlclsrn.bsky.social
걱정 말라굿
키보드 왔음☺️
June 27, 2025 at 7:12 AM
여름이 되어서 돌아왔다 나의 댐준 받침대
June 27, 2025 at 2:25 AM
책이 너무 이쁘넹
May 29, 2025 at 3:40 AM
간만에 원고 즐겁고 빡셨다
May 6, 2025 at 4:07 AM
저 얼마 전에 청주 동물원 다녀왔는데(동물원 거의 20여년만임) 바람이 완전 해피캣 되어있었음 다리 들고 배까고 잠
March 10, 2025 at 1:00 PM
3개월만의 그림 연습 난리다 난리
March 9, 2025 at 3:01 PM
하아
March 9, 2025 at 6:28 AM
불만스런 오리 같음
March 6, 2025 at 1:28 PM
고양이들 내 방에서 코 골면서 잔다
February 27, 2025 at 6:45 AM
딸기
February 22, 2025 at 3:36 AM
김밥 파티함
February 19, 2025 at 4:11 AM
오늘의 클래식좀들어라님의 썸네일 장난 없고

그에 첫 댓글
February 14, 2025 at 1:25 PM
너무 좁아서 꺼낼 수 없을 때는 스티커로 대체 ㅋㅋㅋㅋㅋ
February 11, 2025 at 2:00 AM
흐흐
February 9, 2025 at 10:58 AM
눈 속의 덈쥰
January 28, 2025 at 12:22 AM
룸메가 이거 써보라고 나눠줘서 써보기로 함 호호호호
December 1, 2024 at 9:24 AM
버스에 나 혼자뿐이라 천천히 딸각딸각하고 있음 기사님 신경 안 쓰이게…(안 쓰이겠냐
November 24, 2024 at 4:01 AM
빈칸님과 루베다
November 23, 2024 at 1:41 PM
그르니께
November 23, 2024 at 1:37 PM
인도 갈 때 핸드폰 꺼낼 수 없을 때 시계 보려고 급하게 서울역에서 산 손목 시계
이대로 계속 보관하고 있었는데 가죽이 해지고 있어서 가죽만 잘라내서 버리려고 사진 남겨둠
인도 언제 다시 갈 수 있을까
November 23, 2024 at 8:17 AM
나 이런 것도 있다
November 23, 2024 at 5:55 AM
어제 룸메한테 받음
내 로오히의 모든 것임(온달로드 카를로드 황제로드 파는 사람)
November 23, 2024 at 3:59 AM
빛의 고양이
November 22, 2024 at 2:46 AM
이거 이렇게 떠요ㅠㅠ 뭘까요?
November 21, 2024 at 2:24 AM
붱이
November 20, 2024 at 2: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