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cocorlean.bsky.social
코코
@cocorlean.bsky.social
할라페뇨 쓰면 좀 다르긴 하지만 알싸한 매운맛 가능해서 전 찌개나 조림이 자주 써봤어요 ㅋㅋ 근데 미국은 멕시코 접경이라 그런거고 일본이 그걸 팔거같지는 안음
November 29, 2024 at 2:33 PM
????? 할라페뇨도 없어요?? 저 미국살때는 청양고추 없어서 할라페뇨 먹었는데… 이나라 사람들은 그럼 간장만 먹고 살아요?
November 29, 2024 at 12:26 PM
진짜 먹여드리고싶다… 가슴이 아프네요
November 29, 2024 at 11:40 AM
출근시간 이케부쿠로…; 저는 그냥 산에 가고 싶었을뿐…
November 27, 2024 at 10:22 AM
저 전철에 사람 구겨넣는 철도 직원 일본와서 처음봣어요
November 27, 2024 at 8:45 AM
나는 근데 캐나다를 가도 케밥 런던을 가서도 케밥 일본에서도 케밥…
November 26, 2024 at 12:05 PM
일단 나에게 라지로 먹겟냐고 물어봐준것부터 맘에 들엇음 역시 일본에까지 와서는 케밥을 먹는 여자라면 많이 먹겟다는 감이 오셨나 사실 맞아요
November 26, 2024 at 12:04 PM
나 버스 놓치면 도쿄에서 불쌍한 외국인1 된다고 제발 제주항공아 지금까지 우리 잘해왔잖아
November 26, 2024 at 2:44 AM
그건 그래요 ㅋ ㅋ ㅋ그리고 모든 역이 영등포같아요(욕임
November 25, 2024 at 3:20 PM
저 낼부터 도쿄 놀러가는데 그럼 이케부쿠로 오타쿠 매장 어디선가 자각 못하고 늘픔님을 스쳐지나가는 건가요…?
November 25, 2024 at 2:44 PM
이건 작년 산행 애들이에요 ㅋㅋ 저 손은 필사적으로 고영에게 이쁨받고싶은 아저씨의 손… 성벽 사이사이로 고영들이 있어요
November 25, 2024 at 12:34 PM
그치만 모바일게임은 무리… ㅜ 휴 무기미도가 콘솔겜이 아니라 다행이다
November 20, 2024 at 2:51 PM
라샬을 위해 힘을 내세요 (모르는 캐임
November 20, 2024 at 2:35 PM