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코코넛
@coconut774.bsky.social
198x년산 코코넛.
착하고 말 잘 통하는 사람 좋아해요.
외모, 체형, 나이 같은 건 신경쓰지 않아요.

곧 유통기한이 다 되어서 폐기될 예정.
아마도 조만간...?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하면 결국 전 애인을 못 잊는 거라던가, 짝사랑을 계속하는 것도 일종의 교체비용 때문인데,

그럼 내가 너를 여전히 사랑하는 것도 결국은 그냥 내 이기심 때문인 걸까?

모르겠네. 여전히 보고싶고, 여전히 그리운데...
February 9, 2026 at 2:46 PM
심심하니 아조씨랑 대화하실 분 뎀줘요 ㅋㅋㅋ
소설, 보드게임, 책 좋아하시는 분 대환영...!

#게이 #ㄱㅇ #게친소 #ㄱㅊㅅ
February 9, 2026 at 2:35 PM
한번 꼭 읽어보세요.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

가격도 싸고. 읽으면 뭔가 간질간질 하다구요..

아, 그런데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고맙습니다군요.
하튼 좀 댕청한건 어쩔 수가 없...
February 8, 2026 at 1:09 PM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올리버색스의 [감사합니다]를 보면 삶에 대한 감사가 정말 넘쳐 흐르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싶네요.
(파트너가 있어서 가능했나...?)

본인 스스로 보수적인 시대를 살아왔던 게이이면서..
역시, 전 아직 배울게 많은 모양입니다. ㅎ.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진짜 뭐랄까.. 삶에 대해 한번쯤은 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서요.

#게이 #ㄱㅇ #올리버색스
올리버색스가 게이였군요.
여기서 놀라운 점이 여럿 있는데, 우선 올리버색스의 연인인 빌 헤이즈와의 나이차이.

올리버색스는 1943년 생이고,
빌 헤이즈는 1961년 생이니까..
나이차이가 18살 차이네요.

뭐야, 우리 커플보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진 않았었네...(....)
쳇...
#게이 #ㄱㅇ
February 8, 2026 at 12:56 PM
올리버색스가 게이였군요.
여기서 놀라운 점이 여럿 있는데, 우선 올리버색스의 연인인 빌 헤이즈와의 나이차이.

올리버색스는 1943년 생이고,
빌 헤이즈는 1961년 생이니까..
나이차이가 18살 차이네요.

뭐야, 우리 커플보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진 않았었네...(....)
쳇...
#게이 #ㄱㅇ
February 8, 2026 at 12:53 PM
이동네 연애는 오래가기 어려운게,

애초에 비슷한 생활습관이나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는 구조가 아니다보니(만나기 어렵고),

그러다보니 불같은 사랑이 타오른 뒤에는 얜 나랑 왜 이리 다르지 싶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함..

거기다가,
오래 된 커플들도 일반 커플들처럼 사회적 지지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소수자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살아야 하다 보니..
장기적인 결합(?)이라는 거 자체가 구조적으로 두 당사자 간의 의지에만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니까 그런듯...

#게이 #ㄱㅇ
February 8, 2026 at 12:00 PM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책에서 애정과 사랑에 대해서 다루는데, 한번쯤 생각해 봤던 주제라 갑자기 급 삘받아서....
흥미로운 건 질투가 때로 '애착의 증거'로 오해된다는 점이다. 누군가는 질투를 사랑의 강도라고 여기고, 질투가 없으면 관심이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질투는 사랑의 깊이를 말해주기보다 불확실성의 크기를 말해주는 경우가 많다. 애정이 깊어도 안정적이면 질투는 조용할 수 있고, 애정이 얕아도 불안정하면 질투는 요란해질 수 있다. 그래서 질투를 사랑의 증명서로 삼는 순간, 관계는 스스로 불안을 생산하는 공장처럼 변한다.

- 양심의설계도 중
February 7, 2026 at 4:59 PM
흥미로운 건 질투가 때로 '애착의 증거'로 오해된다는 점이다. 누군가는 질투를 사랑의 강도라고 여기고, 질투가 없으면 관심이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질투는 사랑의 깊이를 말해주기보다 불확실성의 크기를 말해주는 경우가 많다. 애정이 깊어도 안정적이면 질투는 조용할 수 있고, 애정이 얕아도 불안정하면 질투는 요란해질 수 있다. 그래서 질투를 사랑의 증명서로 삼는 순간, 관계는 스스로 불안을 생산하는 공장처럼 변한다.

- 양심의설계도 중
February 7, 2026 at 4:58 PM
아.. 이 느낌들 진짜 오랜만이다.
나는 돌이다.. 나는 돌일 뿐이다...!!!! 라는 저 느낌...
그리고 머리 많이 써서 어지러운거....
이제 와서는 추억이네... ㅎㅎㅎ

comic.naver.com/webtoon/deta...
과학고 생존일지 - 9빵 지필평가 에피소드
comic.naver.com
February 6, 2026 at 3:15 PM
comic.naver.com/webtoon/deta...

베도 때 몇 번 봤던 만화인데...
어느덧 연재되고 있군요.

중딩때 추억 소환 돋는 만화라..
여러분들도 한번 보세요. ㅋㅋㅋ
과학고 생존일지 - 1빵 제가요? 과학고요?
comic.naver.com
February 6, 2026 at 2:32 PM
...많이 보고싶다.
January 30, 2026 at 6:13 PM
오랜만에 전 남친을 만나고 왔는데,
여전하네.

여전히 내가 탄산음료를 안 좋아하는 것도,
네가 초콜릿을 좋아하는 것도 서로 잘 알고.

여전히 마치 어제 만난 것 처럼 서로 장난치고 서로 웃고 떠드는게..

오랜만에 만나 그 때 하지 못한 말들, 그거 다 오해였다는 거 지금이라도 말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

이것만큼은 영원히 전하지 못하겠지만,
많이 미안하고, 많이 고맙고,
그리고 아직도 많이 사랑해.
행복하렴.
January 27, 2026 at 2:55 PM
Reposted by 코코넛
November 20, 2025 at 11:09 AM
Reposted by 코코넛
November 14, 2025 at 2:57 PM
Reposted by 코코넛
November 14, 2025 at 3:14 PM
아. 책 읽는 용도로 쓸만한 태블릿 없나요...?
컴터로 읽는데 매우 불편하네요.... ㅎ.
예전엔 괜찮았는데....
November 2, 2025 at 2:12 PM
@gyeol-gam.bsky.social 아저씨 살아있냐?
October 27, 2025 at 3:27 AM
사람의 욕심이란.. 참 대단하지..
June 23, 2025 at 4:09 PM
사람들은 참 신기하지.
마치 자기가 영원히 살 것 처럼 행동한다니까..
정작 당장 내일 일도 모르면서 말이지..

뭐, 나도 그렇긴 하다만.
June 8, 2025 at 2:58 PM
Reposted by 코코넛
모두가 같은 이야기를 한 번 정도는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June 7, 2025 at 11:45 AM
진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June 6, 2025 at 7:50 PM
흐으으으으음...
생각해도 생각해도 신기하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화를 내야 정상인 상황인데... 왜 화가 안 나지...?
June 4, 2025 at 5:04 PM
Reposted by 코코넛
당신이 게이라면 리포스트 해주세요.
October 18, 2024 at 1:09 PM
이동네는 왜케 우울한 사람들이 많담..
다들 힘좀 내 봐요!
May 21, 2025 at 1: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